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

  • 구름많음산청4.7℃
  • 맑음임실5.0℃
  • 맑음고흥4.8℃
  • 맑음고창8.3℃
  • 맑음홍성5.1℃
  • 맑음전주9.7℃
  • 맑음통영10.5℃
  • 맑음영덕5.2℃
  • 맑음동두천5.1℃
  • 맑음진도군7.1℃
  • 구름많음광양시10.6℃
  • 맑음인천11.4℃
  • 맑음고산13.4℃
  • 맑음강진군7.5℃
  • 맑음양평6.2℃
  • 구름많음합천5.3℃
  • 맑음원주5.4℃
  • 구름많음북창원11.3℃
  • 맑음정선군-0.2℃
  • 구름많음울산9.5℃
  • 구름많음경주시6.3℃
  • 맑음문경3.1℃
  • 맑음보성군6.8℃
  • 맑음거창2.8℃
  • 구름많음영천4.2℃
  • 맑음춘천3.0℃
  • 맑음강릉7.0℃
  • 맑음이천4.5℃
  • 구름많음창원9.2℃
  • 맑음서산7.6℃
  • 맑음의성2.5℃
  • 맑음구미4.8℃
  • 맑음태백-0.7℃
  • 맑음상주3.4℃
  • 맑음해남6.7℃
  • 맑음속초5.3℃
  • 맑음여수13.0℃
  • 맑음세종7.3℃
  • 구름많음순천5.1℃
  • 맑음거제8.1℃
  • 맑음밀양8.5℃
  • 맑음남해10.4℃
  • 맑음백령도9.0℃
  • 구름많음부산10.8℃
  • 맑음북춘천2.0℃
  • 맑음동해5.1℃
  • 맑음남원8.5℃
  • 구름많음함양군3.6℃
  • 구름많음제주12.1℃
  • 맑음목포10.9℃
  • 맑음철원3.3℃
  • 맑음의령군4.0℃
  • 맑음인제2.2℃
  • 맑음서청주3.5℃
  • 맑음울릉도9.3℃
  • 맑음영월1.2℃
  • 맑음제천1.2℃
  • 맑음금산3.7℃
  • 맑음장흥5.6℃
  • 맑음수원8.4℃
  • 구름많음북부산12.3℃
  • 맑음천안3.9℃
  • 맑음고창군8.6℃
  • 맑음광주11.7℃
  • 맑음보은2.4℃
  • 맑음정읍8.9℃
  • 맑음홍천2.8℃
  • 맑음부여7.2℃
  • 맑음대전7.6℃
  • 맑음흑산도9.3℃
  • 구름많음성산11.9℃
  • 맑음충주4.4℃
  • 맑음추풍령2.6℃
  • 맑음순창군7.1℃
  • 맑음강화7.2℃
  • 맑음군산11.2℃
  • 맑음진주5.0℃
  • 맑음대관령-4.0℃
  • 맑음봉화-1.4℃
  • 구름많음김해시9.5℃
  • 구름많음포항10.6℃
  • 맑음서울9.5℃
  • 맑음보령8.5℃
  • 맑음장수3.0℃
  • 맑음완도10.0℃
  • 맑음청송군1.1℃
  • 맑음안동2.9℃
  • 맑음영광군8.1℃
  • 맑음북강릉4.8℃
  • 구름많음양산시12.3℃
  • 맑음부안8.3℃
  • 구름많음서귀포12.6℃
  • 맑음영주1.5℃
  • 맑음청주9.1℃
  • 맑음파주3.4℃
  • 맑음대구6.7℃
  • 맑음울진5.3℃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7-09 15:56:03
거리두기 4단계 적용따라 12일부터 25일까지
3단계 이상 유지되면 영업단축 연장 시행 방침
은행,직원 재택근무 비중 상향 등 방역조치 강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수도권 지역 시중은행 영업시간도 단축된다.

▲ 4대 시중은행. [UPI뉴스 자료사진]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 은행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기간인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지점 영업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1시간 단축한다.

이후에도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 이상으로 유지될 경우 이 조치를 연장해 실시할 방침이다.

비수도권 지역도 3단계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경우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할 예정이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금융소비자와 금융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은행들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방역지침도 강화한다.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따르면 4단계에서 제조업을 제외한 사업장에 재택근무 비중이 30% 권고된다.

신한은행은 기존 거리두기 2단계에서 15%의 직원을 이원화 또는 재택근무로 분산시켰는데 이 비중을 40%로 높이기로 했다. 또 서울 중구 본점의 외부인 출입을 통제해오던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강화하고 본점 식당 운영도 중단한다. 

하나은행도 본부 부서의 분산·재택근무 직원 비율을 부서 총원의 3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상향했다.

KB국민은행도 기존에 본부 인원의 30%가 재택근무할 것을 권고하던 것에서 실시하는 단계로 강화했다.

우리은행도 직원 간 회식, 모임, 행사를 금지하고 불필요한 회의와 출장은 취소하도록 했으며 필요 시 비대면 회의를 열도록 했다.

이미 분산근무 비율을 30%로 사전에 상향 반영해 실시하던 NH농협은행은 기존 '30% 이내 실시'를 '30% 실시'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