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시, 연말에 월아산 자연휴양림·레포츠단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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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말에 월아산 자연휴양림·레포츠단지 완공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15 14:53:44
국·도비 160억 투입, 숙박시설·야영데크 갖춰
3단계 공사 '월아산 치유 숲'은 실시설계 돌입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15일 복합산림복지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15일 오전 '월아산 숲속의 진주'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기존 월아산 우드랜드를 비롯한 월아산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단지 및 치유의 숲을 이르는 통합명칭이다.

진주시는 1단계로 조성한 월아산 우드랜드에 이어 2단계 사업인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단지를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 사업으로 조성 예정인 월아산 치유의 숲은 현재 실시설계에 돌입한 상태다. 완공 시기는 2023년 말이다. 

진주시는 월아산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단지 조성공사에 국·도비 포함 160억 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15실과 복합위생시설, 글램핑 8동, 야영데크 6면을 설치하게 된다. 

산림레포츠단지에는 네트 어드벤처, 짚라인 등 모험 체험시설 6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를 중심으로 한 산림교육과 함께 산림휴양, 산림레저에 이르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조 시장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산림 휴양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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