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NHN, 1분기 매출 전년比 16%↑…"고도, 2023년 상장 목표"

  • 맑음고흥15.3℃
  • 맑음수원14.1℃
  • 박무광주14.7℃
  • 흐림태백8.5℃
  • 구름많음대전13.6℃
  • 구름많음춘천15.3℃
  • 구름많음남해14.6℃
  • 흐림봉화8.6℃
  • 구름많음장수11.0℃
  • 흐림안동10.1℃
  • 비부산11.6℃
  • 맑음서산14.0℃
  • 흐림강릉14.5℃
  • 맑음인천15.2℃
  • 구름많음통영13.9℃
  • 맑음보성군16.2℃
  • 흐림북강릉13.5℃
  • 흐림청송군8.8℃
  • 흐림영주11.6℃
  • 흐림김해시10.9℃
  • 맑음흑산도16.7℃
  • 구름많음금산13.2℃
  • 구름많음보은11.4℃
  • 흐림북창원11.4℃
  • 맑음정읍14.6℃
  • 맑음서울15.9℃
  • 흐림홍천14.7℃
  • 흐림진주10.6℃
  • 흐림속초13.4℃
  • 구름많음북춘천15.1℃
  • 구름많음충주12.4℃
  • 흐림문경12.5℃
  • 흐림밀양10.7℃
  • 맑음여수14.6℃
  • 흐림동해13.8℃
  • 맑음파주16.4℃
  • 비울릉도10.3℃
  • 구름많음양평15.6℃
  • 흐림상주11.0℃
  • 흐림의성10.2℃
  • 흐림경주시10.8℃
  • 흐림영덕9.7℃
  • 맑음목포14.5℃
  • 흐림대구10.9℃
  • 맑음순천13.7℃
  • 맑음순창군13.7℃
  • 구름많음청주13.8℃
  • 구름많음제천11.6℃
  • 구름많음원주14.1℃
  • 구름많음인제12.8℃
  • 맑음백령도14.0℃
  • 구름많음임실12.5℃
  • 맑음동두천18.6℃
  • 흐림거창11.7℃
  • 구름많음이천15.4℃
  • 맑음강진군16.8℃
  • 비창원11.6℃
  • 맑음고창14.6℃
  • 흐림대관령10.1℃
  • 맑음전주14.0℃
  • 흐림산청13.3℃
  • 맑음부안14.5℃
  • 구름많음서귀포16.8℃
  • 흐림영천10.5℃
  • 흐림합천11.0℃
  • 맑음제주16.9℃
  • 맑음광양시14.6℃
  • 구름많음천안13.8℃
  • 흐림구미11.4℃
  • 맑음장흥15.3℃
  • 비북부산11.9℃
  • 흐림정선군11.4℃
  • 흐림추풍령9.9℃
  • 맑음해남15.6℃
  • 맑음군산12.7℃
  • 맑음진도군16.0℃
  • 흐림울진10.5℃
  • 구름많음서청주13.5℃
  • 구름많음남원11.7℃
  • 맑음완도16.3℃
  • 맑음영광군15.8℃
  • 비포항10.5℃
  • 맑음고산16.4℃
  • 맑음홍성15.4℃
  • 흐림울산10.7℃
  • 구름많음거제13.0℃
  • 맑음강화16.0℃
  • 맑음철원16.0℃
  • 구름많음성산17.6℃
  • 흐림양산시10.8℃
  • 흐림의령군12.4℃
  • 흐림함양군12.4℃
  • 맑음세종14.3℃
  • 맑음고창군14.5℃
  • 구름많음부여14.5℃
  • 맑음보령14.4℃
  • 흐림영월12.1℃

NHN, 1분기 매출 전년比 16%↑…"고도, 2023년 상장 목표"

주현웅
기사승인 : 2021-05-13 17:14:19
컨퍼런스콜서 NHN글로벌·클라우드 상장 계획도 밝혀

NHN은 올해 1분기 매출 4599억700만 원, 영업이익 291억5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6%, 3.0% 성장한 수치다.

▲ NHN 사옥 전경 [NHN 제공]


기술 사업의 성장 폭이 가장 컸다. 이 부문 매출은 5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올랐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1.4% 상승했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 성장했다. NHN은 "클라우드 공공부문 신규 수주가 지속됐고, 협업플랫폼 '두레이' 등도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게임 사업의 수익성도 키웠다. 1116억 원의 매출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 전 분기보다 13.3% 오른 수준이다. NHN은 "PC온라인 게임의 성과가 컸다"며 "내년 초 콤파스 IP(지식재산권) 기반 리듬게임 신작을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제와 광고 부문 매출은 1812억 원을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19.7% 오른 금액이다. 결제 서비스인 NHN페이코와 PG서비스인 NHN한국사이버결제가 활성화됐으며, 앞으로 커버리지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NHN은 전했다.


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4%, 전 분기 대비 3.7% 오른 774억 원을 달성했다.


NHN은 이날 오후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여기서는 NHN고도의 상장 시점 및 전반적인 계획 등에 관한 질문이 주로 오갔다.


정우진 NHN 대표는 "NHN고도는 늦어도 2023년 여름 전에는 상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NHN 글로벌이나 클라우드 쪽 상장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NHN고도 외 다른 부문의 상장 시기는 특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정 대표는 "각 사업부의 성장성이 가장 어필할 수 있는 시점에 가야 계획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2023~2025년쯤을 내다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게임과 웹툰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도 약속했다.


정 대표는 "여름에는 게임 매출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PC와 모바일의 연동 및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층을 넓힐 것"이라며 "하반기에 오픈할 신작의 성공 여부에 따라 비웹보드 게임 매출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인지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했다. 또 웹툰에 대해서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주현웅 기자 chesco1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