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네이버·카카오 합산 시총 127조…올해 54% ↑

  • 맑음장흥18.6℃
  • 박무인천21.4℃
  • 맑음청주21.8℃
  • 맑음정읍18.5℃
  • 맑음태백10.9℃
  • 맑음문경15.6℃
  • 맑음포항16.7℃
  • 맑음영천13.9℃
  • 맑음장수15.4℃
  • 맑음영덕13.5℃
  • 박무백령도19.0℃
  • 맑음충주17.5℃
  • 맑음북창원19.0℃
  • 맑음광양시19.6℃
  • 맑음제천14.9℃
  • 맑음철원17.7℃
  • 맑음완도18.7℃
  • 맑음의성13.3℃
  • 맑음원주18.5℃
  • 맑음세종18.9℃
  • 맑음밀양15.7℃
  • 맑음서귀포19.0℃
  • 맑음부안19.4℃
  • 맑음동두천19.7℃
  • 맑음산청17.7℃
  • 맑음울진13.9℃
  • 맑음대구15.6℃
  • 맑음서산17.7℃
  • 맑음부여18.6℃
  • 맑음거창14.7℃
  • 맑음강릉17.3℃
  • 맑음경주시13.5℃
  • 맑음수원19.4℃
  • 구름많음남원20.3℃
  • 맑음거제17.3℃
  • 구름많음진주19.3℃
  • 맑음금산17.3℃
  • 맑음춘천16.3℃
  • 맑음영광군19.6℃
  • 흐림합천18.3℃
  • 맑음보은16.1℃
  • 박무목포20.3℃
  • 맑음파주18.7℃
  • 맑음보성군20.3℃
  • 맑음안동15.7℃
  • 맑음고산19.6℃
  • 구름많음김해시17.6℃
  • 구름많음순천19.2℃
  • 맑음군산19.8℃
  • 맑음속초16.6℃
  • 맑음고창18.9℃
  • 맑음통영18.5℃
  • 맑음북춘천15.6℃
  • 맑음부산19.1℃
  • 맑음대관령8.8℃
  • 맑음흑산도20.0℃
  • 맑음이천18.6℃
  • 맑음광주21.3℃
  • 맑음정선군12.8℃
  • 맑음서청주19.6℃
  • 맑음울산14.8℃
  • 맑음임실17.5℃
  • 구름많음북부산17.0℃
  • 맑음강진군18.4℃
  • 맑음보령18.1℃
  • 맑음순창군19.6℃
  • 맑음성산18.4℃
  • 맑음추풍령15.1℃
  • 맑음봉화12.1℃
  • 맑음남해18.8℃
  • 맑음전주20.4℃
  • 맑음제주19.8℃
  • 맑음고창군18.7℃
  • 맑음청송군10.9℃
  • 맑음울릉도17.4℃
  • 맑음북강릉15.8℃
  • 맑음창원18.3℃
  • 맑음고흥18.9℃
  • 맑음천안17.6℃
  • 맑음양산시16.6℃
  • 맑음영월15.2℃
  • 맑음서울22.3℃
  • 맑음동해16.2℃
  • 맑음상주16.7℃
  • 맑음영주15.0℃
  • 맑음홍성19.2℃
  • 맑음구미15.9℃
  • 맑음홍천15.1℃
  • 맑음대전21.2℃
  • 맑음강화18.5℃
  • 맑음인제13.0℃
  • 맑음해남17.8℃
  • 맑음함양군16.5℃
  • 맑음의령군16.3℃
  • 맑음양평18.5℃
  • 흐림진도군17.2℃
  • 맑음여수20.5℃

네이버·카카오 합산 시총 127조…올해 54% ↑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06-15 09:37:45
카카오 시총 84% 급증…네이버 맹추격 인터넷 대장주 네이버와 카카오의 합산 시가총액이 올해에만 50% 넘게 늘어 127조 원에 근접했다. 특히 카카오의 시총이 80% 이상 급증하면서 네이버를 맹추격 중이다.

▲ 네이버(위)와 카카오 로고 [각 사 제공]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는 3.89% 오른 38만7000원, 카카오는 5.17% 상승한 14만2500원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합산 시총은 지난 14일 종가 기준으로 126조8299억 원에 달해 지난해말 82조4931억 원 대비 53.7%(44조3368억 원) 늘었다.

특히 카카오의 성장세가 가팔랐다. 같은 기간 네이버 시총이 32.3% 뛰었는데, 카카오는 무려 83.6% 급증했다.

지난해말 각각 코스피시장에서 시총 6위와 9위였던 네이버와 카카오는 시총 급등세에 힘입어 3위와 4위로 올라섰다. 14일 장중 한때 카카오가 시총 순위에서 네이버를 제치기도 하는 등 두 회사의 경쟁이 치열하다.

올들어 이들의 시가총액이 급증하는 동안 시총 1위 삼성전자는 0.6% 줄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혔던 양 사는 올해 들어 금리 상승세 때문에 잠깐 주춤했었다. 그러나 최근 금리 오름세가 잦아들자 재차 주가가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카카오는 카카오커머스와의 합병,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의 상장 추진, 카카오손해보험 예비인가 등 호재가 겹쳐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도 국대 최대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인수를 추진하는 등 카카오의 추격에서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수익원인 광고와 커머스 사업이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인터넷업체들은 코로나19 회복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