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H 공급 아파트 경비·미화노동자 80% "휴게시설 만족"

  • 구름많음원주21.8℃
  • 흐림남원15.2℃
  • 흐림완도17.6℃
  • 맑음철원21.3℃
  • 흐림경주시15.6℃
  • 흐림광양시16.8℃
  • 비안동15.3℃
  • 비목포15.3℃
  • 맑음수원℃
  • 흐림거제17.0℃
  • 흐림상주14.4℃
  • 흐림봉화18.2℃
  • 흐림남해15.4℃
  • 구름많음인천18.9℃
  • 맑음북춘천20.5℃
  • 흐림부여18.9℃
  • 흐림영천15.9℃
  • 흐림금산14.7℃
  • 맑음속초19.5℃
  • 흐림장흥17.2℃
  • 흐림부안15.6℃
  • 흐림추풍령13.3℃
  • 비창원16.2℃
  • 흐림강진군16.9℃
  • 흐림영광군14.8℃
  • 흐림세종19.7℃
  • 흐림충주20.6℃
  • 흐림천안20.4℃
  • 흐림대전18.8℃
  • 맑음동두천22.0℃
  • 흐림진주14.1℃
  • 구름많음정선군22.6℃
  • 비여수16.0℃
  • 흐림산청14.5℃
  • 구름많음서귀포24.4℃
  • 흐림울릉도20.7℃
  • 구름많음강릉20.9℃
  • 맑음강화19.6℃
  • 구름많음영월21.2℃
  • 흐림의령군14.9℃
  • 흐림진도군16.0℃
  • 흐림영주17.9℃
  • 흐림서청주19.9℃
  • 흐림김해시17.3℃
  • 흐림영덕18.2℃
  • 맑음양평21.0℃
  • 흐림순창군15.4℃
  • 비대구16.1℃
  • 맑음홍천22.1℃
  • 흐림통영17.0℃
  • 맑음춘천22.0℃
  • 흐림청주20.5℃
  • 비부산17.0℃
  • 흐림함양군15.0℃
  • 흐림문경15.6℃
  • 구름많음제주22.8℃
  • 구름많음제천20.0℃
  • 흐림고흥17.0℃
  • 흐림정읍14.6℃
  • 흐림거창15.0℃
  • 맑음이천22.5℃
  • 흐림임실14.9℃
  • 흐림흑산도16.5℃
  • 흐림해남17.0℃
  • 구름많음고산23.3℃
  • 흐림합천14.7℃
  • 흐림태백18.7℃
  • 흐림구미15.5℃
  • 맑음백령도17.9℃
  • 흐림보령19.9℃
  • 흐림장수14.6℃
  • 흐림북부산17.8℃
  • 맑음파주20.0℃
  • 맑음북강릉19.2℃
  • 흐림고창군15.2℃
  • 흐림북창원16.7℃
  • 구름많음서울22.3℃
  • 흐림순천15.4℃
  • 흐림청송군17.3℃
  • 비전주15.0℃
  • 흐림고창15.6℃
  • 흐림양산시18.0℃
  • 구름많음홍성21.6℃
  • 흐림성산24.0℃
  • 흐림울진19.3℃
  • 흐림의성16.3℃
  • 흐림밀양16.1℃
  • 흐림보성군16.7℃
  • 흐림보은15.8℃
  • 흐림울산16.2℃
  • 비광주15.6℃
  • 비포항16.7℃
  • 맑음인제21.8℃
  • 구름많음동해20.1℃
  • 구름많음대관령17.3℃
  • 구름많음서산21.6℃
  • 흐림군산17.9℃

GH 공급 아파트 경비·미화노동자 80% "휴게시설 만족"

안경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19 08:31:37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급·관리하는 아파트 휴게시설을 이용하는 노동자의 80%가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아파트는 경기도가 경비·미화노동자 휴게시설 설치를 의무화 한 곳이다.

 

경기도는 지난 8월 휴게시설이 설치된 13개 단지에 근무 중인 경비·미화노동자 74명을 대상으로 온도·채광·환기·면적·위치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매우 좋음' 41.1%, '좋음' 38.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이어 12.7%는 '보통', 7.0%는 '나쁨', 0.3%는 '매우 나쁨'이라고 각각 답했다.

 

이번 만족도 80%는 지난해 7월 9개 단지 노동자 62명 조사 때 만족도 73%보다 7%p 향상된 수치다.

 

항목별로는 휴게시설의 '온도' 90.6%, '위치' 90.5%가 '좋음' 이상이었다. '면적' 및 '환기'는 모두 79.7%, '채광'은 59.4%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았다.

 

도는 이번 조사에서 설계단계부터 휴게시설을 반영해 신설된 5개 단지의 '매우 좋음' 비율이 56%인 반면, 설계 변경 등을 통해 설치한 단지의 '매우 좋음' 비율이 37%로 큰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도는 공동주택의 설계 및 인·허가 단계에서 적정면적의 휴게시설이 계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수차례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제도개선안은 아파트 경비원 등 휴게시설의 면적을 관리사무소 면적과 별도로 확보하고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국회에서 휴게시설을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하는 '건축법' 일부 개정안이 발의된 바 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낮은 임금과 고된 노동에도 소외된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제공해드리는 작은 쾌적함이 우리 사회전반에도 조금씩 따뜻한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휴게시설을 이용하는 노동자 분들의 불편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