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네시스 첫 전기차 G80 실물 공개

  • 맑음고창19.1℃
  • 맑음상주16.8℃
  • 맑음천안18.0℃
  • 맑음인천22.2℃
  • 맑음부안19.7℃
  • 구름많음장수15.9℃
  • 맑음제주20.1℃
  • 맑음속초16.9℃
  • 맑음동해17.1℃
  • 맑음서청주19.9℃
  • 맑음영광군19.7℃
  • 맑음고창군18.5℃
  • 맑음창원18.2℃
  • 흐림남원20.6℃
  • 맑음원주19.1℃
  • 맑음양평19.0℃
  • 맑음거창15.0℃
  • 맑음구미16.5℃
  • 맑음북강릉16.3℃
  • 맑음산청17.4℃
  • 맑음포항17.2℃
  • 맑음여수20.8℃
  • 맑음보령18.4℃
  • 맑음대구15.7℃
  • 맑음대관령9.1℃
  • 맑음정읍19.0℃
  • 맑음성산18.6℃
  • 맑음이천19.0℃
  • 맑음철원18.5℃
  • 맑음정선군13.4℃
  • 맑음김해시17.5℃
  • 맑음보은16.6℃
  • 맑음전주20.8℃
  • 구름많음순천19.2℃
  • 맑음홍천15.6℃
  • 맑음대전21.3℃
  • 맑음밀양16.1℃
  • 맑음의령군16.7℃
  • 맑음고산19.7℃
  • 맑음양산시17.4℃
  • 맑음강화19.2℃
  • 맑음강릉18.3℃
  • 맑음의성13.9℃
  • 맑음춘천16.8℃
  • 맑음울릉도17.9℃
  • 맑음영덕13.2℃
  • 흐림진주19.5℃
  • 맑음통영18.5℃
  • 맑음금산17.6℃
  • 맑음홍성19.2℃
  • 맑음추풍령15.3℃
  • 맑음태백11.2℃
  • 맑음서산18.4℃
  • 맑음안동16.5℃
  • 맑음거제17.4℃
  • 맑음광주21.4℃
  • 맑음광양시19.7℃
  • 맑음고흥19.0℃
  • 맑음봉화12.4℃
  • 맑음청송군11.5℃
  • 맑음영월15.6℃
  • 박무목포20.2℃
  • 구름많음순창군20.0℃
  • 맑음서울22.7℃
  • 맑음남해18.4℃
  • 맑음함양군16.0℃
  • 맑음북창원19.3℃
  • 맑음파주19.1℃
  • 맑음임실18.1℃
  • 맑음울진14.4℃
  • 맑음부산18.6℃
  • 맑음동두천20.3℃
  • 흐림합천17.8℃
  • 맑음수원19.8℃
  • 맑음인제13.5℃
  • 맑음강진군18.9℃
  • 맑음완도19.2℃
  • 맑음충주18.2℃
  • 맑음해남18.2℃
  • 맑음문경16.0℃
  • 맑음보성군20.8℃
  • 맑음영주15.3℃
  • 맑음세종19.4℃
  • 맑음영천14.5℃
  • 맑음흑산도20.4℃
  • 맑음서귀포19.2℃
  • 맑음청주22.7℃
  • 박무백령도19.4℃
  • 맑음북부산16.7℃
  • 맑음제천15.3℃
  • 맑음북춘천15.9℃
  • 맑음경주시13.9℃
  • 맑음군산20.5℃
  • 맑음장흥18.6℃
  • 맑음울산15.4℃
  • 맑음진도군17.7℃
  • 맑음부여19.1℃

제네시스 첫 전기차 G80 실물 공개

김혜란
기사승인 : 2021-06-10 16:41:04
하반기 출시 계획… 400·800V 멀티 급속 충전시스템·V2L 기능 갖춰 현대자동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첫 전기차인 G80 전동화모델을 국내시장에 공개한다.

▲ 제네시스 전기차 G80의 외관. [현대차 제공]

제네시스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에서 첫 전기차인 G80 전동화 모델을 공개하고 해당 차량과 관련 특별 전시인 '리:크리에이트(RE:CREAT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G80 전동화모델은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인 G80의 퍼포먼스와 고요함을 계승해 전동화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021년 올해의 차로 뽑힌 G80은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평가 중 NVH(소음/진동) 항목에서 9.33점을 획득하며 정숙성을 인정받았다. 또 가속 성능과 가심비 항목에서 9.13점을 받는 등 전체 항목에서 두루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G80 전동화모델은 87.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국내 기준 최대 427km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출력 136kW,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272kW(약 370PS), 합산 최대 토크 700Nm(약 71.4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내연기관 기반 G80의 파생 모델임에도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800V 멀티 급속 충전시스템과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 등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모델에 가구 제작 공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나무 조각으로 만든 '포지드 우드' 장식을 적용했다. 천연염료를 사용한 가죽 시트와 콘솔, 2열 암레스트에 적용했고, 재활용 PET에서 뽑아낸 실로 만든 친환경 원단을 활용해 지속가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를 연출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변화를 넘어선 진화, 재생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문화비축기지에서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제네시스의 전동화 비전을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언어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리:크리에이트(RE:CREATE)' 특별 전시의 모습. [현대차 제공]

이번 전시는 공간·자원·생산 세 가지 가치의 전환을 주제로 업사이클링(up-cycling) 아티스트 강영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제네시스의 전동화 비전을 예술적 언어로 전달한다는 게 콘셉트다. 제네시스는 석유탱크 내부를 그대로 살린 'T4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과거 화석연료 시대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되는 가치의 흐름을 연출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