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빛으로 깨어나는 강릉대도호부…'강릉문화재 야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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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깨어나는 강릉대도호부…'강릉문화재 야행' 개최

박에스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1-09 10:19:42
강릉시와 강릉문화원은 '빛으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를 주제로 아홉 번째 강릉문화제야행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강릉데도호부관아에서 개최한다. 일상회복과 함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 향유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경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 강릉문화재야행 포스터. [강릉문화재야행 제공]

문화재 야행 사업은, 문화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접목해 야간 행사로 특화한 문화프로그램이다.

강릉문화재야행은 2016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7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거점 문화재인 강릉대도호부관아를 중심으로 임영관 삼문, 칠사당, 임당동 성당, 오죽헌, 선교장 등 유형문화재를 야간에 향유할 수 있다.

강릉대도호부관아를 중심으로 야간에 '빛'과 '디지털아트'를 활용한 다채로운 전시, 미디어 아트, 드론 라이트 쇼 등이 펼쳐진다.

이날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 퍼레이드 △드론 500대로 선보이는 '드론, 강릉 문화재 그리다' △임당동 성당 100주년 기념 미디어파사드 '백년의 역사, 빛으로 만나다' 등 8夜 3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대권은 강릉시 21개 읍·면·동 주민센터, 강릉문화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명주예술마당 등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행사장 밀집도 완화를 위해 동시 체류 인원을 5000명 내외로 제한한다. 초대권을 소지한 사람만 입장할 수 있고 안심콜, 클린게이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방역 또한 철저하게 대비한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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