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명 46% vs 윤석열 34%…尹·이낙연 36% 동률

  • 흐림안동8.1℃
  • 흐림서산9.2℃
  • 흐림남해11.6℃
  • 흐림양산시12.4℃
  • 흐림보은6.9℃
  • 흐림고창10.6℃
  • 구름많음동두천8.0℃
  • 흐림전주9.9℃
  • 흐림태백6.9℃
  • 흐림순창군11.4℃
  • 흐림청송군5.1℃
  • 흐림고창군8.3℃
  • 흐림진주10.6℃
  • 흐림거제11.3℃
  • 흐림남원9.1℃
  • 비창원12.5℃
  • 구름많음울릉도15.3℃
  • 비여수12.4℃
  • 흐림원주7.4℃
  • 구름많음임실9.8℃
  • 흐림영주7.0℃
  • 흐림대전9.4℃
  • 구름많음철원8.4℃
  • 흐림홍성7.3℃
  • 흐림장흥10.9℃
  • 흐림의성6.3℃
  • 흐림의령군10.0℃
  • 구름많음북춘천6.7℃
  • 구름많음이천6.5℃
  • 구름많음장수5.6℃
  • 구름많음광주12.2℃
  • 흐림충주6.3℃
  • 흐림광양시11.7℃
  • 흐림구미8.2℃
  • 흐림산청9.3℃
  • 흐림제천3.7℃
  • 흐림대구10.4℃
  • 구름많음인천11.4℃
  • 구름많음북강릉12.8℃
  • 흐림천안6.3℃
  • 흐림울진11.2℃
  • 비제주13.0℃
  • 흐림경주시10.3℃
  • 구름많음대관령7.5℃
  • 비울산12.8℃
  • 흐림해남10.9℃
  • 흐림부안11.1℃
  • 흐림동해13.7℃
  • 흐림추풍령7.3℃
  • 흐림부여10.0℃
  • 흐림순천9.2℃
  • 구름많음춘천7.0℃
  • 흐림포항12.7℃
  • 구름많음파주5.6℃
  • 구름많음보령9.6℃
  • 흐림영덕9.8℃
  • 흐림영월4.5℃
  • 흐림정선군4.0℃
  • 구름많음강화9.2℃
  • 구름많음강릉13.7℃
  • 흐림김해시11.7℃
  • 맑음백령도8.5℃
  • 흐림봉화4.1℃
  • 흐림강진군10.8℃
  • 구름많음서울10.2℃
  • 흐림성산12.9℃
  • 구름많음수원7.8℃
  • 흐림밀양12.4℃
  • 흐림군산10.9℃
  • 흐림청주11.1℃
  • 흐림완도11.3℃
  • 비부산12.8℃
  • 흐림진도군10.4℃
  • 흐림북창원13.2℃
  • 흐림보성군11.2℃
  • 흐림고흥10.5℃
  • 흐림흑산도11.8℃
  • 흐림서청주6.6℃
  • 흐림금산7.1℃
  • 흐림상주8.0℃
  • 흐림정읍8.8℃
  • 흐림목포11.6℃
  • 구름많음속초12.9℃
  • 흐림함양군8.2℃
  • 구름많음홍천5.9℃
  • 흐림고산12.2℃
  • 흐림인제11.5℃
  • 비서귀포15.3℃
  • 흐림거창7.1℃
  • 구름많음양평8.1℃
  • 흐림합천10.1℃
  • 흐림문경8.7℃
  • 흐림세종8.4℃
  • 흐림영광군10.0℃
  • 흐림통영11.2℃
  • 비북부산12.7℃
  • 흐림영천8.6℃

이재명 46% vs 윤석열 34%…尹·이낙연 36% 동률

김광호
기사승인 : 2021-08-20 14:19:24
갤럽 첫 양자조사…이재명·尹 격차 12%p로 오차범위 밖
호감도 이재명 40%, 尹 29%, 이낙연 24%, 최재형 17%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가상 양자 대결에서 두자릿수 지지율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여야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왼쪽부터)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UPI뉴스 자료사진]


한국갤럽이 20일 발표한 여론조사(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결과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이 맞붙으면 각각 46%와 34%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집계됐다. 두 사람 격차는 12%포인트(p)로 오차범위(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밖이다. 갤럽의 양자 대결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지사는 광주·전라(62%), 인천·경기(51%)와 40대(57%), 50대(57%)에서 윤 전 총장을 제쳤다. 윤 전 총장은 대구·경북(47%), 부산·울산·경남(42%)과 60대 이상(48%)에서 우위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이 가상 양자 대결을 벌이면 각각 36%로, 동률을 기록했다. 

이 전 대표는 광주·전라(68%), 40대(42%), 50대(41%)에서 윤 전 총장보다 앞섰다. 윤 전 총장은 대구·경북(48%), 부산·울산·경남(45%), 60대 이상(48%)에서 이 전 대표를 압도했다.

이 지사나 이 전 대표 중 한명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경우 지지율은 차이를 보였다. 이 지사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81%, 진보층에서 79%,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에서 77%를 얻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 71%, 진보층 59%,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65%를 얻었다. 이 전 대표 지지율이 이 지사 보다 낮았다.

윤석열-이재명 가상 대결 구도에서 이 전 대표의 지지자 중 78%가 이 지사를 선택했다. 윤석열-이낙연 구도에선 이 지사의 지지자 중 61%가 이 전 대표를 선택했다.

갤럽은 "올해부터 정권 교체론이 정권 유지론을 최소 6%p에서 최대 21%p 앞선 가운데 여야 양자 가상구도에서 여권 후보가 윤 전 총장을 앞서거나 비슷한 것은 아직 범야권 규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야 주요 대선주자 4인에 대한 개별 호감도 조사에선 이 지사가 40%로 1위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29%, 이 전 대표 24%, 최재형 전 감사원장 17%였다.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은 이 전 대표 62%, 윤 전 총장과 최 전 원장이 각 58%, 이 지사가 50%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32%, 국민의힘 31%로 나타났다. 무당층도 24%나 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3주 연속 1%p 씩 하락했지만 국민의힘은 지난주 조사보다 3%p 상승했다. 양 당의 격차는 1%p로 다시 좁혀졌다. 정의당은 5%,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3%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