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세계百, 2027년 수서역에 초대형 백화점 연다

  • 흐림속초12.9℃
  • 맑음고창8.8℃
  • 맑음백령도8.7℃
  • 흐림제천13.4℃
  • 흐림여수13.1℃
  • 흐림양평15.7℃
  • 구름많음서산12.0℃
  • 흐림임실10.9℃
  • 흐림거제12.9℃
  • 흐림청송군10.9℃
  • 흐림부여13.1℃
  • 흐림인제10.7℃
  • 흐림수원12.6℃
  • 맑음정읍11.8℃
  • 흐림의령군13.3℃
  • 비대전12.8℃
  • 맑음제주12.2℃
  • 흐림양산시12.4℃
  • 맑음완도11.3℃
  • 흐림남원10.2℃
  • 흐림구미12.3℃
  • 흐림밀양12.4℃
  • 흐림철원13.6℃
  • 맑음고흥9.8℃
  • 맑음흑산도12.1℃
  • 비청주12.6℃
  • 맑음목포10.7℃
  • 흐림서청주11.1℃
  • 흐림남해11.6℃
  • 맑음장흥8.6℃
  • 흐림전주12.7℃
  • 흐림합천13.7℃
  • 맑음성산12.3℃
  • 흐림충주14.0℃
  • 흐림홍천14.8℃
  • 흐림천안11.6℃
  • 흐림추풍령10.0℃
  • 흐림대관령9.3℃
  • 구름많음보성군12.4℃
  • 맑음진도군6.4℃
  • 흐림영주13.9℃
  • 흐림서울15.0℃
  • 흐림보은9.1℃
  • 흐림의성13.4℃
  • 흐림태백11.7℃
  • 흐림거창10.8℃
  • 맑음부안12.2℃
  • 흐림상주10.6℃
  • 흐림금산11.7℃
  • 흐림북부산12.5℃
  • 흐림산청10.4℃
  • 흐림군산12.7℃
  • 흐림진주12.1℃
  • 비포항12.9℃
  • 맑음서귀포13.7℃
  • 흐림광양시12.3℃
  • 흐림문경12.0℃
  • 흐림정선군10.6℃
  • 흐림동해13.1℃
  • 흐림인천14.3℃
  • 흐림동두천13.6℃
  • 맑음강진군11.4℃
  • 흐림울릉도11.7℃
  • 흐림홍성13.7℃
  • 흐림북강릉12.1℃
  • 흐림장수9.0℃
  • 흐림봉화11.7℃
  • 맑음영광군8.9℃
  • 비부산12.7℃
  • 흐림세종12.3℃
  • 흐림순창군10.7℃
  • 흐림영월14.0℃
  • 흐림이천14.5℃
  • 흐림통영13.2℃
  • 흐림함양군9.9℃
  • 흐림파주12.3℃
  • 맑음해남6.7℃
  • 흐림김해시11.8℃
  • 흐림경주시11.9℃
  • 흐림춘천15.1℃
  • 흐림영천12.1℃
  • 흐림북춘천16.1℃
  • 비창원12.9℃
  • 흐림울진12.4℃
  • 맑음고창군9.4℃
  • 흐림원주14.8℃
  • 흐림영덕11.3℃
  • 흐림보령12.4℃
  • 흐림강릉13.5℃
  • 비울산11.1℃
  • 맑음광주12.7℃
  • 흐림대구12.4℃
  • 흐림북창원13.4℃
  • 흐림안동12.9℃
  • 흐림강화13.7℃
  • 흐림순천10.2℃
  • 맑음고산13.2℃

신세계百, 2027년 수서역에 초대형 백화점 연다

김지우
기사승인 : 2021-06-25 16:50:33

신세계백화점이 2027년 수서역 환승센터에 신규점을 열 예정이다.

▲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027년 수서역 환승센터에 초대형 점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가 참여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이날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주관 후보자로 선정됐다.

약 1조2000억 원 규모의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 역세권 내 11만5927㎡ 규모에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신세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과 경기를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 수요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영업면적은 약 8만3000여㎡(약 2만5000평)로 신세계 점포 중 최대 규모인 강남점(영업면적 8만6500㎡)에 이어 큰 점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이 완성되면 수도권 동남부 지역 거점이자 초대형 유통 상업 허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6년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통해 문을 연 대구 신세계는 전국 백화점 매출 10위권에 들어설 정도로 대구 지역 상권을 성공적으로 띄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세계백화점 차정호 사장은 "수서역 환승센터는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곳으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 상권이 될 만한 잠재력이 매우 큰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세계가 가진 유통 노하우와 혁신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백화점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소시엄은 한화건설이 사업 주관사로 신세계와 KT에스테이트가 참여했다. 일반 출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이지스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이 함께 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