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민은행, 주담대·전세대출 DSR '70% 이내'로 강화…금리도 인상

  • 맑음울릉도23.8℃
  • 맑음순창군30.8℃
  • 맑음정읍29.9℃
  • 맑음추풍령29.0℃
  • 맑음보령29.6℃
  • 맑음전주30.6℃
  • 맑음강릉29.5℃
  • 맑음여수26.5℃
  • 구름많음함양군30.9℃
  • 맑음동두천31.8℃
  • 맑음부산25.5℃
  • 맑음충주31.1℃
  • 맑음청주31.3℃
  • 맑음고창군27.9℃
  • 맑음완도30.3℃
  • 맑음양산시28.5℃
  • 맑음북춘천31.1℃
  • 맑음남해27.8℃
  • 맑음문경29.9℃
  • 맑음대전31.1℃
  • 맑음양평30.4℃
  • 맑음해남29.4℃
  • 맑음진주29.4℃
  • 구름많음임실29.8℃
  • 맑음합천30.7℃
  • 맑음청송군30.4℃
  • 맑음포항24.2℃
  • 맑음북창원29.4℃
  • 맑음광주31.5℃
  • 구름많음남원30.8℃
  • 맑음상주30.2℃
  • 맑음동해23.8℃
  • 맑음의령군30.1℃
  • 맑음태백27.3℃
  • 맑음서산29.8℃
  • 맑음김해시26.5℃
  • 맑음고창28.6℃
  • 맑음북강릉27.4℃
  • 맑음영덕24.8℃
  • 맑음인제31.1℃
  • 맑음안동31.1℃
  • 맑음원주31.0℃
  • 맑음고산23.9℃
  • 맑음군산26.6℃
  • 맑음대관령25.2℃
  • 맑음봉화30.1℃
  • 맑음수원29.3℃
  • 맑음서청주30.1℃
  • 맑음영천29.3℃
  • 맑음밀양30.8℃
  • 맑음고흥28.1℃
  • 맑음장흥27.5℃
  • 맑음성산25.1℃
  • 맑음진도군28.1℃
  • 맑음부여28.9℃
  • 구름많음철원29.6℃
  • 맑음홍천31.4℃
  • 맑음의성31.4℃
  • 맑음이천31.2℃
  • 맑음울진22.9℃
  • 맑음산청30.6℃
  • 맑음제천29.7℃
  • 맑음경주시29.2℃
  • 맑음세종30.4℃
  • 맑음강화26.7℃
  • 맑음보성군28.3℃
  • 맑음순천27.9℃
  • 맑음서귀포26.5℃
  • 맑음대구30.5℃
  • 맑음거창30.4℃
  • 맑음영광군28.4℃
  • 맑음목포26.9℃
  • 맑음보은29.8℃
  • 구름많음서울29.7℃
  • 맑음통영24.8℃
  • 맑음천안29.9℃
  • 맑음백령도25.8℃
  • 맑음인천26.1℃
  • 맑음창원25.7℃
  • 맑음구미31.1℃
  • 맑음파주30.8℃
  • 맑음홍성30.6℃
  • 맑음울산25.7℃
  • 맑음영월31.5℃
  • 맑음정선군31.5℃
  • 맑음금산30.3℃
  • 맑음흑산도25.6℃
  • 맑음강진군30.2℃
  • 맑음부안27.5℃
  • 맑음광양시29.1℃
  • 맑음북부산27.2℃
  • 맑음제주26.4℃
  • 구름많음장수29.2℃
  • 맑음춘천31.4℃
  • 맑음영주29.8℃
  • 맑음속초23.8℃
  • 맑음거제25.1℃

국민은행, 주담대·전세대출 DSR '70% 이내'로 강화…금리도 인상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9-15 16:39:37
지난 3일 이어 우대금리 또 0.15%포인트 축소 NH농협은행의 대출 중단 여파가 타행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한도를 줄이고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기로 했다. 

▲ 서울 시내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지점 모습. [UPI뉴스 자료사진]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운용 기준을 기존 '100~~120% 이내'에서 '70% 이내'로 강화한다.

전세대출 중 생활안정자금대출의 DSR 기준도 '100% 이내'에서 '70% 이내'로 낮춘다. 실수요 전세자금대출의 한도에는 변화가 없다.

금리도 인상한다. 신규 코픽스(COFIX)를 지표금리로 삼는 변동금리(6개월 주기 변동)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우대금리를 각각 0.15%포인트씩 축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연 2.80~4.30% 범위인 주택담보대출 금리(대출기간 5년 이상·아파트·신용 1등급)는 연 2.95~4.45%로 높아진다. 전세대출 금리는 연 2.79∼3.99%에서 연 2.94∼4.14%로 상향 조정된다.

혼합형(고정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연 3.02~4.52%로 유지된다.

국민은행은 지난 3일에도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우대금리를 0.15%포인트씩 낮췄다. 약 열흘 새 금리가 0.3%포인트 오른 셈이다. 

이는 지난달 농협은행이 주택 관련 대출을 11월말까지 중단한 '풍선 효과'로 풀이된다. 타행으로 대출 수요가 쏠리면서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부동산금융 상품 관리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11월말까지 비대면 상품을 포함한 가계 부동산금융상품 전체에 대해 신잔액 코픽스 적용을 제한한다. 신잔액 코픽스는 은행이 변동금리 주담대 등 기준금리로 사용하는 코픽스 항목 중 가장 낮은 금리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