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 맑음포항16.7℃
  • 맑음여수20.5℃
  • 맑음경주시13.5℃
  • 맑음서청주19.6℃
  • 맑음거창14.7℃
  • 박무목포20.3℃
  • 흐림진도군17.2℃
  • 맑음봉화12.1℃
  • 맑음대전21.2℃
  • 흐림합천18.3℃
  • 맑음인제13.0℃
  • 맑음정읍18.5℃
  • 맑음장흥18.6℃
  • 박무백령도19.0℃
  • 맑음완도18.7℃
  • 맑음양산시16.6℃
  • 맑음창원18.3℃
  • 맑음통영18.5℃
  • 맑음광양시19.6℃
  • 맑음서산17.7℃
  • 맑음청송군10.9℃
  • 맑음문경15.6℃
  • 맑음고흥18.9℃
  • 맑음청주21.8℃
  • 맑음원주18.5℃
  • 맑음속초16.6℃
  • 맑음서울22.3℃
  • 맑음군산19.8℃
  • 맑음충주17.5℃
  • 맑음동해16.2℃
  • 박무인천21.4℃
  • 맑음성산18.4℃
  • 맑음부안19.4℃
  • 맑음광주21.3℃
  • 맑음남해18.8℃
  • 맑음영주15.0℃
  • 맑음영덕13.5℃
  • 맑음부산19.1℃
  • 구름많음진주19.3℃
  • 맑음정선군12.8℃
  • 맑음북강릉15.8℃
  • 맑음보은16.1℃
  • 맑음영천13.9℃
  • 맑음영광군19.6℃
  • 맑음제천14.9℃
  • 맑음고산19.6℃
  • 맑음울산14.8℃
  • 맑음임실17.5℃
  • 맑음전주20.4℃
  • 맑음고창18.9℃
  • 맑음장수15.4℃
  • 맑음홍성19.2℃
  • 맑음춘천16.3℃
  • 맑음강진군18.4℃
  • 맑음거제17.3℃
  • 맑음산청17.7℃
  • 맑음보령18.1℃
  • 맑음파주18.7℃
  • 맑음해남17.8℃
  • 맑음제주19.8℃
  • 맑음의성13.3℃
  • 맑음보성군20.3℃
  • 맑음추풍령15.1℃
  • 맑음금산17.3℃
  • 맑음북창원19.0℃
  • 맑음태백10.9℃
  • 구름많음순천19.2℃
  • 맑음부여18.6℃
  • 맑음안동15.7℃
  • 구름많음김해시17.6℃
  • 맑음고창군18.7℃
  • 맑음밀양15.7℃
  • 맑음천안17.6℃
  • 맑음영월15.2℃
  • 맑음서귀포19.0℃
  • 맑음흑산도20.0℃
  • 맑음강화18.5℃
  • 맑음북춘천15.6℃
  • 맑음수원19.4℃
  • 구름많음남원20.3℃
  • 맑음대관령8.8℃
  • 맑음상주16.7℃
  • 맑음홍천15.1℃
  • 맑음울진13.9℃
  • 맑음이천18.6℃
  • 맑음의령군16.3℃
  • 맑음울릉도17.4℃
  • 맑음강릉17.3℃
  • 구름많음북부산17.0℃
  • 맑음철원17.7℃
  • 맑음동두천19.7℃
  • 맑음구미15.9℃
  • 맑음함양군16.5℃
  • 맑음세종18.9℃
  • 맑음대구15.6℃
  • 맑음양평18.5℃
  • 맑음순창군19.6℃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9-30 10:21:59
코로나19 4차 확산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8월 국내 산업생산, 소비, 투자가 전월과 비교해 모두 하락했다. 세 지표가 모두 감소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3개월 만이다.

▲ 코로나19 백신 생산 현장인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직원들이 백신 포장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 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 대비 0.2%,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0.8%, 설비투자는 5.1% 각각 감소했다.

백신 접종 추진 관련 지출이 늘면서 공공행정 분야가 5.2% 높아졌으나, 전체적으로 전산업생산 지수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서비스업 생산이 0.6% 감소했고, 광공업 생산도 0.7% 줄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도 전월 대비 0.8% 감소했다. 감소폭은 5월(-1.8%) 이후 가장 크다. 승용차, 음식료품 등의 판매가 줄어든 영향이다. 이로써 소매판매액은 7월(-0.5%)에 이어 두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설비투자는 기계류(-4.3%), 운송장비(-7.7%) 투자가 줄면서 전월 대비 5.1%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 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전월 대비 1.6% 증가했다.

생산과 소비, 투자 등 3개 분야가 모두 감소한 것은 생산 -0.2%, 소비 -1.8%, 설비투자 –2.6%가 각각 감소했던 지난 5월 이후 석달 만이다. 코로나19 4차 재유행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7월과 같은 101.3이었다.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3포인트 하락해 102.4로 집계됐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3개월 연속 상승하다 7월과 8월 2개월 연속 하락세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생산과 지출이 전월보다 약화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경기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라며 "코로나19로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회복세가 둔화한 측면이 있고, 그간 지표 수준이 높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도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