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뚜기, 13년만에 라면값 11.9% 인상…"원재료값 상승 때문, 품질로 보답"

  • 흐림임실20.6℃
  • 흐림부안20.6℃
  • 흐림천안19.3℃
  • 비제주22.1℃
  • 흐림보령20.6℃
  • 흐림북창원21.3℃
  • 흐림양산시21.6℃
  • 흐림구미21.9℃
  • 흐림보성군21.4℃
  • 흐림고창21.0℃
  • 비여수20.9℃
  • 흐림금산19.8℃
  • 흐림양평20.1℃
  • 흐림김해시20.4℃
  • 안개백령도18.7℃
  • 비울릉도17.2℃
  • 흐림정선군15.5℃
  • 흐림해남21.0℃
  • 흐림대구19.9℃
  • 흐림영광군20.3℃
  • 흐림고흥21.1℃
  • 흐림거제19.7℃
  • 흐림수원20.6℃
  • 흐림통영19.0℃
  • 흐림춘천18.5℃
  • 흐림목포21.2℃
  • 흐림청송군17.7℃
  • 흐림서산19.7℃
  • 흐림남해21.0℃
  • 흐림추풍령19.2℃
  • 흐림광주22.0℃
  • 흐림문경18.2℃
  • 흐림강진군20.7℃
  • 흐림대관령12.4℃
  • 흐림제천17.6℃
  • 흐림고산20.3℃
  • 흐림서청주20.2℃
  • 흐림대전20.6℃
  • 흐림합천20.8℃
  • 흐림남원21.3℃
  • 흐림충주19.6℃
  • 흐림영주17.5℃
  • 흐림이천19.9℃
  • 흐림철원18.2℃
  • 흐림북부산21.1℃
  • 흐림포항18.8℃
  • 흐림부산19.5℃
  • 흐림완도20.5℃
  • 흐림인제17.0℃
  • 흐림강화20.3℃
  • 흐림영천18.7℃
  • 흐림진도군20.2℃
  • 흐림동두천19.1℃
  • 흐림밀양21.6℃
  • 흐림진주19.3℃
  • 흐림장수19.9℃
  • 흐림북춘천18.4℃
  • 흐림산청19.7℃
  • 비흑산도19.1℃
  • 흐림울산18.7℃
  • 흐림부여19.8℃
  • 흐림성산20.7℃
  • 흐림순천19.5℃
  • 흐림청주21.5℃
  • 흐림강릉17.5℃
  • 흐림고창군20.7℃
  • 흐림봉화15.6℃
  • 흐림세종19.7℃
  • 흐림전주20.5℃
  • 흐림홍성20.4℃
  • 흐림순창군21.4℃
  • 흐림서울21.5℃
  • 비창원19.5℃
  • 흐림안동18.5℃
  • 흐림정읍20.3℃
  • 흐림울진17.2℃
  • 흐림상주20.1℃
  • 흐림함양군20.5℃
  • 흐림의성19.2℃
  • 흐림군산20.4℃
  • 흐림태백13.7℃
  • 흐림북강릉16.4℃
  • 흐림파주19.8℃
  • 흐림영월16.8℃
  • 흐림거창20.3℃
  • 흐림속초17.4℃
  • 흐림원주19.2℃
  • 흐림장흥21.2℃
  • 흐림의령군20.2℃
  • 흐림광양시20.8℃
  • 흐림동해16.8℃
  • 흐림인천22.1℃
  • 흐림서귀포22.1℃
  • 흐림홍천18.6℃
  • 흐림경주시19.0℃
  • 흐림영덕16.8℃
  • 흐림보은18.6℃

오뚜기, 13년만에 라면값 11.9% 인상…"원재료값 상승 때문, 품질로 보답"

이종화
기사승인 : 2021-07-15 12:56:09
▲ 오뚜기 로고 [오뚜기 제공]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8월 1일부로 진라면 등 주요 라면 가격을 평균 11.9%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8년 4월 이후 13년 4개월만이다.

오뚜기는 지난 2008년 라면 제품군 가격을 인상한 이래 2010년에는 서민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라면 제품군 가격을 최대 6.7% 전격 인하한 바 있다. 이후 가격 인상을 하지 않고 2021년 현재까지 13년간 라면 가격을 동결해 왔다.

대표 제품인 진라면(순한맛/매운맛)은 684원에서 770원으로 12.6%, 스낵면이 606원에서 676원으로 11.6%, 육개장(용기면)이 838원에서 911원으로 8.7% 인상된다.

오뚜기는 라면이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설비 자동화, 원료 및 포장재 등의 원가 절감, 유틸리티 비용 절감 등 제품 가격 인상 억제를 위한 자체적인 노력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2008년 4월 라면 가격 인상 이후 13년간 라면 가격을 동결해 왔으나, 최근 밀가루, 팜유와 같은 식품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가격인상에 대해 오뚜기는 단순히 원가 개선 목적만이 아닌, 설비 투자 및 인원 충원 등을 통해 보다 좋은 품질개발과 생산으로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라면이 지금까지 좋은 품질과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가격은 물론,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 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