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장동 의혹 키맨' 남욱, 18일 귀국…검찰 곧 소환 조사

  • 구름많음완도27.5℃
  • 맑음안동31.9℃
  • 맑음양평29.7℃
  • 맑음울진30.6℃
  • 구름많음울릉도31.0℃
  • 맑음동두천31.7℃
  • 맑음보령32.4℃
  • 맑음영광군31.0℃
  • 구름많음거창29.8℃
  • 구름많음함양군30.6℃
  • 구름많음속초31.1℃
  • 맑음군산31.4℃
  • 흐림보성군29.4℃
  • 맑음고창31.4℃
  • 맑음백령도27.9℃
  • 흐림산청29.0℃
  • 맑음상주30.6℃
  • 맑음의성31.7℃
  • 구름많음밀양31.2℃
  • 구름많음남해29.1℃
  • 맑음강화30.6℃
  • 구름많음해남28.9℃
  • 맑음천안30.5℃
  • 맑음영천31.9℃
  • 맑음북부산31.5℃
  • 구름많음부여31.1℃
  • 구름많음제천29.9℃
  • 구름많음인천31.4℃
  • 구름많음대관령27.5℃
  • 맑음거제30.1℃
  • 맑음보은30.1℃
  • 맑음서울31.3℃
  • 구름많음대구32.8℃
  • 구름많음창원30.8℃
  • 구름많음강진군29.1℃
  • 구름많음장흥28.2℃
  • 구름많음고산29.0℃
  • 맑음부안31.8℃
  • 맑음북춘천29.1℃
  • 맑음홍성31.5℃
  • 맑음파주31.2℃
  • 맑음금산31.3℃
  • 맑음서청주30.9℃
  • 박무서귀포28.7℃
  • 맑음홍천29.8℃
  • 구름많음정선군31.4℃
  • 구름많음순창군29.1℃
  • 맑음충주31.6℃
  • 맑음김해시30.9℃
  • 맑음성산28.4℃
  • 맑음이천31.1℃
  • 맑음통영29.6℃
  • 구름많음임실29.3℃
  • 구름많음북창원31.6℃
  • 맑음봉화29.9℃
  • 맑음태백29.9℃
  • 구름많음영월30.6℃
  • 맑음양산시32.8℃
  • 구름많음여수29.1℃
  • 맑음철원30.9℃
  • 구름많음의령군30.3℃
  • 구름많음고흥28.0℃
  • 맑음청주32.9℃
  • 맑음진도군29.0℃
  • 구름많음장수28.8℃
  • 맑음대전32.9℃
  • 맑음춘천29.9℃
  • 구름많음진주29.4℃
  • 구름많음동해30.3℃
  • 구름많음광주30.6℃
  • 구름많음목포29.9℃
  • 구름많음제주32.7℃
  • 맑음영덕32.5℃
  • 맑음고창군30.6℃
  • 맑음영주29.4℃
  • 맑음포항32.5℃
  • 맑음정읍31.4℃
  • 맑음서산31.7℃
  • 맑음문경30.3℃
  • 구름많음광양시28.8℃
  • 맑음경주시33.1℃
  • 구름많음인제29.8℃
  • 구름많음순천27.1℃
  • 맑음청송군32.2℃
  • 맑음부산31.1℃
  • 구름많음북강릉32.7℃
  • 맑음수원31.3℃
  • 맑음구미30.9℃
  • 맑음추풍령28.6℃
  • 맑음전주31.7℃
  • 구름많음남원30.1℃
  • 흐림합천29.7℃
  • 맑음원주31.9℃
  • 맑음흑산도25.7℃
  • 구름많음강릉33.9℃
  • 맑음울산31.9℃
  • 맑음세종31.0℃

'대장동 의혹 키맨' 남욱, 18일 귀국…검찰 곧 소환 조사

김광호
기사승인 : 2021-10-16 14:57:36
여권 무효 되는 등 압박받자 귀국 결정한 듯
대형 로펌 변호사 선임해 검찰 수사 대비 중
檢, 정관계 로비 의혹 등 집중 추궁할 방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가 오는 18일 오전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 [JTBC 캡처]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남 변호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출발해 18일 오전 5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의 탑승권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중순 미국으로 출국한 남 변호사는 최근 여권이 무효가 되는 등 압박을 받자 귀국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전날 LA 총영사관을 방문해 긴급여권을 발급받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남 변호사는 정영학 회계사,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과 함께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남 변호사는 지난  2014년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장동 개발을 민관합동 개발로 바꾸면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함께 개발 사업 시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이후 자신이 소유한 '천화동인 4호'를 통해 1007억원의 배당금을 받기도 했다.

앞서 남 변호사는 JTBC 인터뷰에서 '350억 로비설' 등에 대해 김만배씨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형, 동생으로 불렀다"는 취지로도 주장해 녹취록상 김씨가 주장했다는 "천화동인 1호 절반은 그분 것인 걸 알지 않느냐"는 발언의 '그분' 논란을 격화시키기도 했다.

남 변호사는 최근 국내 대형 로펌 변호사들을 선임해 검찰 수사에 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남 변호사가 귀국하는대로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초과이익환수 조항 삭제 과정, 정관계 로비 의혹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