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8월 경상수지 75.1억 달러…16개월 연속 흑자

  • 구름많음보성군31.3℃
  • 흐림합천32.0℃
  • 흐림구미30.3℃
  • 흐림임실29.2℃
  • 구름많음여수30.3℃
  • 흐림안동30.1℃
  • 구름많음남해30.6℃
  • 흐림봉화26.3℃
  • 흐림영천27.6℃
  • 구름많음인제25.4℃
  • 흐림거창29.4℃
  • 흐림파주28.9℃
  • 구름많음창원28.8℃
  • 흐림고산27.6℃
  • 구름많음충주29.1℃
  • 맑음목포31.2℃
  • 흐림군산28.4℃
  • 흐림속초23.0℃
  • 구름많음의성30.6℃
  • 맑음고흥32.4℃
  • 맑음진도군31.3℃
  • 흐림대관령21.8℃
  • 구름많음제주30.5℃
  • 구름많음부산30.9℃
  • 구름많음순창군31.0℃
  • 구름많음영광군30.1℃
  • 흐림철원29.8℃
  • 흐림원주28.9℃
  • 구름많음정읍31.5℃
  • 흐림홍성31.2℃
  • 흐림강화29.4℃
  • 흐림전주30.5℃
  • 구름많음순천29.7℃
  • 흐림울산27.9℃
  • 구름많음고창군29.9℃
  • 흐림정선군25.8℃
  • 흐림양평30.9℃
  • 흐림인천30.7℃
  • 구름많음서청주29.1℃
  • 흐림서산30.4℃
  • 흐림부여30.7℃
  • 흐림대구30.4℃
  • 구름많음세종29.4℃
  • 맑음울릉도27.7℃
  • 구름많음흑산도31.0℃
  • 구름많음고창31.0℃
  • 구름많음광양시32.3℃
  • 구름많음제천27.2℃
  • 흐림보령30.5℃
  • 구름많음남원31.2℃
  • 구름많음거제28.2℃
  • 구름많음통영29.9℃
  • 구름많음북창원33.4℃
  • 흐림동해25.0℃
  • 흐림성산29.5℃
  • 흐림양산시25.7℃
  • 구름많음백령도27.4℃
  • 구름많음함양군32.4℃
  • 맑음완도32.7℃
  • 흐림밀양31.5℃
  • 구름많음경주시28.2℃
  • 흐림강릉23.2℃
  • 흐림진주31.6℃
  • 흐림태백22.5℃
  • 맑음장흥31.9℃
  • 비북강릉22.5℃
  • 구름많음강진군30.9℃
  • 구름많음홍천28.6℃
  • 흐림영월29.3℃
  • 구름많음대전30.5℃
  • 흐림춘천29.2℃
  • 구름많음영덕27.7℃
  • 흐림장수26.6℃
  • 구름많음추풍령28.4℃
  • 구름많음상주31.4℃
  • 비서귀포26.9℃
  • 흐림청송군29.2℃
  • 구름많음동두천30.1℃
  • 흐림울진28.0℃
  • 구름많음이천30.5℃
  • 비북부산29.9℃
  • 흐림산청31.9℃
  • 구름많음해남29.9℃
  • 흐림수원30.8℃
  • 흐림청주30.8℃
  • 흐림영주28.5℃
  • 구름많음포항27.6℃
  • 구름많음문경30.5℃
  • 구름많음금산30.0℃
  • 흐림의령군30.4℃
  • 구름많음김해시30.1℃
  • 흐림서울31.5℃
  • 흐림북춘천28.8℃
  • 구름많음천안29.5℃
  • 구름많음부안29.7℃
  • 흐림보은29.0℃
  • 맑음광주32.2℃

8월 경상수지 75.1억 달러…16개월 연속 흑자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07 10:59:14
반도체 등 수출 호조…서비스수지도 흑자전환 8월 경상수지가 75억 달러가 넘는 흑자를 기록하면서 1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반도체와 자동차 등 대부분 품목에서 수출 호조가 지속된 영향이다.

▲ 지난 1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선적·하역작업이 진행중인 모습. [뉴시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1년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75억1000만 달러(약 8조9857억 원) 흑자를 나타냈다. 1년 전(66억4000만달러)보다 8억7000만 달러 늘었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지난해 5월부터 16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8월 수출은 522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24억2000만 달러(31.2%) 증가했다. 10개월 연속 증가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승용차 등의 품목 수출이 늘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53.9% 뛴 가운데, 화공품(49.5%), 철강제품(47.9%), 반도체(41.5%), 승용차(16.5%)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수입은 465억9000만 달러로 138억7000만 달러(42.4%) 늘었다. 원자재 수입가격이 상승한 데 이어 설비투자 지속, 소비 확대 등으로 원자재·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이 모두 증가했다.

서비스수지는 10억 달러로 4개월 만에 흑자 전환했다. 이는 2008년 10월(14억8000만 달러) 이후 12년 10개월 만에 최대 흑자다. 운송수지 개선 등으로 흑자 폭이 확대된 결과다. 운송수지는 15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흑자폭이 11억 달러 늘었다. 지난해 8월엔 8억8000만 달러 적자였다. 반면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6억1000만 달러로 전년동월의 4억2000만 달러 적자대비 적자폭이 1억9000만 달러 확대됐다.

임금·배당·이자 흐름과 관련한 본원소득수지는 11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7억1000만 달러)과 비교해 흑자 폭이 4억1000만 달러 확대됐다. 국내 기업의 해외 현지법인 등으로부터의 배당 수입이 크게 증가한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8월 중 58억달러 늘었다. 직접투자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53억30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5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

상품·서비스 거래 등 자본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8월 58억 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의 경우 내국인 해외투자와 외국인 국내투자가 각각 53억8000만 달러, 31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내국인의 해외투자는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는 31억2000만 달러 줄면서 지난 5월 이후 3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