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전자, 美 주도 6G 연합 의장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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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주도 6G 연합 의장사 됐다

박일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6-15 15:31:47
CTO 부문 이기동 책임, 6개 핵심 분과 중 '애플리케이션 분과' 의장 당선 LG전자가 미국통신산업협회(ATIS) 주관 '넥스트 G 얼라이언스(Next G Alliance)'의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현지시간 지난 3일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 이기동 책임연구원(박사)은 이 단체의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s) 분과(워킹그룹) 의장(임기 2년)으로 선출됐다. '넥스트 G 얼라이언스'는 총 6개의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퀄컴, 노키아, HPE, VMware, MITRE 등이 의장사를 맡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의장사 선정으로 향후 6G 관련된 선행 기술 논의 및 서비스 방향성 제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리케이션 분과는 6G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관련한 기술 요구사항을 제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넥스트 G 얼라이언스'는 미국통신산업협회가 6G 기술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 말 창립한 단체로 미(美) 3대 이동통신사를 비롯해 통신장비,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8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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