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월 수출 554억 달러 달성…무역통계 65년 만에 월 기준 최대치

  • 흐림남원23.2℃
  • 맑음거제19.6℃
  • 구름많음서울24.1℃
  • 구름많음영월22.5℃
  • 맑음서귀포21.5℃
  • 구름많음천안22.8℃
  • 맑음통영20.4℃
  • 흐림함양군23.7℃
  • 구름많음춘천22.3℃
  • 구름많음고창22.2℃
  • 맑음동해19.4℃
  • 맑음인천22.9℃
  • 맑음정읍22.8℃
  • 구름많음전주23.3℃
  • 맑음보성군22.6℃
  • 맑음강화20.0℃
  • 구름많음대전23.8℃
  • 구름많음문경21.8℃
  • 맑음대관령14.7℃
  • 흐림장수20.4℃
  • 맑음울산19.7℃
  • 맑음영광군21.7℃
  • 맑음흑산도20.1℃
  • 맑음울릉도20.0℃
  • 맑음영천20.5℃
  • 맑음동두천21.1℃
  • 구름많음의성20.7℃
  • 맑음포항21.5℃
  • 맑음밀양22.6℃
  • 맑음김해시20.3℃
  • 맑음부산21.1℃
  • 맑음강릉21.7℃
  • 맑음북부산21.0℃
  • 흐림광양시22.9℃
  • 흐림진주21.8℃
  • 맑음양평25.2℃
  • 구름많음파주20.9℃
  • 맑음성산20.5℃
  • 맑음북창원21.5℃
  • 맑음목포21.9℃
  • 맑음홍천23.6℃
  • 맑음양산시21.0℃
  • 구름많음청주25.7℃
  • 구름많음광주24.1℃
  • 구름많음영주20.0℃
  • 맑음안동22.8℃
  • 맑음백령도20.0℃
  • 맑음정선군19.3℃
  • 구름많음군산23.0℃
  • 구름많음보령21.5℃
  • 구름많음남해20.8℃
  • 맑음진도군19.7℃
  • 구름많음부여23.2℃
  • 맑음영덕18.2℃
  • 흐림순창군24.2℃
  • 구름많음강진군22.7℃
  • 맑음북강릉19.0℃
  • 맑음고흥20.5℃
  • 맑음충주23.8℃
  • 흐림임실22.8℃
  • 구름많음장흥22.1℃
  • 맑음창원20.9℃
  • 구름많음세종23.6℃
  • 맑음의령군22.6℃
  • 구름많음여수22.5℃
  • 맑음제주23.1℃
  • 맑음철원21.5℃
  • 흐림순천20.4℃
  • 구름많음상주22.9℃
  • 구름많음서산21.5℃
  • 맑음구미25.9℃
  • 맑음완도20.3℃
  • 구름많음울진19.6℃
  • 맑음이천24.2℃
  • 구름많음거창22.6℃
  • 구름많음홍성22.6℃
  • 맑음원주25.6℃
  • 구름많음태백16.8℃
  • 구름많음합천23.7℃
  • 맑음경주시20.4℃
  • 구름많음서청주23.5℃
  • 맑음봉화18.2℃
  • 맑음북춘천22.0℃
  • 맑음속초19.1℃
  • 구름많음청송군18.5℃
  • 맑음인제20.4℃
  • 흐림산청22.1℃
  • 맑음대구22.8℃
  • 맑음고산20.8℃
  • 맑음보은22.3℃
  • 맑음수원21.8℃
  • 구름많음금산23.8℃
  • 구름많음추풍령20.3℃
  • 구름많음부안22.8℃
  • 맑음해남20.8℃
  • 구름많음제천20.8℃
  • 구름많음고창군21.7℃

7월 수출 554억 달러 달성…무역통계 65년 만에 월 기준 최대치

김지우
기사승인 : 2021-08-01 11:25:23
반도체·석유화학, 2차전지·바이오헬스 등 주력·신산업 선방
무역수지 15개월 연속 흑자…수입액 38.2% 증가한 537억 달러
올해 7월 수출액이 554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통계가 집계된 65년 만에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반도체,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과 2차전지, 바이오헬스 등의 신산업이 선방해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554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 수출액 무역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6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동월 대비 0.5일 줄었지만 하루 평균 수출액은 32.2% 증가한 22억60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 지난7월1일 오전 부산 남구 감만부두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해 코로나19 충격으로 부진했지만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연속 증가세다. 특히 2010년 10월~2011년 1월 이후 10년 만에 4개월 연속 20% 이상 성장률을 보였다.

주력 15대 품목의 수출이 모두 늘어났다. 이 중 13개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39.6% 늘어난 110억 달러로, 역대 7월 중 가장 많았다. 포장재・방역용품 등의 수요가 늘며 석유화학이 59.5%를 차지했다. 이어 컴퓨터(26.4%), 일반기계(18.4%), 자동차(12.3%) 등도 수출액이 늘었다.

2차전지(31.3%), 바이오헬스(27.2%), 화장품(11.7%), 농수산(3.7%) 신성장 품목도 수출액이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지역 수출이 모두 증가한 가운데 중국과 미국, 유럽연합(EU), 아세안 등 4대 지역 수출은 역대 7월 중 1~2위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같은 기간 38.2% 늘어난 5367000만 달러로, 최근 내수 회복과 수출 경기 호조로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7억6000만 달러로 15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 호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 등 국내 주요 기관들은 올해 연간 수출액은 6000억 달러, 무역 규모는 1조 달러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출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디스플레이 등 주요 품목의 단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수출입물류 애로, 부품 공급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위협요인은 계속되고 있다"며 "역대 연간 최대 수출액과 무역 1조 달러 회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수출 기업들을 위한 지원대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