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원도, "6cm급 이상 넙치 종자 70만 마리 방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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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6cm급 이상 넙치 종자 70만 마리 방류해요"

박에스더
기사승인 : 2021-07-12 04:46:06
▲ 넙치는 몸은 납작하고 대게 원 모양에서 긴 타원형까지 다양하며, 꼬리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서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다. 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은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수정란을 분양받아 종자를 생산한다.[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 제공]


강원도환동해본부는 12일부터 동해안 6개 시·군 어촌계 연안해역에 넙치 종자 7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넙치 종자는 방류종자인증제 대상 품종이다.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친어로부터 생산된 종자로 지난 4월부터 자체 생산한 전장 6cm급 이상 크기의 건강한 종자이다.

성장이 빠른 넙치는 방류 후 2~3년 성장하면 상품성을 갖춰 연안 수산자원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은 어종인 넙치 종자를 1998년부터 2020년까지 1307만 마리를 자체 생산하여 방류하고 있다.

환동해본부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품종의 지속적인 방류와 새로운 품종의 양식 기술 개발로 풍요로운 바다,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의 회복, 어업인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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