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무주택자 53% "향후 주택 살 의향 있다"

  • 맑음서귀포22.2℃
  • 맑음장수20.5℃
  • 맑음대구24.3℃
  • 맑음금산24.6℃
  • 맑음세종26.5℃
  • 맑음울산19.6℃
  • 맑음충주26.0℃
  • 구름많음수원25.2℃
  • 맑음봉화20.8℃
  • 구름많음영광군24.5℃
  • 구름많음서울28.0℃
  • 맑음남해20.9℃
  • 맑음고창23.7℃
  • 맑음청송군20.7℃
  • 맑음성산21.8℃
  • 맑음영덕17.8℃
  • 맑음합천23.9℃
  • 맑음광주26.0℃
  • 맑음청주29.8℃
  • 맑음정선군22.0℃
  • 맑음울릉도18.5℃
  • 맑음강화24.8℃
  • 맑음김해시21.8℃
  • 구름많음해남23.9℃
  • 맑음홍천24.7℃
  • 맑음군산24.5℃
  • 맑음태백18.9℃
  • 맑음안동25.3℃
  • 맑음거제20.4℃
  • 맑음북부산22.0℃
  • 구름많음인천25.7℃
  • 맑음추풍령22.7℃
  • 맑음제주22.7℃
  • 맑음진주21.3℃
  • 맑음영주22.4℃
  • 맑음창원20.7℃
  • 맑음부산21.0℃
  • 맑음상주24.9℃
  • 맑음철원26.5℃
  • 맑음전주26.0℃
  • 맑음함양군24.0℃
  • 맑음고산21.3℃
  • 맑음의성25.2℃
  • 맑음백령도20.8℃
  • 맑음영월24.5℃
  • 맑음북춘천26.9℃
  • 구름많음장흥23.1℃
  • 맑음서산25.0℃
  • 맑음구미26.8℃
  • 맑음정읍25.0℃
  • 구름많음강진군23.9℃
  • 맑음울진19.9℃
  • 맑음인제20.5℃
  • 맑음춘천27.2℃
  • 맑음밀양25.1℃
  • 맑음북창원22.3℃
  • 맑음흑산도21.8℃
  • 맑음보령23.1℃
  • 맑음산청23.6℃
  • 맑음서청주26.8℃
  • 맑음북강릉20.5℃
  • 맑음포항20.8℃
  • 맑음이천25.0℃
  • 맑음거창22.5℃
  • 맑음목포23.6℃
  • 맑음강릉24.3℃
  • 구름많음동해20.5℃
  • 맑음양평27.0℃
  • 맑음진도군21.8℃
  • 맑음양산시22.8℃
  • 맑음부안23.7℃
  • 맑음홍성26.3℃
  • 맑음제천23.7℃
  • 맑음임실24.6℃
  • 맑음동두천27.0℃
  • 맑음경주시20.8℃
  • 맑음영천21.3℃
  • 맑음순천21.3℃
  • 맑음부여26.9℃
  • 구름많음파주25.6℃
  • 맑음완도23.0℃
  • 구름많음순창군26.5℃
  • 맑음고창군24.1℃
  • 맑음보성군23.4℃
  • 맑음천안26.1℃
  • 구름많음문경22.9℃
  • 맑음의령군24.0℃
  • 맑음속초21.9℃
  • 맑음원주28.2℃
  • 맑음대전28.3℃
  • 맑음남원26.6℃
  • 맑음광양시21.7℃
  • 맑음여수21.4℃
  • 맑음대관령18.4℃
  • 맑음고흥22.3℃
  • 맑음통영20.9℃
  • 맑음보은25.1℃

무주택자 53% "향후 주택 살 의향 있다"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5-26 15:04:52
주택금융공사, 2020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10가구중 4가구 주택대출 이용…40대가 가장 많아
국민 10가구 가운데 4가구는 주택담보대출 등 주택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거주지역·가구주 연령·가구소득별 주택금융상품 이용 현황 [주금공 제공]

주택금융공사가 26일 발표한 '2020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가구의 38.7%는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한 신용대출 포함), 중도금 대출 등 주택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용률은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높았다. 소득 5분위(상위 20%) 가구의 이용률은 55.7%, 1분위(하위 20%)는 12.3%로 집계됐다.

가구주 연령별로는 40대(54.2%)가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 이하(46.8%), 50대(43.3%), 60대 이상(18.7%)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53.8%, 51.3%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주택 소유 필요성과 관련해서는 일반가구의 61.4%는 '실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은 꼭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18.5%는 '주거환경이 안정적이라면 전·월세 등 임차형태로 주택을 사용하겠다', 11.2%는 '실거주 이외의 목적, 즉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 거주지역·가구주 연령·가구소득·주택 보유여부별 향후 주택 구입 의향 [주금공 제공]

일반가구 중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전체의 30.1%로 전년 대비 2.2%포인트 하락했다. 가구주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 가구(56.5%)가 가장 높은 구입 의향을 보였다. 무주택 가구 중에서는 52.9%가 향후 주택을 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가구 중 73.2%는 주택금융보증상품 중 청년전세자금보증이 청년월세자금보증보다 청년계층 주거안정에 더 유용하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월세계약보다는 전세계약을 이용하는 것이 자산형성, 비용절감 등에 유리하다'(42.7%), '전세대출금에 대한 이자가 월세 및 월세대출의 이자 비용보다 저렴하다'(24.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일반가구(전국 만 20세 이상 가구주 또는 배우자) 5000가구와 최근 1년간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을 이용한 2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올해 1월 진행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