KPI뉴스 - 지난해 신용·체크카드 부정사용 98%는 '도난·분실'

  • 구름많음이천22.3℃
  • 구름많음청송군21.7℃
  • 흐림완도27.9℃
  • 흐림보성군27.2℃
  • 흐림김해시26.1℃
  • 구름많음대관령17.7℃
  • 흐림양산시26.0℃
  • 흐림부산26.5℃
  • 흐림해남28.3℃
  • 구름많음인천25.8℃
  • 흐림고산26.5℃
  • 맑음춘천21.2℃
  • 구름많음동두천22.3℃
  • 구름많음파주21.0℃
  • 흐림대구24.4℃
  • 흐림남원27.1℃
  • 흐림정읍26.1℃
  • 구름많음보은24.3℃
  • 흐림고창25.3℃
  • 흐림보령27.4℃
  • 흐림합천24.0℃
  • 흐림통영26.5℃
  • 흐림성산28.4℃
  • 구름많음구미24.7℃
  • 흐림부여25.3℃
  • 흐림장수25.6℃
  • 구름많음서울24.9℃
  • 흐림산청26.0℃
  • 흐림북부산25.6℃
  • 구름많음백령도24.1℃
  • 흐림순창군27.3℃
  • 흐림임실27.3℃
  • 흐림강릉21.9℃
  • 흐림거창25.2℃
  • 흐림홍성24.1℃
  • 구름많음속초22.2℃
  • 흐림의령군26.3℃
  • 흐림군산26.8℃
  • 구름많음상주23.7℃
  • 흐림여수27.3℃
  • 구름많음울진21.8℃
  • 흐림함양군25.5℃
  • 구름많음서청주23.3℃
  • 흐림광주27.1℃
  • 흐림금산25.5℃
  • 흐림진도군28.5℃
  • 흐림대전25.8℃
  • 흐림거제26.1℃
  • 흐림흑산도26.9℃
  • 구름많음영천23.9℃
  • 맑음의성24.0℃
  • 구름많음인제21.6℃
  • 흐림창원27.2℃
  • 구름많음영월23.5℃
  • 구름많음울산24.8℃
  • 흐림장흥27.9℃
  • 구름많음문경22.9℃
  • 흐림고창군25.9℃
  • 흐림서귀포27.7℃
  • 흐림전주26.7℃
  • 구름많음서산24.9℃
  • 구름많음영주20.2℃
  • 흐림순천26.3℃
  • 흐림고흥27.9℃
  • 구름많음양평22.9℃
  • 흐림목포28.1℃
  • 구름많음북춘천22.3℃
  • 구름많음세종25.1℃
  • 흐림추풍령23.1℃
  • 구름많음원주22.9℃
  • 흐림영광군25.7℃
  • 맑음청주26.2℃
  • 구름많음강화23.0℃
  • 구름많음안동23.0℃
  • 흐림남해27.5℃
  • 맑음철원21.6℃
  • 흐림진주26.2℃
  • 구름많음북강릉21.8℃
  • 구름많음봉화19.5℃
  • 구름많음충주24.4℃
  • 흐림밀양26.2℃
  • 구름많음울릉도23.3℃
  • 구름많음동해21.7℃
  • 흐림강진군28.0℃
  • 구름많음태백18.4℃
  • 구름많음정선군21.7℃
  • 구름많음영덕22.5℃
  • 흐림북창원27.5℃
  • 구름많음홍천20.4℃
  • 흐림부안25.8℃
  • 구름많음수원25.0℃
  • 구름많음경주시23.3℃
  • 구름많음포항25.9℃
  • 구름많음천안24.6℃
  • 흐림광양시26.7℃
  • 구름많음제천22.6℃
  • 흐림제주27.6℃

지난해 신용·체크카드 부정사용 98%는 '도난·분실'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2-10 20:43:55
작년 카드 부정사용 1만7969건
카드 위·변조, 명의 도용 등은 3% 미만
지난해 신용·체크카드 부정사용 사례의 98%가 도난·분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갑 안에 카드가 들어있는 사진 [셔터스톡]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고된 카드 부정사용은 총 1만7969건이다. 

지난해 카드 부정사용 발생 경위는 카드 도난·분실이 1만7516건으로 97.5%에 달했다. 이외 카드 위·변조(246건), 명의 도용(202건), 카드 미수령(3건), 카드 정보 도용(2건) 등은 합쳐도 3% 미만이다.

주목할 점은 카드 위·변조를 통한 부정사용이 2017년과 비교해 95.8%나 급감했다는 점이다. 카드 위·변조에 따른 부정사용은 4년 전인 2017년엔 5859건이 발생했다. 이후 2019년 3059건, 2020년 1284건, 작년에는 246건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줄었다.

카드업계에서는 과거 마그네틱선 방식 카드에서 IC칩 카드로 교체되면서 카드 복제 범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카드사의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이 강화되면서 의심거래가 방지되고, 명의도용이나 정보 도용 사용도 감소하고 있다.

강 의원은 "최근 신용카드 부정사용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부주의 등에 기인한 카드의 분실·도난사고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며 "금감원은 부정사용 발생에 원인 규명과 소비자보호조치가 빈틈없이 신속하게 이행되는지 지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