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위드코로나, 식당·카페 시간제한부터 푼다…29일 발표

  • 맑음이천19.3℃
  • 맑음흑산도19.4℃
  • 맑음전주20.8℃
  • 맑음천안18.6℃
  • 맑음의령군16.9℃
  • 맑음고흥17.9℃
  • 맑음충주19.0℃
  • 맑음상주18.4℃
  • 맑음금산17.6℃
  • 맑음영주17.8℃
  • 맑음남원17.0℃
  • 맑음문경17.8℃
  • 맑음창원19.0℃
  • 맑음광주20.0℃
  • 맑음태백17.9℃
  • 맑음군산18.8℃
  • 맑음제주18.5℃
  • 맑음동해23.6℃
  • 맑음북강릉24.5℃
  • 맑음고산19.7℃
  • 맑음강진군17.4℃
  • 맑음김해시18.7℃
  • 맑음북부산18.4℃
  • 맑음제천16.7℃
  • 맑음백령도19.3℃
  • 맑음진도군17.7℃
  • 맑음파주18.0℃
  • 맑음봉화14.6℃
  • 맑음보성군17.7℃
  • 맑음통영17.8℃
  • 맑음수원20.1℃
  • 맑음양평18.9℃
  • 맑음영광군18.0℃
  • 맑음북춘천18.8℃
  • 맑음철원18.7℃
  • 맑음진주16.6℃
  • 맑음울산19.1℃
  • 맑음강릉24.1℃
  • 맑음안동17.2℃
  • 맑음추풍령20.5℃
  • 맑음정읍18.9℃
  • 맑음부안19.1℃
  • 맑음원주18.9℃
  • 맑음영월17.6℃
  • 맑음영천15.5℃
  • 맑음홍천17.1℃
  • 맑음양산시19.1℃
  • 맑음인제16.3℃
  • 맑음대구20.2℃
  • 맑음대관령16.7℃
  • 맑음거창16.6℃
  • 맑음울릉도17.7℃
  • 맑음밀양17.1℃
  • 맑음함양군16.8℃
  • 맑음장흥17.0℃
  • 맑음세종18.5℃
  • 구름많음성산16.7℃
  • 맑음서청주18.7℃
  • 맑음정선군13.0℃
  • 맑음임실16.7℃
  • 맑음포항20.1℃
  • 박무목포17.8℃
  • 맑음남해18.3℃
  • 맑음울진21.9℃
  • 맑음보은17.3℃
  • 맑음서산18.4℃
  • 맑음속초21.0℃
  • 맑음영덕21.7℃
  • 맑음고창군19.4℃
  • 맑음춘천18.8℃
  • 맑음부산21.7℃
  • 맑음합천15.8℃
  • 맑음북창원19.3℃
  • 맑음서귀포20.8℃
  • 맑음동두천20.0℃
  • 맑음광양시19.6℃
  • 맑음청주20.5℃
  • 맑음인천18.9℃
  • 맑음산청16.6℃
  • 맑음순천16.8℃
  • 맑음완도18.9℃
  • 맑음청송군14.9℃
  • 맑음거제18.1℃
  • 맑음의성16.4℃
  • 맑음여수16.9℃
  • 맑음고창17.9℃
  • 맑음해남18.0℃
  • 맑음경주시18.0℃
  • 맑음순창군17.7℃
  • 맑음서울21.0℃
  • 맑음부여18.1℃
  • 맑음보령20.6℃
  • 맑음장수15.1℃
  • 맑음대전20.3℃
  • 맑음강화19.2℃
  • 맑음구미20.1℃
  • 맑음홍성19.6℃

위드코로나, 식당·카페 시간제한부터 푼다…29일 발표

조채원
기사승인 : 2021-10-22 19:59:49
접종완료자에 기준 완화하는 '백신패스' 검토 정부가 11월 초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유흥시설 등에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백신패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10월 18∼31일) 조정안에서는 식당·카페는 3단계 지역(비수도권)에서 밤 12시까지,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 김부겸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2차 회의를 주재했다. 김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방향과 관련 "방역완화 조치는 그동안 고통이 컸던 업종이나 소외된 계층부터, 그리고 감염확산의 위험이 낮은 시설부터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취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상처를 치유하고 신속한 재기를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달부터 적용할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행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

방역의료분과는 11월 초 첫번째 개편에서 식당·카페 등 생업시설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유흥시설 등 일부 고위험시설은 감염차단을 위해 백신 패스도 한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백신 패스 도입에 대해 "일상회복 초기 단계에서는 백신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방역 기준이 완화돼야 한다"며 "백신접종이 감염예방과 중증화율, 사망률 모두를 크게 줄여주는 만큼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경제민생 분과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회복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지급이 개시되는 손실보상을 차질없이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등 인력 수급과 기업 활동 관련 어려움 해소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소비쿠폰 재개 방안, 코리아 세일 페스타(11월1~15일)와 같은 소비행사를 개최하는 방안 등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은 유지할 방침이다.

각 분과위원회는 이날 제안한 과제들 외에도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추가적인 과제를 선정해 오는 27일 3차 회의를 연다. 정부는 3차 회의까지 논의된 과제들을 구체화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마련한 후 오는 2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