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은경 "국내 델타 변이 190건 확인…유입초기 단계"

  • 맑음통영17.0℃
  • 맑음영덕17.6℃
  • 맑음서청주18.7℃
  • 맑음강릉23.4℃
  • 맑음강화17.3℃
  • 맑음울릉도17.9℃
  • 맑음광주20.4℃
  • 맑음순창군19.1℃
  • 맑음장흥18.7℃
  • 맑음문경24.0℃
  • 맑음고창군16.7℃
  • 맑음대구23.2℃
  • 맑음세종19.6℃
  • 맑음속초17.2℃
  • 맑음양산시18.4℃
  • 맑음진주19.7℃
  • 맑음순천16.5℃
  • 맑음인천18.8℃
  • 맑음여수19.1℃
  • 맑음김해시20.6℃
  • 맑음해남16.9℃
  • 맑음합천21.4℃
  • 맑음임실18.0℃
  • 맑음파주16.5℃
  • 맑음충주19.3℃
  • 맑음정읍17.6℃
  • 맑음남해17.7℃
  • 맑음이천22.0℃
  • 맑음서귀포19.0℃
  • 맑음철원22.5℃
  • 맑음포항22.2℃
  • 맑음경주시19.5℃
  • 맑음광양시21.1℃
  • 맑음홍성18.4℃
  • 맑음영광군17.2℃
  • 맑음울진17.1℃
  • 맑음영천20.3℃
  • 맑음목포18.5℃
  • 맑음정선군17.3℃
  • 맑음추풍령21.8℃
  • 맑음북강릉20.7℃
  • 맑음성산18.1℃
  • 맑음북춘천20.3℃
  • 맑음영월18.3℃
  • 맑음함양군22.1℃
  • 맑음부산18.8℃
  • 맑음보성군20.5℃
  • 맑음북부산18.8℃
  • 맑음진도군15.3℃
  • 맑음제주20.8℃
  • 맑음백령도15.4℃
  • 맑음천안17.8℃
  • 맑음부여19.0℃
  • 맑음창원20.3℃
  • 맑음동두천20.0℃
  • 맑음보령17.7℃
  • 맑음양평22.0℃
  • 맑음산청19.7℃
  • 맑음의령군20.3℃
  • 맑음청송군17.2℃
  • 맑음흑산도17.4℃
  • 맑음고창16.8℃
  • 맑음군산17.8℃
  • 맑음원주22.0℃
  • 맑음춘천20.3℃
  • 맑음안동22.8℃
  • 맑음강진군18.7℃
  • 맑음보은19.6℃
  • 맑음완도18.9℃
  • 맑음밀양20.1℃
  • 맑음장수17.0℃
  • 맑음부안18.1℃
  • 맑음남원20.3℃
  • 맑음제천18.4℃
  • 맑음구미24.3℃
  • 맑음서울21.1℃
  • 맑음홍천20.4℃
  • 맑음인제18.4℃
  • 맑음대전21.0℃
  • 맑음수원17.4℃
  • 맑음고흥16.1℃
  • 맑음의성17.8℃
  • 맑음고산18.1℃
  • 맑음상주23.9℃
  • 맑음서산16.8℃
  • 맑음태백16.2℃
  • 맑음거제18.4℃
  • 맑음거창19.3℃
  • 맑음북창원22.0℃
  • 맑음울산19.2℃
  • 맑음청주22.5℃
  • 맑음동해19.8℃
  • 맑음대관령14.3℃
  • 맑음영주23.4℃
  • 맑음금산20.8℃
  • 맑음전주19.3℃
  • 맑음봉화15.7℃

정은경 "국내 델타 변이 190건 확인…유입초기 단계"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6-24 15:13:19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국내의 경우 '유입 초기' 단계라고 진단했다.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4월 27일 충북 청주 질병청에서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제공]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4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델타 변이가 190건이 확인됐고 지역감염 사례가 3건 보고돼 유입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해외유입 차단과 국내확산 방지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델타 변이는 현재 영국과 미국 등 80여 개국에서 확산하고 있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주 러시아 모스크바에선 신규 확진자의 90%가 델타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고, 영국도 신규 확진자의 99%가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에서는 2주마다 델타 변이 감염자가 배로 증가하면서 감염자 비중이 20%까지 오른 상태다.

델타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에 주요 변이가 두 개(E484Q, L452R) 있어 '이중 변이'로도 불리고 있다.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 세포로 침투하기 때문에 이 단백질 유전자의 변이가 바이러스 감염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델타 변이는 먼저 유행이 시작된 알파 변이처럼 전파력이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해외연구 결과를 보면 델타 변이는 기존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알파 변이보다도 전파력이 강해 실내에서는 60%, 실외에서는 40% 정도 전파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