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인천 증증병상가동률 91%…병상대기 본격화

  • 맑음인천17.2℃
  • 맑음북강릉21.0℃
  • 맑음대관령11.8℃
  • 맑음부여15.4℃
  • 맑음이천16.8℃
  • 맑음고흥12.5℃
  • 맑음해남13.9℃
  • 맑음서청주15.9℃
  • 맑음보성군14.7℃
  • 맑음홍천14.9℃
  • 맑음추풍령16.7℃
  • 맑음북춘천15.9℃
  • 맑음고창군15.4℃
  • 맑음군산15.5℃
  • 맑음합천13.2℃
  • 맑음광주17.0℃
  • 맑음거창13.9℃
  • 맑음여수16.0℃
  • 맑음영덕16.5℃
  • 맑음청송군11.2℃
  • 맑음파주14.6℃
  • 맑음거제14.4℃
  • 맑음세종15.8℃
  • 맑음정선군10.3℃
  • 맑음대구17.1℃
  • 맑음춘천15.8℃
  • 맑음창원16.9℃
  • 맑음의령군12.4℃
  • 맑음정읍15.8℃
  • 맑음양평16.2℃
  • 맑음상주15.6℃
  • 맑음장흥14.1℃
  • 맑음부안16.8℃
  • 맑음청주18.7℃
  • 맑음수원17.1℃
  • 맑음임실13.3℃
  • 맑음서산15.2℃
  • 맑음고산17.8℃
  • 맑음고창15.1℃
  • 맑음원주16.8℃
  • 맑음문경14.6℃
  • 맑음강화16.7℃
  • 맑음부산17.7℃
  • 맑음구미16.9℃
  • 맑음태백12.9℃
  • 맑음밀양14.2℃
  • 맑음대전17.6℃
  • 맑음함양군13.0℃
  • 맑음봉화10.6℃
  • 박무홍성16.9℃
  • 맑음영천12.1℃
  • 맑음보은13.8℃
  • 맑음영주14.8℃
  • 맑음통영13.8℃
  • 맑음서귀포19.4℃
  • 맑음순천12.5℃
  • 맑음진도군13.8℃
  • 맑음진주12.9℃
  • 맑음보령16.9℃
  • 맑음북부산15.4℃
  • 맑음산청13.0℃
  • 맑음전주18.3℃
  • 맑음강릉20.7℃
  • 맑음김해시15.5℃
  • 맑음제주16.3℃
  • 맑음제천13.9℃
  • 맑음동해19.9℃
  • 맑음울산14.9℃
  • 맑음순창군14.9℃
  • 맑음철원16.1℃
  • 맑음영월14.0℃
  • 맑음강진군14.2℃
  • 박무목포16.0℃
  • 맑음안동14.3℃
  • 맑음포항17.5℃
  • 맑음서울18.2℃
  • 맑음금산14.5℃
  • 맑음의성12.9℃
  • 맑음속초19.9℃
  • 맑음남원14.6℃
  • 맑음동두천16.8℃
  • 맑음백령도17.2℃
  • 맑음남해16.3℃
  • 맑음광양시16.3℃
  • 맑음장수12.0℃
  • 맑음양산시15.2℃
  • 맑음완도16.2℃
  • 맑음충주16.2℃
  • 맑음경주시12.7℃
  • 맑음영광군14.6℃
  • 맑음북창원16.7℃
  • 맑음인제13.7℃
  • 맑음울릉도16.6℃
  • 맑음천안14.9℃
  • 박무흑산도16.9℃
  • 맑음성산15.0℃
  • 맑음울진18.3℃

서울·인천 증증병상가동률 91%…병상대기 본격화

곽미령
기사승인 : 2021-12-05 13:35:49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닷새 연속 700명대를 기록하면서 중환자 병상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91.1%로 총 병상 349개 중 318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 역시 91.1%(79개 중 72개 사용)를 기록했고 경기는 조금 낮은 79.0%(366개 중 289개)로 집계됐다.

수도권 전체로는 가동률이 85.5%이지만 서울과 인천은 90%를 넘었다. 남아있는 중환자 병상은 총 115개로 집계됐지만 전부를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수본은 수도권 내 병상 배정이 어려울 때는 환자를 비수도권으로 이송하고 있으나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 역시 79.1%로 높은 상황이다. 경북·강원·충북·충남 지역에는 병상이 1개씩만 남았다.

수도권의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8.5%(391개 중 268개)다.

수도권 감염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76.9%(5천326개 중 4천97개 사용),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9.4%를 기록했다.

이날 0시 현재 수도권에서 병상 배정을 하루 넘게 기다리는 대기자 수는 954명이고, 이 가운데 4일 이상 대기자는 299명에 달한다.

그밖에 1일 이상인 경우가 418명, 2일 이상 164명, 3일 이상 73명이다.

병상 대기자의 56.7%인 541명은 70세 이상 고령 환자다. 나머지 대기자 중에서는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상당수다.

비수도권 병상 대기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난 23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지난 2일까지는 병상 대기자가 없었으나 최근 고령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자 환자 문진과 분류, 병상 배정에 부하가 걸리고 있다.

재택치료를 하는 환자는 전국적으로 1만4944명이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44명으로 지난 1일부터 닷새 연속(723명→733명→736명→752명→744명) 700명 이상이고, 사망자는 최근 1주일간 하루 30∼70명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