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우리금융, 작년 순익 2.5조 '역대 최대'…9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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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작년 순익 2.5조 '역대 최대'…98% 급증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2-09 16:16:22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2조50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명동 본점 전경.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익이 2조58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0% 급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우리금융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따른 수익창출력, 적극적인 건전성·비용 관리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이자이익은 6조9857억 원으로 중소기업 중심의 견조한 대출과 저비용성 예금 증대로 수익구조가 개선되면서 전년 대비 16.5%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1조35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5.2% 증가했다. 유가증권, 외환·파생 등 본사 영업부문 호조와 핵심 수수료 이익 활성화 등의 영향이다.

우리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작년 주당 배당금을 역대 최대 수준인 주당 900원으로, 배당 성향은 25.3%로 결정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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