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가족오락관 장수 MC' 허참, 간암 투병 중 별세…향년 73세

  • 맑음청송군7.0℃
  • 맑음진주8.3℃
  • 맑음고창군9.2℃
  • 맑음울릉도13.4℃
  • 맑음군산12.5℃
  • 맑음영천11.1℃
  • 맑음남해14.2℃
  • 비인천13.5℃
  • 맑음거제11.8℃
  • 맑음광주11.7℃
  • 맑음고창11.5℃
  • 맑음영광군12.3℃
  • 맑음북부산10.6℃
  • 맑음백령도13.7℃
  • 구름많음영주12.2℃
  • 맑음인제12.6℃
  • 맑음추풍령11.3℃
  • 맑음대전10.1℃
  • 구름많음충주10.0℃
  • 흐림춘천14.2℃
  • 맑음영덕11.7℃
  • 맑음홍천8.4℃
  • 맑음부여8.2℃
  • 맑음강릉15.0℃
  • 비서울14.0℃
  • 맑음산청11.2℃
  • 맑음장수7.4℃
  • 맑음김해시11.4℃
  • 맑음창원13.1℃
  • 맑음해남11.7℃
  • 맑음안동8.7℃
  • 구름많음양평11.4℃
  • 맑음양산시12.1℃
  • 맑음상주11.8℃
  • 흐림철원13.6℃
  • 맑음의성8.2℃
  • 맑음목포14.5℃
  • 맑음세종10.6℃
  • 구름많음정선군7.3℃
  • 맑음경주시12.9℃
  • 흐림동두천12.4℃
  • 맑음여수13.7℃
  • 맑음강진군12.8℃
  • 맑음울산12.6℃
  • 맑음구미11.8℃
  • 맑음청주11.6℃
  • 맑음광양시12.3℃
  • 맑음통영13.0℃
  • 맑음전주10.5℃
  • 맑음진도군15.3℃
  • 맑음부산12.8℃
  • 맑음동해13.3℃
  • 맑음천안10.8℃
  • 맑음영월7.8℃
  • 구름많음북춘천10.4℃
  • 맑음수원13.5℃
  • 구름많음강화13.7℃
  • 맑음대관령6.9℃
  • 맑음서산11.9℃
  • 맑음서청주9.3℃
  • 맑음이천12.6℃
  • 맑음완도14.6℃
  • 구름많음보은8.4℃
  • 맑음함양군8.1℃
  • 맑음부안12.1℃
  • 맑음순창군10.0℃
  • 맑음태백8.2℃
  • 맑음원주9.1℃
  • 맑음흑산도15.3℃
  • 맑음순천11.2℃
  • 맑음봉화6.1℃
  • 맑음고흥12.4℃
  • 맑음대구10.6℃
  • 맑음의령군8.5℃
  • 맑음고산16.5℃
  • 맑음보령11.9℃
  • 맑음거창7.0℃
  • 맑음서귀포18.0℃
  • 구름많음임실8.5℃
  • 맑음속초16.3℃
  • 맑음성산14.9℃
  • 맑음제주15.9℃
  • 맑음북창원12.3℃
  • 구름많음제천5.8℃
  • 맑음울진11.6℃
  • 맑음합천9.9℃
  • 맑음문경12.8℃
  • 맑음남원9.0℃
  • 맑음포항12.7℃
  • 맑음보성군13.7℃
  • 맑음금산7.2℃
  • 맑음밀양9.6℃
  • 맑음정읍10.1℃
  • 맑음북강릉11.9℃
  • 맑음장흥10.6℃
  • 맑음홍성13.5℃
  • 흐림파주11.8℃

'가족오락관 장수 MC' 허참, 간암 투병 중 별세…향년 73세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2-01 14:26:22
유명 MC 허참이 1일 별세했다. 고인은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향년 73세. 

▲ 허참 [뉴시스]

1971년 동양방송 '7대 가수쇼'로 데뷔한 허참은 출연자와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는 입담으로 '쇼쇼쇼', '도전 주부가요스타', '가요청백전', '올스타 청백전' 등의 MC로 활약했다. 

대표작은 KBS 예능 '가족오락관'으로 1984년 4월 첫방송부터 2009년 4월 최종회까지 진행했다. 그가 MC 자리를 비웠던 기간은 1987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일주일뿐이었다.

'가족오락관'이 막을 내린 후에는 SBS '트로트 팔도강산', KBS '도전 주부가요스타'·'트로트 팔도 강산', 경인방송 '8도 노래자랑', 엠넷 '골든 힛트송' 등 음악 프로그램 MC를 맡았다.

2003년에는 음반 '추억의 여자'를 발매해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의 명MC 특집',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등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 진출 전엔 종로 음악감상실 쉘브르에서 DJ로 활동했다. 허참이란 예명이 이때 정해졌다. 당시 사회자가 이름을 묻자 "잘 모르겠다"고 했고, 사회자가 "허참"이라며 혀를 차자 "바로 내 이름이 허참"이라고 받아친 데서 연유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