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웰스토리, 계열사 매출비중 41%…신세계푸드는 35%

  • 맑음경주시10.6℃
  • 구름많음남원13.8℃
  • 맑음양평10.8℃
  • 맑음속초7.4℃
  • 구름많음영덕8.5℃
  • 맑음태백2.1℃
  • 맑음서청주9.7℃
  • 맑음강릉8.3℃
  • 맑음금산9.6℃
  • 맑음백령도13.5℃
  • 구름많음함양군7.8℃
  • 맑음서산9.2℃
  • 구름많음순창군12.4℃
  • 구름많음광양시14.3℃
  • 맑음영광군11.6℃
  • 맑음청송군6.1℃
  • 구름많음장수8.1℃
  • 맑음대전13.2℃
  • 맑음보령14.9℃
  • 맑음보은11.4℃
  • 맑음정선군4.2℃
  • 맑음창원12.0℃
  • 구름많음고산14.4℃
  • 맑음부안12.4℃
  • 구름많음울릉도9.9℃
  • 맑음부산11.7℃
  • 맑음밀양12.8℃
  • 맑음구미9.3℃
  • 흐림순천8.9℃
  • 맑음고창군14.8℃
  • 맑음대관령-1.4℃
  • 맑음인천15.4℃
  • 맑음충주8.2℃
  • 맑음의성7.7℃
  • 구름많음양산시12.9℃
  • 맑음이천9.4℃
  • 맑음인제5.1℃
  • 구름많음북부산12.9℃
  • 맑음흑산도10.7℃
  • 맑음봉화3.8℃
  • 구름많음보성군10.7℃
  • 맑음의령군7.7℃
  • 흐림제주14.2℃
  • 구름많음장흥10.4℃
  • 맑음영주5.2℃
  • 맑음추풍령7.5℃
  • 맑음세종12.8℃
  • 구름많음산청9.1℃
  • 구름많음정읍13.4℃
  • 구름많음진도군9.2℃
  • 맑음홍천7.7℃
  • 구름많음임실10.8℃
  • 구름많음고흥9.9℃
  • 맑음영월7.3℃
  • 맑음홍성9.5℃
  • 구름많음울진8.8℃
  • 구름많음통영12.0℃
  • 맑음합천9.8℃
  • 맑음거창7.6℃
  • 맑음북춘천5.5℃
  • 맑음수원14.3℃
  • 구름많음서귀포16.1℃
  • 맑음대구10.6℃
  • 맑음북강릉6.8℃
  • 맑음울산10.7℃
  • 맑음강화11.8℃
  • 맑음부여12.9℃
  • 맑음고창13.0℃
  • 맑음문경7.6℃
  • 맑음동두천9.3℃
  • 구름많음광주14.3℃
  • 구름많음거제9.7℃
  • 구름많음강진군11.7℃
  • 맑음청주13.8℃
  • 맑음철원7.0℃
  • 맑음완도11.5℃
  • 구름많음진주8.5℃
  • 맑음상주8.8℃
  • 구름많음여수14.8℃
  • 맑음북창원12.8℃
  • 맑음원주10.1℃
  • 구름많음영천7.7℃
  • 맑음전주15.0℃
  • 맑음포항11.9℃
  • 구름많음남해13.7℃
  • 맑음파주7.5℃
  • 맑음춘천7.2℃
  • 맑음제천5.9℃
  • 맑음서울13.5℃
  • 구름많음목포11.6℃
  • 맑음천안9.0℃
  • 구름많음김해시11.1℃
  • 맑음동해7.7℃
  • 구름많음안동6.6℃
  • 맑음군산14.6℃
  • 흐림성산14.3℃
  • 구름많음해남11.0℃

삼성웰스토리, 계열사 매출비중 41%…신세계푸드는 35%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06-30 09:15:15
삼성웰스토리, 공정위 징계받은 기간보다 계열사 매출비중 더 확대 지난해 삼성웰스토리의 삼성그룹 계열사 매출 비중이 41%를 넘겼다.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매출은 줄었지만, 계열사 거래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

이같은 계열사 매출비중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삼성웰스토리에 일감을 몰아준 건에 대해 징계한, 대상 년도(2013~2019년)의 매출 비중(28.8%)보다 훨씬 높다.

▲ 삼성웰스토리 평택 물류센터 전경. [삼성웰스토리 제공]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웰스토리의 별도 기준 매출 1조9701억 원 중 국내 계열사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은 8160억 원으로 집계했다. 계열사 매출 비중이 41.4%로 사상 최고치다.

삼성전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이 460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23.4%에 달했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795억 원), 삼성중공업(572억 원), 삼성전기(356억 원), 삼성SDI(327억 원), 삼성에스디에스(310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웰스토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의 100% 자회사다. 최근 공정위는 삼성웰스토리에 급식 물량을 몰아준 행태를 '계열사 부당지원'으로 판단,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삼성웰스토리에 시정명 령과 함께 총 2349억2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급식업체 중 신세계푸드도 계열사 거래 비중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신세계푸드 매출 1조2262억 원 중 신세계그룹 계열사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은 4287억 원으로 35.0%를 차지했다.

거래액은 이마트가 2249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스타벅스커피코리아(1350억 원), 이마트24(179억 원), 신세계(124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웰스토리와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부진 속에서도 계열사와의 거래는 오히려 더 확대됐다.

삼성웰스토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0.3% 줄었지만, 계열사 거래액은 7.9% 늘었다. 신세계푸드는 전체 매출이 6.1% 감소했지만, 계열사 거래액은 2.1% 증가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