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장 공석' 남양유업 긴급 이사회…10일 경영진 선임 여부 '주목'

  • 구름많음서귀포24.5℃
  • 맑음대관령23.2℃
  • 맑음서산30.5℃
  • 맑음속초23.9℃
  • 구름많음성산25.3℃
  • 맑음강진군29.6℃
  • 맑음정읍30.5℃
  • 맑음태백25.2℃
  • 구름많음홍성31.9℃
  • 맑음강화28.8℃
  • 구름많음제주25.3℃
  • 구름많음북창원28.6℃
  • 구름많음북춘천30.4℃
  • 맑음문경29.7℃
  • 맑음정선군29.3℃
  • 구름많음부산24.4℃
  • 맑음진주28.9℃
  • 맑음봉화28.8℃
  • 구름많음거제23.9℃
  • 맑음남원30.6℃
  • 구름많음양산시27.0℃
  • 구름많음청주32.4℃
  • 맑음수원30.3℃
  • 맑음산청29.2℃
  • 맑음밀양29.4℃
  • 맑음완도29.1℃
  • 구름많음통영24.6℃
  • 구름많음홍천28.7℃
  • 맑음의령군29.2℃
  • 맑음임실29.3℃
  • 맑음함양군30.6℃
  • 맑음보성군28.4℃
  • 맑음거창29.9℃
  • 맑음동해24.5℃
  • 맑음울진22.3℃
  • 구름많음고흥27.9℃
  • 맑음진도군27.5℃
  • 맑음충주31.7℃
  • 맑음백령도23.7℃
  • 맑음합천29.4℃
  • 맑음장수28.8℃
  • 구름많음보령29.6℃
  • 구름많음철원30.3℃
  • 구름많음이천31.4℃
  • 맑음영주29.5℃
  • 맑음영월31.2℃
  • 맑음순창군32.0℃
  • 구름많음동두천30.8℃
  • 맑음흑산도25.6℃
  • 구름많음인제28.7℃
  • 맑음구미30.6℃
  • 맑음추풍령28.6℃
  • 맑음의성30.1℃
  • 구름많음여수25.1℃
  • 구름많음울산22.5℃
  • 맑음강릉27.3℃
  • 맑음서울31.9℃
  • 구름많음군산27.2℃
  • 맑음순천28.4℃
  • 맑음제천30.1℃
  • 구름많음창원24.5℃
  • 맑음목포26.5℃
  • 맑음광주31.1℃
  • 구름많음남해26.8℃
  • 맑음부안28.3℃
  • 구름많음고산23.5℃
  • 구름많음경주시25.8℃
  • 맑음서청주30.7℃
  • 맑음청송군27.4℃
  • 맑음영천26.3℃
  • 구름많음포항23.2℃
  • 맑음광양시28.0℃
  • 구름많음원주30.3℃
  • 맑음해남28.0℃
  • 구름많음부여31.0℃
  • 맑음대전31.9℃
  • 맑음상주30.2℃
  • 맑음전주31.9℃
  • 맑음고창군30.4℃
  • 맑음영광군28.3℃
  • 맑음금산31.3℃
  • 구름많음북부산27.0℃
  • 맑음영덕23.1℃
  • 구름많음천안30.8℃
  • 맑음고창29.1℃
  • 맑음세종31.0℃
  • 구름많음파주31.0℃
  • 구름많음춘천31.0℃
  • 맑음인천30.0℃
  • 구름많음울릉도21.4℃
  • 맑음보은29.8℃
  • 맑음장흥27.3℃
  • 구름많음북강릉26.1℃
  • 구름많음김해시26.6℃
  • 맑음안동29.3℃
  • 맑음대구28.6℃
  • 구름많음양평29.9℃

'수장 공석' 남양유업 긴급 이사회…10일 경영진 선임 여부 '주목'

곽미령
기사승인 : 2021-05-07 17:05:04
남양유업이 7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경영진 사퇴 관련 후속방안을 논의했다.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불가리스 사태'와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업계에 따르면 이 자리엔 대부분 이사가 참석해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0일 경영 쇄신안 등이 담긴 후속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홍 회장은 지난 4일 서울 논현동 본사 3층 대강당에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자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사퇴 수습을 하느라 이러한 결심을 하는데 까지 늦어진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 전날인 지난 3일에는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고, 지난달에는 마케팅을 총괄했고 회삿돈 유용 의혹이 나온 홍 회장의 장남 홍원식 상무가 보직 해임됐다. 이광범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지만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남양유업 경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남양유업이 경영을 어떻게 이어갈지, 홍 회장이 51%를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은 차후 어떻게 처분할지 등도 관심있게 보고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5일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고발조치했다. 남양유업 세종공장 관할 지자체인 세종시에 영업정지 2개월도 요청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남양유업 본사와 세종연구소 등 총 6곳을 압수수색했다. 세종시는 이달 24일께 청문회를 개최해 남양유업 의견을 듣고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오늘 긴급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경영 쇄신안들이 논의됐다"며 "새로운 경영진 선임에 대해서는 10일 발표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