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ADB, 올해 韓 성장률 전망 4.0% 유지…물가상승률 2.0%

  • 구름많음정읍18.3℃
  • 구름많음영월14.9℃
  • 구름많음장수17.1℃
  • 구름많음정선군12.2℃
  • 맑음여수17.3℃
  • 구름많음광주19.7℃
  • 구름많음대관령6.9℃
  • 구름많음보성군15.1℃
  • 흐림상주16.3℃
  • 구름많음제천15.0℃
  • 구름많음서산18.3℃
  • 흐림청주20.7℃
  • 구름많음군산17.9℃
  • 구름많음대구14.9℃
  • 흐림봉화12.8℃
  • 구름많음거창16.7℃
  • 구름많음고창15.6℃
  • 구름많음안동14.8℃
  • 흐림영덕12.8℃
  • 흐림서청주19.6℃
  • 구름많음동두천19.0℃
  • 맑음광양시18.2℃
  • 흐림대전19.4℃
  • 흐림홍성19.7℃
  • 흐림청송군12.8℃
  • 맑음김해시14.4℃
  • 맑음해남16.3℃
  • 맑음이천18.7℃
  • 맑음의령군17.0℃
  • 구름많음북부산14.8℃
  • 구름많음부안16.3℃
  • 흐림인천17.6℃
  • 흐림영주14.9℃
  • 맑음순천16.9℃
  • 맑음진주17.5℃
  • 맑음강진군16.6℃
  • 흐림포항13.8℃
  • 맑음창원16.8℃
  • 흐림추풍령15.3℃
  • 구름많음태백8.5℃
  • 맑음목포15.0℃
  • 구름많음경주시13.3℃
  • 구름많음완도15.6℃
  • 구름많음고창군17.9℃
  • 구름많음파주18.4℃
  • 맑음통영16.4℃
  • 구름많음울산12.9℃
  • 구름많음임실19.9℃
  • 맑음수원20.4℃
  • 구름많음양산시15.1℃
  • 구름많음남해17.9℃
  • 맑음북창원16.8℃
  • 흐림홍천17.4℃
  • 맑음고흥15.8℃
  • 맑음거제15.2℃
  • 흐림영천14.2℃
  • 구름많음양평19.5℃
  • 맑음강릉13.6℃
  • 맑음흑산도11.1℃
  • 구름많음구미17.4℃
  • 구름많음울릉도10.8℃
  • 구름많음속초13.3℃
  • 흐림문경15.8℃
  • 구름많음철원17.0℃
  • 맑음북강릉10.6℃
  • 흐림울진12.9℃
  • 흐림북춘천17.0℃
  • 흐림서귀포16.7℃
  • 구름많음남원19.5℃
  • 흐림제주16.3℃
  • 구름많음충주18.2℃
  • 구름많음순창군20.3℃
  • 흐림금산18.9℃
  • 흐림보령18.7℃
  • 흐림고산16.2℃
  • 구름많음백령도12.6℃
  • 구름많음서울20.6℃
  • 구름많음동해12.6℃
  • 흐림천안20.5℃
  • 흐림세종19.7℃
  • 구름많음전주20.5℃
  • 구름많음강화19.5℃
  • 흐림춘천17.3℃
  • 맑음밀양15.7℃
  • 흐림인제14.2℃
  • 흐림보은17.6℃
  • 흐림의성15.6℃
  • 구름많음함양군18.5℃
  • 흐림부여20.4℃
  • 구름많음진도군15.2℃
  • 맑음원주18.0℃
  • 구름많음영광군16.2℃
  • 맑음장흥16.2℃
  • 맑음부산14.6℃
  • 맑음산청18.2℃
  • 맑음합천18.0℃
  • 흐림성산16.5℃

ADB, 올해 韓 성장률 전망 4.0% 유지…물가상승률 2.0%

박일경
기사승인 : 2021-09-22 15:48:34
OECD는 3.8%→4.0% 상향…물가상승률 2.2% 예상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지난 7월에 제시한 4.0%로 유지했다.

ADB의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국제통화기금(IMF·4.3%)과 한국 정부(4.2%)가 제시한 전망치보다는 낮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4.0%), 한국은행(4.0%) 전망치와는 같다.

이에 따라 국내외 주요기관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대부분 4%대로 수렴하게 됐다.

▲ 부산항 신항 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

ADB는 22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아시아 역내 경제 전망 수정'(Asian Development Outlook Update)을 발표했다.

ADB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도 기존 전망인 3.1%를 유지했다.

올해 한국의 물가 상승률은 지난 7월 전망(1.8%)보다 0.2%포인트 높인 2.0%로 전망했다. 내년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6%를 유지했다.

ADB는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는 백신 접종 등으로 4월 전망보다 경제 성장 속도가 더딜 것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OECD는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넉 달 만에 4%대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OECD가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4.0%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5월 경제전망에서 제시한 3.8%보다 0.2%포인트 높인 수치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을 고려해 미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과 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내린 가운데서도 한국은 올렸다.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상황을 반영해 OECD는 G20 수정 물가 전망도 발표했는데, 올해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4%포인트 높인 2.2%로 제시했다. 내년 전망치도 기존보다 0.4%포인트 올려 1.8%로 언급했다.

기획재정부는 "OECD가 한국 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세, 1분기와 2분기 성장률 잠정치가 속보치보다 0.1%포인트씩 오르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인 점을 고려해 성장률 전망을 상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OECD는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 역시 2.9%로 기존 2.8%보다 0.1%포인트 올려 잡았다.

OECD가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을 모두 올린 국가는 주요 20개국(G20) 중 한국과 아르헨티나, 멕시코, 스페인 등 4개국뿐이다.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기존 전망보다 0.1%포인트 올려 4.5%로 전망됐다. OECD는 통상 물가 전망을 5월과 11월에만 내놓는데,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를 고려해 이번에 이례적으로 수정 전망을 내놨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