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 신천대로 돌발 상황시 출동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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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대로 돌발 상황시 출동 빨라진다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18 09:25:01
인공지능 기반 대응 시스템 구축

대구시는 사고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신천대로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돌발 상황 실시간 대응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돌발상황시스템'에 따라 신천대로 진·출입 부근 16개 지점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지용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돌발 상황 검지와 경찰, 대구시설공단 등 관련기관과 돌발 상황 발생 정보를 공유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토록 협력시스템을 구축했다.


돌발상황시스템 실시간 대응처리를 보면, 신천대로에 차량사고, 낙하물 등이 발생했을 때 대구경찰청 지능형 교통상황판과 대구시설공단 돌발 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에 즉시 표출돼 현장 처리반이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이 가능하다.

▲대구시 신천대로 돌발 상황 실시간 대응 시스템 개념도. [대구시 제공]


또 인근 지역의 도로전광표지판(VMS)에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대구경찰청 교통상황실 교통방송국의 리포터가 라디오 방송으로 운전자에게 사전에 우회할 것을 안내해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돌발상황시스템은 기존에 순찰 및 제보로 사고를 접수해 대응하는 방식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2차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혼잡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는 돌발 상황 정보를 내비게이션 업체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도 제공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를 촉진하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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