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만여 명에 4조 피해…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 70여 명 입건

  • 맑음대관령17.7℃
  • 구름많음영월26.1℃
  • 흐림거제20.8℃
  • 흐림동두천22.7℃
  • 흐림상주21.7℃
  • 흐림임실23.2℃
  • 흐림안동23.1℃
  • 흐림여수21.3℃
  • 흐림고창25.5℃
  • 흐림광양시21.3℃
  • 흐림금산23.7℃
  • 흐림고흥21.9℃
  • 흐림장수21.2℃
  • 흐림거창21.0℃
  • 흐림고산22.0℃
  • 흐림창원21.4℃
  • 흐림영광군24.5℃
  • 맑음홍성26.7℃
  • 흐림김해시20.9℃
  • 흐림밀양22.1℃
  • 흐림문경23.5℃
  • 흐림울릉도21.4℃
  • 흐림대구21.1℃
  • 맑음춘천28.1℃
  • 흐림영덕20.0℃
  • 구름많음순창군23.9℃
  • 흐림강화22.1℃
  • 구름많음동해21.8℃
  • 흐림성산22.1℃
  • 맑음북춘천27.4℃
  • 맑음양평27.8℃
  • 구름많음충주26.8℃
  • 구름많음부안26.6℃
  • 흐림포항19.8℃
  • 흐림영주24.5℃
  • 구름많음흑산도21.6℃
  • 흐림남해21.1℃
  • 흐림구미21.9℃
  • 맑음보령24.9℃
  • 흐림홍천27.6℃
  • 맑음북강릉21.6℃
  • 흐림울진21.3℃
  • 흐림의성19.5℃
  • 흐림봉화22.6℃
  • 구름많음서청주25.2℃
  • 구름많음속초21.8℃
  • 흐림청송군21.0℃
  • 구름많음청주26.5℃
  • 구름많음천안25.5℃
  • 구름많음대전24.3℃
  • 흐림고창군25.1℃
  • 흐림의령군21.7℃
  • 흐림파주21.7℃
  • 구름많음제천25.3℃
  • 구름많음인제23.9℃
  • 구름많음원주28.2℃
  • 구름많음군산26.7℃
  • 흐림추풍령21.2℃
  • 흐림경주시19.5℃
  • 맑음강릉22.2℃
  • 흐림진도군22.8℃
  • 구름많음이천28.0℃
  • 흐림북부산21.8℃
  • 구름많음정선군23.6℃
  • 흐림정읍25.9℃
  • 흐림남원23.0℃
  • 흐림장흥22.4℃
  • 구름많음광주24.0℃
  • 흐림양산시22.2℃
  • 흐림부산21.0℃
  • 비제주22.7℃
  • 구름많음부여25.8℃
  • 흐림북창원21.8℃
  • 흐림산청20.7℃
  • 흐림태백18.0℃
  • 흐림울산19.1℃
  • 비서귀포22.7℃
  • 흐림강진군22.8℃
  • 구름많음백령도21.4℃
  • 흐림해남22.6℃
  • 흐림전주24.5℃
  • 흐림합천21.4℃
  • 흐림통영21.3℃
  • 구름많음철원27.3℃
  • 소나기서울24.5℃
  • 흐림완도21.7℃
  • 구름많음세종24.9℃
  • 흐림진주21.2℃
  • 흐림보성군22.2℃
  • 흐림영천20.9℃
  • 구름많음인천26.1℃
  • 구름많음수원28.6℃
  • 맑음서산28.5℃
  • 흐림함양군21.2℃
  • 흐림순천20.9℃
  • 흐림목포23.6℃
  • 구름많음보은23.0℃

7만여 명에 4조 피해…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 70여 명 입건

김대한
기사승인 : 2021-06-07 19:48:42
"자산 3배 불려주겠다" 피라미드 방식으로 회원 모집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 7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불법 피라미드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액은 약 4조 가량이다.

▲ 비트코인 이미지. [셔터스톡]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국내 한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와 직원, 최상위급 회원 등 70여 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등 수사를 통해 현재까지 피해자가 약 6만9000명, 피해금액이 3조85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은 거래소 회원 가입 조건으로 계좌를 최소 1개 이상 개설하면 자산을 3배 불려주겠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피해자들은 수익을 지급받아 사기 혐의를 의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들은 실제 수익을 지급하기도 했다. 먼저 가입한 회원에게 나중에 가입한 회원의 돈을 수익 명목으로 주는 '돌려막기' 수법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4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해당 암호화폐 거래소 본사와 지역 자회사, 임직원 자택 등 22곳에 대해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워낙 관련자가 많아 피의자 규모가 얼마나 될 지 계속 수사를 진행해봐야 한다"며 "순차적으로 피의자를 불러서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