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매출 4333억...영업익 762억 전년比 12%↓

  • 흐림울진
  • 구름많음동해
  • 흐림고산
  • 흐림대관령
  • 흐림합천
  • 흐림이천
  • 흐림영덕
  • 흐림군산
  • 흐림함양군
  • 흐림부안
  • 구름많음제천
  • 흐림금산
  • 흐림영광군
  • 흐림거창
  • 구름많음의령군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광양시
  • 흐림안동
  • 흐림원주
  • 흐림부여
  • 흐림북강릉
  • 흐림추풍령
  • 비울릉도
  • 구름많음문경
  • 구름많음영주
  • 소나기여수
  • 흐림천안
  • 비대전
  • 구름많음대구
  • 흐림산청
  • 흐림고창
  • 비서귀포
  • 흐림장수
  • 흐림거제
  • 흐림해남
  • 흐림홍천
  • 흐림보은
  • 소나기인천
  • 흐림의성
  • 구름많음태백
  • 흐림서청주
  • 흐림진도군
  • 흐림춘천
  • 흐림완도
  • 비제주
  • 흐림경주시
  • 구름많음봉화
  • 흐림상주
  • 흐림통영
  • 흐림진주
  • 흐림세종
  • 흐림동두천
  • 흐림구미
  • 흐림밀양
  • 구름많음강릉
  • 소나기북춘천
  • 흐림광주
  • 흐림영천
  • 흐림서울
  • 흐림양산시
  • 흐림포항
  • 구름많음영월
  • 흐림강진군
  • 흐림장흥
  • 흐림목포
  • 흐림부산
  • 흐림충주
  • 흐림울산27.3℃
  • 흐림흑산도25.2℃
  • 흐림청송군
  • 흐림백령도
  • 흐림속초
  • 흐림강화
  • 흐림인제
  • 흐림김해시
  • 흐림정읍
  • 흐림서산
  • 구름많음순천
  • 흐림성산
  • 흐림철원
  • 흐림전주
  • 구름많음남원
  • 흐림북부산
  • 흐림청주
  • 소나기홍성
  • 흐림수원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양평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고흥
  • 흐림북창원
  • 흐림임실
  • 흐림창원
  • 흐림순창군
  • 흐림파주
  • 흐림보령

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매출 4333억...영업익 762억 전년比 12%↓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13 17:35:27
'유플라이마' 출시·케미컬 의약품 등 포트폴리오 확대
미국 내 램시마 처방 확대 기대...유럽·호주 '램시마SC' 출시
▲ 셀트리온헬스케어 CI [셀트리온헬스케어 제공]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6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 줄어든 잠정실적을 13일 공시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33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637억 원으로 37% 늘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처방이 견조하게 이뤄지면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분기에 일시적 공급일정 조정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던 미국에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출하가 회복되면서 영업이익률이 18%를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하반기에도 미국 판매 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미국 유통 파트너사와 오리지널의약품 판매사가 독점금지 소송에 합의하면서 '인플렉트라'('램시마'의 미국 제품명) 미국 처방 확대의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미국 대형 사보험사인 시그나는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목적으로 올 7월부터 '인플렉트라'를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했다.

또한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로 전환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500달러의 직불카드를 제공하는 등 미국 내 '인플렉트라' 처방에 대한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돼 판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출시 5년차인 '인플렉트라'의 시장점유율은 심포니 헬스 기준 지난해 10.7%에서 올해 6월 17.2%로 늘었다.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은 올해 1분기 말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5개국에 출시됐다.'램시마SC'는 현지법인에서 본격 마케팅에 나서면서 처방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호주에도 신규 론칭해 유럽 외 지역의 판매 성과를 올릴 것으로 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달 독일에 선출시한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는 올 3분기부터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플라이마' 론칭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유일한 고농도 제형, 구연산염 불포함 바이오시밀러라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강조하는 등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셀트리온이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아태지역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부의 케미컬 의약품을 6월부터 당사 현지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포트폴리오가 확대돼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렉키로나의 첫 매출이 발생하는 등 올 하반기에는 기존 제품들의 판매 성과와 후속 제품들의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정돼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