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2035년 '탄소배출 제로' 달성"

  • 맑음인천26.4℃
  • 흐림남원27.3℃
  • 맑음대전30.8℃
  • 맑음순천24.7℃
  • 맑음영월30.7℃
  • 맑음청송군28.1℃
  • 맑음수원27.0℃
  • 맑음속초23.5℃
  • 맑음고창군26.2℃
  • 맑음서울29.1℃
  • 맑음태백23.9℃
  • 구름많음전주26.7℃
  • 맑음해남26.5℃
  • 맑음의령군27.5℃
  • 맑음영광군25.7℃
  • 구름많음금산28.1℃
  • 구름많음군산24.7℃
  • 맑음창원23.6℃
  • 맑음백령도25.7℃
  • 맑음추풍령28.7℃
  • 맑음울릉도22.8℃
  • 맑음세종29.0℃
  • 맑음제천29.6℃
  • 맑음진주25.2℃
  • 구름많음여수24.8℃
  • 맑음울산24.0℃
  • 맑음동해22.5℃
  • 맑음강진군27.8℃
  • 맑음고흥26.5℃
  • 맑음산청27.0℃
  • 맑음부여29.1℃
  • 맑음서청주29.2℃
  • 맑음고산23.6℃
  • 맑음완도27.4℃
  • 맑음정읍27.5℃
  • 구름많음동두천24.7℃
  • 맑음밀양27.7℃
  • 맑음북부산25.3℃
  • 맑음강화24.8℃
  • 맑음김해시24.1℃
  • 맑음원주31.2℃
  • 맑음합천29.1℃
  • 맑음보성군25.8℃
  • 맑음청주31.2℃
  • 흐림춘천28.3℃
  • 맑음흑산도24.0℃
  • 맑음제주26.2℃
  • 맑음거창28.6℃
  • 맑음통영24.4℃
  • 구름많음북춘천28.9℃
  • 흐림장수21.2℃
  • 맑음양평29.8℃
  • 맑음천안28.6℃
  • 맑음포항24.4℃
  • 맑음파주28.2℃
  • 맑음보은30.1℃
  • 맑음정선군29.7℃
  • 흐림철원27.5℃
  • 맑음남해24.0℃
  • 구름많음부안25.0℃
  • 맑음영주28.9℃
  • 맑음성산24.9℃
  • 맑음진도군25.2℃
  • 구름많음광주28.6℃
  • 맑음홍천28.8℃
  • 구름많음순창군28.5℃
  • 구름많음임실26.6℃
  • 맑음장흥24.8℃
  • 맑음양산시27.1℃
  • 맑음경주시26.3℃
  • 맑음대관령24.4℃
  • 맑음부산24.1℃
  • 맑음울진23.0℃
  • 맑음이천30.0℃
  • 맑음광양시26.3℃
  • 맑음인제29.7℃
  • 맑음대구29.1℃
  • 맑음봉화27.2℃
  • 구름많음함양군27.3℃
  • 맑음문경29.9℃
  • 맑음구미32.3℃
  • 맑음영천25.8℃
  • 맑음강릉27.9℃
  • 맑음의성29.9℃
  • 맑음북창원27.0℃
  • 맑음충주31.5℃
  • 맑음홍성29.1℃
  • 맑음서산28.4℃
  • 맑음고창25.9℃
  • 맑음보령25.3℃
  • 맑음목포26.0℃
  • 맑음서귀포25.7℃
  • 맑음상주30.4℃
  • 맑음거제23.7℃
  • 맑음안동29.8℃
  • 맑음북강릉26.0℃
  • 맑음영덕22.0℃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2035년 '탄소배출 제로' 달성"

김혜란
기사승인 : 2021-07-20 09:22:34
탄소감축 구체적 이행 계획 담은 보고서 발표

SK이노베이션이 향후 배터리와 소재 사업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전력을 모두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으로 전환한다.

▲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설비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일 스토리데이 행사를 통해 선언한 '탄소 순배출량 0(zero)'의 의지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은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이사회 산하에 신설된 ESG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SK이노베이션은 보고서에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별 세부 방안 및 투자 계획 △단계별 달성 시기 등을 상세히 담았다. 제품 생산과정(Scope 1)과 공정 가동에 필요한 전기 등을 만드는 과정(Scope 2)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넘어, 밸류 체인 전반에서 발생(Scope 3)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고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

국내 기업이 넷제로 추진 계획을 특별 보고서 형태로 구체적으로 공개한 것은 SK이노베이션이 처음이다. 대다수의 국내외 기업들이 Scope 1, 2까지만 온실가스 배출 내역을 공개하고 감축 방식 또한 포괄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행보다.

대표적 친환경 사업인 배터리 및 소재 사업은 사업의 급성장에 따라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같이 증가하지만, 사업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감축 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2030년 배출이 예상되는 온실가스 총량을 의미하는 2030 BAU(Business As Usual)에 비해 87% 감축, 2035 100%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배터리와 소재 사업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전력을 2030년까지 모두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으로 전환하여 약 820만 톤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공장 운영 효율을 높여 약 320만 톤을 감축한다. 또 공장 가동에 필요한 동력을 친환경 연료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배터리 및 소재 사업은 이 같은 3대 전략을 통해 2035년 기준 약 136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방침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