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년 전 실종된 50대, 회사 옆 저수지서 백골상태로 발견

  • 흐림고창군23.3℃
  • 흐림군산22.0℃
  • 구름많음영광군24.7℃
  • 맑음수원25.9℃
  • 구름많음완도20.9℃
  • 구름많음김해시23.8℃
  • 흐림봉화25.0℃
  • 흐림보령22.4℃
  • 구름많음속초21.5℃
  • 구름많음순창군24.6℃
  • 구름많음홍천27.9℃
  • 구름많음양평29.0℃
  • 구름많음북춘천27.5℃
  • 흐림이천28.2℃
  • 구름많음남원25.0℃
  • 흐림고창25.3℃
  • 흐림정읍22.7℃
  • 구름많음서산22.9℃
  • 흐림동해23.1℃
  • 흐림정선군24.2℃
  • 소나기대전22.5℃
  • 맑음제주23.9℃
  • 흐림영덕22.4℃
  • 구름많음밀양26.4℃
  • 흐림부여22.0℃
  • 비부산23.1℃
  • 맑음동두천27.2℃
  • 흐림구미27.7℃
  • 흐림의령군25.7℃
  • 흐림의성27.5℃
  • 맑음파주26.5℃
  • 흐림포항25.1℃
  • 흐림문경21.2℃
  • 흐림세종21.9℃
  • 흐림대관령21.5℃
  • 흐림태백23.5℃
  • 흐림전주22.3℃
  • 맑음강화25.7℃
  • 구름많음경주시24.6℃
  • 구름많음북강릉22.4℃
  • 구름많음울산23.1℃
  • 흐림창원23.2℃
  • 흐림장수21.5℃
  • 비목포22.2℃
  • 맑음해남21.9℃
  • 흐림보은21.7℃
  • 비흑산도19.1℃
  • 구름많음북창원25.1℃
  • 흐림천안22.3℃
  • 구름많음울릉도22.3℃
  • 흐림원주29.4℃
  • 구름많음고흥21.3℃
  • 흐림영주23.4℃
  • 구름많음진주23.2℃
  • 구름많음거창24.4℃
  • 흐림제천27.2℃
  • 흐림백령도21.5℃
  • 맑음춘천28.7℃
  • 흐림상주22.5℃
  • 흐림금산22.1℃
  • 흐림대구27.8℃
  • 비홍성22.1℃
  • 맑음광양시22.7℃
  • 구름많음양산시25.9℃
  • 흐림청송군26.0℃
  • 흐림서청주22.1℃
  • 구름많음강진군22.1℃
  • 구름많음임실22.4℃
  • 흐림영월28.3℃
  • 흐림충주24.5℃
  • 맑음거제23.0℃
  • 맑음성산22.3℃
  • 흐림서귀포22.3℃
  • 흐림합천26.1℃
  • 구름많음강릉23.6℃
  • 맑음순천21.7℃
  • 맑음여수21.9℃
  • 구름많음함양군24.6℃
  • 흐림추풍령21.2℃
  • 흐림장흥22.1℃
  • 맑음진도군21.5℃
  • 구름많음영천26.1℃
  • 흐림부안22.4℃
  • 구름많음산청24.5℃
  • 맑음인천23.9℃
  • 맑음통영22.8℃
  • 맑음인제25.0℃
  • 맑음남해22.2℃
  • 구름많음광주24.6℃
  • 흐림울진21.7℃
  • 소나기청주23.2℃
  • 구름많음북부산24.9℃
  • 흐림안동22.9℃
  • 맑음고산21.5℃
  • 흐림보성군22.4℃
  • 맑음철원27.4℃
  • 맑음서울28.3℃

7년 전 실종된 50대, 회사 옆 저수지서 백골상태로 발견

김도형 기자
기사승인 : 2021-12-07 10:03:55
함안 한국제강 직원, 2014년 실종됐다가 저수지 빠진 차량서 인양돼 7년 전에 회사에서 퇴근한다며 아내와 통화한 뒤 연락이 끊긴 50대가 회사 인근 저수지에 빠진 차량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 경찰서 로고. [뉴시스]

7일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함안군 군북면 한국제강 공장 구역 안에 있는 저수지에서 물빼기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자동차 타이어를 발견했다.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다이버를 투입시켜, 차량 내부에서 백골을 발견했다. 백골의 신원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저녁 실종된 천모(당시 51세) 씨로 추정되고 있다.

발견된 차량은 천 씨가 타던 스포티지(14주 3XXX) 모델이다. 착용 의복에서는 천 씨의 신분증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당시 천 씨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집에서 회사로 출근한 뒤 저녁에 아내와 통화에서 "퇴근한다"고 말한 뒤 실종됐고, 아내가 그날 밤 경찰에 신고했다.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도로 CC(폐쇄회고)TV 영상물을 확인하고, 헬기까지 동원하는 등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해왔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