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용인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90% 이상 감소

  • 흐림강릉15.3℃
  • 흐림남원13.0℃
  • 흐림양산시17.7℃
  • 흐림서귀포21.4℃
  • 흐림영광군14.1℃
  • 흐림완도13.8℃
  • 흐림정읍14.5℃
  • 비울산14.9℃
  • 흐림봉화12.5℃
  • 흐림순천12.8℃
  • 흐림해남12.8℃
  • 흐림추풍령12.6℃
  • 비목포12.5℃
  • 흐림영천15.1℃
  • 흐림인천13.2℃
  • 흐림전주15.2℃
  • 맑음백령도14.0℃
  • 흐림서울12.9℃
  • 흐림인제11.5℃
  • 흐림장흥13.8℃
  • 흐림진도군12.4℃
  • 비흑산도14.6℃
  • 흐림부여14.1℃
  • 흐림임실12.8℃
  • 흐림부안15.2℃
  • 비부산18.3℃
  • 흐림순창군13.0℃
  • 흐림북강릉14.1℃
  • 흐림성산18.5℃
  • 흐림경주시15.8℃
  • 구름많음동두천10.5℃
  • 흐림산청13.1℃
  • 흐림홍성13.0℃
  • 흐림안동13.8℃
  • 흐림장수11.0℃
  • 흐림고창군14.0℃
  • 흐림속초14.5℃
  • 흐림밀양16.2℃
  • 흐림보성군14.0℃
  • 흐림강화11.0℃
  • 흐림울릉도18.5℃
  • 흐림광양시16.7℃
  • 흐림영월12.8℃
  • 흐림청주15.1℃
  • 비제주18.1℃
  • 흐림충주13.5℃
  • 흐림울진15.8℃
  • 흐림이천13.2℃
  • 흐림청송군13.7℃
  • 흐림서청주12.9℃
  • 흐림천안12.7℃
  • 흐림남해16.5℃
  • 흐림북춘천11.7℃
  • 흐림보은13.2℃
  • 흐림태백10.9℃
  • 흐림수원13.6℃
  • 비여수17.6℃
  • 흐림구미14.7℃
  • 흐림파주10.3℃
  • 흐림진주14.1℃
  • 흐림세종13.4℃
  • 흐림대구15.7℃
  • 흐림보령14.2℃
  • 흐림북부산18.0℃
  • 흐림정선군12.6℃
  • 흐림고흥15.1℃
  • 흐림거창12.9℃
  • 흐림영덕15.6℃
  • 흐림홍천12.5℃
  • 흐림동해15.2℃
  • 흐림거제17.4℃
  • 흐림강진군13.4℃
  • 흐림원주14.0℃
  • 흐림금산14.9℃
  • 흐림춘천12.1℃
  • 흐림양평13.4℃
  • 흐림대관령9.3℃
  • 흐림영주13.3℃
  • 흐림통영17.8℃
  • 비창원16.0℃
  • 흐림함양군12.8℃
  • 흐림북창원16.4℃
  • 흐림대전14.2℃
  • 흐림의성14.6℃
  • 흐림의령군14.6℃
  • 흐림문경13.0℃
  • 흐림상주13.7℃
  • 흐림군산14.9℃
  • 흐림김해시16.6℃
  • 흐림고산16.7℃
  • 흐림철원10.3℃
  • 흐림제천12.5℃
  • 비포항17.2℃
  • 흐림고창14.2℃
  • 흐림광주13.0℃
  • 흐림서산13.0℃
  • 흐림합천14.9℃

용인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90% 이상 감소

안경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2-02 13:35:21
2018년 대비 괄목 성과 경기 용인시에서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하지 않은 노후 경유차(5등급)가 최근 4년 새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을 꾸준히 실시해온 성과다.

▲ 용인의 한 거리에 설치된 전광판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안내가 표시돼 있다. [용인시 제공]

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454대다. 지난해 6290대와 비교하면 61% 줄었다.

민선7기가 출범한 2018년 2만8646대와 비교하면 2만6192대(91.4%)가 줄었다. 시가 2018년 세운 감축목표(90%)도 넘어섰다.

시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18년 2만8646대를 고점으로 2019년 1만5038대(47.5%), 지난해 6290대(58.2%) 등 매년 절반 가까이 줄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배출가스 저감 장치 미조치 차량 90% 단축을 목표로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의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투입된 예산은 625억 원 규모다.

노후 경유차 저감 예산 집행률도 78.2%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다. 용인시에 이어 양평군(73.2%), 이천시(72.7%), 안성시(68.5%) 등이 뒤따르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는 온라인이나 방문 신청이 어려운 생계형 운전자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저공해 조치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도입·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전담 인력 10명이 배치돼 4000여 곳을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