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1212명…역대 두 번째로 많아

  • 흐림철원23.0℃
  • 흐림군산23.6℃
  • 구름많음합천24.3℃
  • 맑음의성25.3℃
  • 구름많음정읍24.0℃
  • 구름많음여수22.3℃
  • 구름많음영덕20.3℃
  • 구름많음거제20.5℃
  • 흐림홍천25.3℃
  • 흐림제주23.3℃
  • 구름많음산청22.5℃
  • 구름많음울릉도20.9℃
  • 맑음북부산22.8℃
  • 맑음전주24.6℃
  • 구름많음이천26.7℃
  • 흐림완도22.5℃
  • 구름많음통영21.1℃
  • 흐림세종25.8℃
  • 소나기대전22.7℃
  • 구름많음장수23.3℃
  • 흐림봉화20.8℃
  • 구름많음함양군23.5℃
  • 구름많음부산21.9℃
  • 흐림양평27.2℃
  • 흐림상주25.2℃
  • 구름많음수원24.3℃
  • 흐림금산25.3℃
  • 맑음영천22.6℃
  • 구름많음순창군24.2℃
  • 흐림동두천25.3℃
  • 흐림태백19.5℃
  • 구름많음광양시22.5℃
  • 구름많음속초21.2℃
  • 구름많음밀양23.9℃
  • 흐림서울26.4℃
  • 구름많음북창원22.8℃
  • 흐림동해20.9℃
  • 구름많음임실24.2℃
  • 구름많음구미26.8℃
  • 구름많음김해시22.3℃
  • 비서귀포22.7℃
  • 구름많음창원21.5℃
  • 구름많음의령군23.1℃
  • 구름많음거창23.1℃
  • 맑음대구25.2℃
  • 구름많음충주24.9℃
  • 구름많음진주21.2℃
  • 구름많음흑산도20.3℃
  • 흐림추풍령25.5℃
  • 구름많음영월23.0℃
  • 흐림북강릉20.3℃
  • 구름많음포항22.5℃
  • 흐림장흥22.2℃
  • 흐림인천24.0℃
  • 구름많음순천20.6℃
  • 구름많음문경22.8℃
  • 구름많음안동24.0℃
  • 박무백령도20.6℃
  • 구름많음제천23.7℃
  • 구름많음파주23.4℃
  • 맑음청송군21.1℃
  • 구름많음홍성24.4℃
  • 흐림강릉21.4℃
  • 흐림성산21.9℃
  • 구름많음영주21.7℃
  • 구름많음울진21.1℃
  • 흐림춘천24.4℃
  • 구름많음영광군23.2℃
  • 구름많음원주26.9℃
  • 구름많음울산21.3℃
  • 구름많음고창23.7℃
  • 흐림천안25.3℃
  • 흐림목포23.5℃
  • 흐림대관령17.0℃
  • 구름많음청주27.8℃
  • 흐림보은25.1℃
  • 흐림진도군23.1℃
  • 구름많음보성군22.0℃
  • 흐림고흥21.5℃
  • 구름많음남해20.8℃
  • 구름많음광주24.5℃
  • 흐림강화23.4℃
  • 구름많음남원24.2℃
  • 흐림강진군22.9℃
  • 흐림북춘천24.1℃
  • 흐림인제20.8℃
  • 흐림정선군22.8℃
  • 맑음양산시23.8℃
  • 구름많음경주시22.2℃
  • 흐림서청주26.5℃
  • 흐림고산22.1℃
  • 흐림서산23.4℃
  • 구름많음부안23.5℃
  • 흐림보령23.3℃
  • 흐림해남23.1℃
  • 구름많음고창군23.2℃
  • 구름많음부여25.6℃

코로나19 신규확진 1212명…역대 두 번째로 많아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7-07 10:22:03
지난해 12월 25일 이후 194일 만에 1200명대
국내발생 1168명…수도권에서만 990명 나와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212명으로 집계됐다. 1200명대 신규 확진자는 194일 만이다.

▲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12명 늘어 누적 16만2753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 746명보다 466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25일(124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하루 확진자 수다. 지난해 12월 25일은 '3차 대유행'이 정점이던 때로, 194일 만에 다시 1200명대로 올라왔다.

국내발생 환자는 116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발생 환자는 711명→765명→748명→662명→644명→690명→1168명으로, 하루 평균 769.7명꼴이다. 직전주 592.9명보다 176.8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77명, 경기 357명, 인천 56명으로 수도권에서만 990명(84.8%)이 나왔다. 수도권 환자가 900명을 넘은 것은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래 처음이다. 수도권 환자는 지난달 30일부터 꾸준히 전체 국내발생 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음식점·수도권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는 300명을 넘겼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확진자가 33명 추가돼 누적 47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수도권에서 현행 거리두기를 일주일 유지하되, 2~3일 뒤에도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제검사를 대폭 확대하고,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추가적인 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3명, 대전 29명, 제주 18명, 충남 16명, 경남 15명, 대구·강원 각 12명, 광주·전남 각 10명, 전북 8명, 세종·충북 각 5명, 경북 4명, 울산 1명으로 178명(15.2%)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4명 늘었다. 유입 추정 국가는 인도네시아 15명, 필리핀·러시아·아랍에미리트·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미국 각 3명, 우즈베키스탄·영국·알제리 각 2명, 방글라데시·미얀마·타지키스탄·스웨덴·독일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9220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15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33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25%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