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해 8월 이후 등록임대 자동말소 대상 전국 50만 가구

  • 구름많음부산11.7℃
  • 맑음안동5.1℃
  • 맑음이천7.3℃
  • 구름많음거제9.5℃
  • 맑음서울10.5℃
  • 맑음통영11.1℃
  • 맑음남해11.4℃
  • 맑음북강릉8.2℃
  • 맑음전주11.2℃
  • 맑음서산8.7℃
  • 맑음북춘천4.6℃
  • 맑음보은3.7℃
  • 구름많음남원10.5℃
  • 맑음대관령-1.2℃
  • 맑음여수13.0℃
  • 맑음광양시10.9℃
  • 맑음수원11.7℃
  • 구름많음북창원11.8℃
  • 맑음정선군0.2℃
  • 맑음세종8.5℃
  • 맑음영월4.2℃
  • 맑음청주9.9℃
  • 맑음영광군9.3℃
  • 맑음제천5.0℃
  • 맑음강진군9.0℃
  • 맑음임실7.0℃
  • 맑음영덕7.7℃
  • 맑음홍천3.3℃
  • 구름많음순천7.1℃
  • 맑음부안11.0℃
  • 맑음강화10.1℃
  • 구름많음의령군5.8℃
  • 맑음부여9.3℃
  • 맑음홍성7.8℃
  • 맑음백령도10.3℃
  • 맑음보령12.2℃
  • 맑음영천5.5℃
  • 구름많음창원10.4℃
  • 맑음태백2.1℃
  • 구름많음포항11.2℃
  • 맑음군산12.1℃
  • 구름많음북부산12.6℃
  • 맑음의성4.1℃
  • 맑음대구8.5℃
  • 맑음보성군8.6℃
  • 맑음장수4.6℃
  • 맑음속초8.7℃
  • 맑음추풍령4.4℃
  • 맑음춘천4.9℃
  • 맑음상주4.8℃
  • 맑음함양군4.5℃
  • 맑음정읍10.4℃
  • 맑음영주4.9℃
  • 맑음고창9.3℃
  • 맑음양평7.3℃
  • 맑음충주6.8℃
  • 맑음울진6.9℃
  • 맑음장흥7.6℃
  • 맑음합천6.3℃
  • 맑음고흥6.5℃
  • 맑음제주12.4℃
  • 구름많음울산10.4℃
  • 맑음서귀포13.4℃
  • 맑음강릉7.8℃
  • 맑음고산13.6℃
  • 맑음원주6.0℃
  • 구름많음양산시12.5℃
  • 맑음진도군9.3℃
  • 맑음완도10.8℃
  • 맑음고창군10.4℃
  • 맑음인천13.2℃
  • 맑음대전8.8℃
  • 맑음흑산도10.5℃
  • 맑음봉화0.7℃
  • 맑음파주6.0℃
  • 맑음울릉도11.4℃
  • 구름많음진주7.3℃
  • 구름많음김해시10.5℃
  • 맑음구미7.3℃
  • 맑음천안5.9℃
  • 맑음동두천6.5℃
  • 구름많음산청5.6℃
  • 맑음금산6.0℃
  • 구름많음성산12.7℃
  • 맑음동해7.6℃
  • 맑음철원5.5℃
  • 맑음목포11.7℃
  • 맑음문경5.0℃
  • 구름많음순창군7.7℃
  • 맑음인제3.1℃
  • 맑음서청주6.1℃
  • 맑음거창5.1℃
  • 구름많음경주시7.8℃
  • 맑음해남8.5℃
  • 맑음광주12.4℃
  • 구름많음밀양11.5℃
  • 맑음청송군3.8℃

지난해 8월 이후 등록임대 자동말소 대상 전국 50만 가구

김이현
기사승인 : 2021-05-17 10:32:32
7·10 대책서 일부 등록임대 주택 폐지…매달 말소 물량 추가 지난해 7·10 대책을 통해 일부 등록임대 주택 유형이 폐지된 이후 자동말소 대상 주택이 50만 가구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UPI뉴스 자료사진]

17일 국토교통부가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8월 이후 등록임대 자동말소 대상 주택은 지난달까지 총 50만708가구로 집계됐다.

법 시행과 동시에 한꺼번에 자동말소가 몰리면서 작년 8월 말 기준으로 이미 40만3945가구가 자동말소 대상이 됐고, 매달 꾸준히 물량이 추가되면서 지난달 50만 가구를 넘겼다.

50만708가구 중 아파트는 11만6048가구, 빌라 등 비아파트는 38만4660가구다. 지역별로 서울은 15만3941가구, 경기도는 11만6617가구, 인천은 2만2675가구다.

앞서 정부는 4년짜리 단기 등록임대와 아파트 장기 매입임대를 폐지하는 등 사업 범위를 대폭 축소했다. 등록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해 세제와 대출 혜택을 부여했지만, 되레 주택의 투기 수요를 불러 일으키고 집값 상승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주택임대사업이 서민 주거 안정에 역할을 해왔다며, 집값 상승의 원흉으로 몰아가는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 등록임대는 전국 160만6686가구였다. 서울이 51만6450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49만6548가구, 부산 14만4889가구, 인천 6만115가구 등 순이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