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찰, '한강 대학생 사망' CCTV 54대·블랙박스 133대 분석

  • 박무목포25.3℃
  • 맑음순천23.1℃
  • 구름많음양산시25.5℃
  • 맑음임실23.1℃
  • 맑음광주25.3℃
  • 맑음안동24.1℃
  • 맑음서산22.5℃
  • 구름많음남해24.0℃
  • 구름많음충주23.7℃
  • 흐림북창원25.8℃
  • 구름많음밀양24.7℃
  • 맑음부여23.9℃
  • 맑음원주23.8℃
  • 구름많음고산25.7℃
  • 구름많음포항25.2℃
  • 비울릉도24.8℃
  • 흐림거제24.6℃
  • 맑음진주23.6℃
  • 구름많음장수22.5℃
  • 맑음순창군23.9℃
  • 맑음산청23.4℃
  • 맑음대전24.7℃
  • 구름많음창원24.9℃
  • 맑음봉화23.0℃
  • 맑음상주23.2℃
  • 맑음군산24.4℃
  • 맑음인제21.7℃
  • 흐림서귀포26.3℃
  • 맑음보은23.2℃
  • 맑음춘천23.3℃
  • 맑음광양시24.8℃
  • 구름많음고흥23.4℃
  • 맑음울진25.0℃
  • 맑음고창군23.9℃
  • 맑음전주25.0℃
  • 구름많음청주25.8℃
  • 구름많음청송군23.4℃
  • 맑음진도군23.6℃
  • 맑음이천24.5℃
  • 박무서울24.1℃
  • 맑음영천23.6℃
  • 맑음수원23.4℃
  • 맑음영주22.7℃
  • 박무홍성24.0℃
  • 맑음철원23.7℃
  • 맑음금산23.2℃
  • 맑음부안24.5℃
  • 구름많음북부산25.3℃
  • 맑음문경23.0℃
  • 구름많음양평24.1℃
  • 맑음인천25.0℃
  • 맑음백령도22.6℃
  • 맑음파주23.0℃
  • 구름많음제주26.0℃
  • 맑음강릉24.0℃
  • 맑음의령군23.4℃
  • 맑음천안24.2℃
  • 맑음태백22.3℃
  • 맑음북강릉23.1℃
  • 맑음보령23.3℃
  • 맑음합천23.6℃
  • 맑음정읍23.9℃
  • 맑음장흥24.5℃
  • 맑음영덕23.3℃
  • 맑음북춘천23.4℃
  • 구름많음의성24.0℃
  • 맑음해남23.9℃
  • 구름많음서청주24.2℃
  • 맑음동해24.4℃
  • 맑음강진군24.5℃
  • 맑음함양군23.4℃
  • 맑음거창23.2℃
  • 구름많음경주시23.4℃
  • 구름많음흑산도25.0℃
  • 맑음홍천23.5℃
  • 맑음보성군23.1℃
  • 비부산24.8℃
  • 맑음제천22.4℃
  • 맑음세종24.3℃
  • 흐림통영24.8℃
  • 맑음고창24.5℃
  • 흐림영월22.7℃
  • 맑음완도24.2℃
  • 흐림여수25.2℃
  • 맑음영광군24.3℃
  • 맑음대구24.2℃
  • 맑음정선군23.2℃
  • 맑음구미23.6℃
  • 맑음속초23.0℃
  • 맑음대관령21.1℃
  • 흐림울산24.6℃
  • 흐림김해시
  • 맑음동두천23.5℃
  • 구름많음남원24.2℃
  • 맑음추풍령21.7℃
  • 흐림성산25.4℃
  • 맑음강화23.9℃

경찰, '한강 대학생 사망' CCTV 54대·블랙박스 133대 분석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5-06 17:20:24
"친구 휴대전화는 아이폰8 스페이스그레이…수색 중"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 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건 현장 근처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영상 분석에 나섰다.

▲ 반포한강공원에 손정민 씨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손정민 씨 아버지 블로그 캡처]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54대의 CCTV 영상을 확보해 정밀 분석 중이며, 손 씨와 친구 A 씨가 현장에 있던 시간에 한강공원에 출입한 차량 133대의 블랙박스 영상도 확보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같은 시간대 현장 주변의 목격자 중 4개 그룹 6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실시했으며,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통화내역도 분석하는 등 손 씨 실종 추정시각 전후 행적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손 씨와 A 씨는 지난달 24일 밤 11시께부터 다음날 새벽 2시께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A 씨는 새벽 3시 30분께 부모와 통화하며 손 씨가 취해 잠들었는데 깨울 수 없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 씨는 새벽 4시 30분께 홀로 집으로 귀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귀가 시 탔던) 택시 기사를 조사하는 등 동선 상당 부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법최면 검사 등 조사를 진행했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 조사도 할 계획이다.

경찰은 A 씨가 가지고 있던 손 씨 휴대전화의 포렌식 결과를 받아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라진 A 씨의 휴대전화에 대해서는 강변과 수중 수색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가 '아이폰8 스페이스그레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의 범죄 혐의점 여부를 두고 "국과수 부검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