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13개구 아파트 전셋값, 2년 연속 매매가 상승폭 앞질러

  • 구름많음부안28.5℃
  • 흐림서청주28.7℃
  • 구름많음북창원31.2℃
  • 구름많음통영29.1℃
  • 흐림전주31.5℃
  • 구름많음해남29.4℃
  • 흐림울진27.8℃
  • 맑음고흥30.5℃
  • 흐림대구30.6℃
  • 구름많음원주30.4℃
  • 흐림세종30.7℃
  • 구름많음상주29.5℃
  • 흐림서귀포27.2℃
  • 구름많음청송군30.3℃
  • 흐림천안29.2℃
  • 구름많음북부산28.0℃
  • 구름많음흑산도30.0℃
  • 흐림금산29.5℃
  • 구름많음철원27.8℃
  • 흐림거창28.8℃
  • 구름많음보령30.0℃
  • 흐림산청29.3℃
  • 맑음울릉도27.1℃
  • 구름많음홍성31.7℃
  • 흐림광주30.1℃
  • 구름많음장흥29.2℃
  • 맑음백령도25.8℃
  • 구름많음진주30.1℃
  • 흐림고산25.1℃
  • 구름많음안동29.3℃
  • 구름많음부여29.6℃
  • 구름많음의성29.9℃
  • 흐림장수26.6℃
  • 흐림양평29.7℃
  • 구름많음제주29.5℃
  • 흐림양산시25.2℃
  • 구름많음순천28.5℃
  • 흐림북춘천28.9℃
  • 구름많음창원28.4℃
  • 흐림봉화26.5℃
  • 흐림대전29.6℃
  • 흐림홍천28.0℃
  • 구름많음강진군29.2℃
  • 구름많음제천27.1℃
  • 맑음광양시31.5℃
  • 맑음성산28.1℃
  • 흐림정읍29.9℃
  • 구름많음충주28.6℃
  • 흐림임실28.0℃
  • 구름많음동두천29.3℃
  • 흐림태백22.6℃
  • 흐림춘천28.9℃
  • 흐림대관령20.6℃
  • 흐림동해24.8℃
  • 구름많음수원30.8℃
  • 구름많음서울31.2℃
  • 구름많음영주28.1℃
  • 흐림문경28.7℃
  • 흐림청주30.7℃
  • 구름많음포항27.5℃
  • 흐림이천29.0℃
  • 구름많음인제24.9℃
  • 구름많음인천31.3℃
  • 흐림순창군30.2℃
  • 맑음남해29.9℃
  • 흐림보은28.6℃
  • 구름많음구미31.5℃
  • 흐림추풍령28.2℃
  • 구름많음파주30.1℃
  • 구름많음군산29.0℃
  • 구름많음합천31.1℃
  • 구름많음울산27.4℃
  • 구름많음경주시28.9℃
  • 구름많음거제28.1℃
  • 구름많음부산28.4℃
  • 흐림강릉23.4℃
  • 흐림함양군29.8℃
  • 흐림의령군29.4℃
  • 맑음강화29.5℃
  • 흐림정선군26.0℃
  • 맑음여수30.5℃
  • 흐림밀양29.5℃
  • 흐림김해시27.7℃
  • 구름많음영천28.0℃
  • 흐림남원29.9℃
  • 흐림북강릉23.4℃
  • 구름많음영덕26.6℃
  • 구름많음목포29.8℃
  • 구름많음완도30.4℃
  • 흐림고창군29.3℃
  • 구름많음서산31.2℃
  • 구름많음영월27.6℃
  • 맑음보성군30.6℃
  • 구름많음속초24.0℃
  • 맑음진도군29.2℃
  • 흐림고창28.8℃
  • 흐림영광군28.3℃

서울 13개구 아파트 전셋값, 2년 연속 매매가 상승폭 앞질러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07 14:37:15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이 2년 연속 매매가격 변동률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가 폭등이 계속되면서 세입자들 사이에서 "차라리 집을 사자"는 흐름이 나타나 매매가 상승 재료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전세 안정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스카이서울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UPI뉴스 자료사진]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서울 25개구의 절반 이상인 13개구에서 전세가격 변동률이 매매가격 변동률을 뛰어넘었다. 2020년에는 7개 구 정도에서만 전세가격 변동률이 매매가격 변동률을 넘은 바 있다. 전년 대비 전세가격이 불안한 지역이 2배 가량 확대된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중구의 경우 9월까지 매매가격 변동률이 11.97%인 반면 전세가격 변동률은 14.94%로 2.97%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형태로 전세가격 변동률과 매매가격 변동률 편차를 확인하면 △ 성북(1.86%p) △ 동작(1.72%p) △ 용산(2.43%p) △ 구로(0.13%p) △ 마포(1.45%p) △ 종로(3.82%p) △ 양천(3.13%p) △ 서초(2.30%p) △ 영등포(2.38%p) △ 동대문(0.91%p) △ 광진(1.94%p) △ 강남(0.22%p) 등에서 전세가격 변동률이 매매가격 변동률을 넘어섰다.

전세가격이 매매가와 비슷하게 우상향 하거나 혹은 초과하는 변동률을 나타내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가 성급하게 주택 매매 시장에 뛰어드는 흐름이 생겨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전세가격 상승이 장기화될수록 불안감에 견디다 못한 실수요자의 매매전환이 빨라진다"고 지적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변동률 추이. [부동산114 제공]

올해 들어 서울보다는 경기, 인천에서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지역들이 급등세를 보였던 이유도 서울과 수도권 무주택 서민들이 가격부담감이 덜한 지역에서의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정부의 매입임대와 건설임대 등의 공공임대 확대 정책에 더해 기존 주택시장에서 전월세 물건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정책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