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신규확진 606명…전국적 확산에 가정의달 '방역 비상'

  • 흐림청주29.0℃
  • 흐림인제23.6℃
  • 구름많음고산24.9℃
  • 구름많음양평27.3℃
  • 흐림원주28.1℃
  • 맑음영덕25.4℃
  • 구름많음순천25.5℃
  • 구름많음동해22.8℃
  • 흐림태백23.2℃
  • 구름많음거창26.8℃
  • 흐림천안25.4℃
  • 구름많음광양시27.1℃
  • 흐림동두천22.4℃
  • 구름많음백령도23.3℃
  • 구름많음홍성28.2℃
  • 흐림북춘천25.3℃
  • 구름많음합천29.3℃
  • 구름많음의령군27.6℃
  • 구름많음영광군26.0℃
  • 구름많음경주시27.2℃
  • 흐림수원26.9℃
  • 흐림영천26.6℃
  • 구름많음군산26.2℃
  • 구름많음울릉도22.9℃
  • 흐림파주24.5℃
  • 구름많음남원28.4℃
  • 구름많음제주26.0℃
  • 흐림장수26.1℃
  • 구름많음인천26.7℃
  • 구름많음순창군27.7℃
  • 구름많음서산27.8℃
  • 구름많음보은28.1℃
  • 구름많음함양군27.1℃
  • 구름많음봉화26.1℃
  • 흐림의성28.8℃
  • 흐림북부산26.0℃
  • 구름많음대전29.2℃
  • 구름많음성산25.3℃
  • 흐림북강릉22.7℃
  • 맑음목포26.4℃
  • 구름많음남해25.1℃
  • 흐림속초22.1℃
  • 흐림통영26.2℃
  • 구름많음안동28.4℃
  • 흐림울산23.7℃
  • 맑음울진23.9℃
  • 구름많음해남26.5℃
  • 흐림강릉23.8℃
  • 구름많음고흥25.3℃
  • 흐림철원23.6℃
  • 구름많음구미29.2℃
  • 맑음상주29.6℃
  • 흐림서청주27.8℃
  • 구름많음강화26.5℃
  • 구름많음강진군26.9℃
  • 맑음포항26.0℃
  • 흐림서귀포25.2℃
  • 구름많음진주26.6℃
  • 구름많음금산27.0℃
  • 구름많음여수25.5℃
  • 흐림양산시27.3℃
  • 구름많음영월29.0℃
  • 구름많음영주27.6℃
  • 흐림거제24.7℃
  • 흐림부산24.9℃
  • 구름많음고창군25.7℃
  • 구름많음추풍령28.8℃
  • 구름많음정선군30.1℃
  • 흐림청송군27.4℃
  • 구름많음보성군26.5℃
  • 구름많음창원25.5℃
  • 흐림전주28.8℃
  • 구름많음이천30.3℃
  • 구름많음정읍26.4℃
  • 흐림밀양27.2℃
  • 구름많음흑산도25.3℃
  • 흐림서울26.9℃
  • 흐림홍천25.9℃
  • 구름많음부여28.6℃
  • 흐림북창원27.1℃
  • 구름많음산청27.1℃
  • 흐림대관령18.4℃
  • 구름많음고창26.4℃
  • 구름많음제천27.6℃
  • 구름많음장흥26.5℃
  • 구름많음진도군26.3℃
  • 흐림임실27.5℃
  • 맑음완도28.7℃
  • 흐림김해시24.6℃
  • 맑음문경27.9℃
  • 구름많음보령26.9℃
  • 흐림춘천25.0℃
  • 구름많음부안26.5℃
  • 구름많음광주29.9℃
  • 흐림세종27.1℃
  • 흐림대구28.6℃
  • 구름많음충주28.8℃

코로나 신규확진 606명…전국적 확산에 가정의달 '방역 비상'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1-05-02 10:09:48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일에도 신규 확진자수는 6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특히 지역발생 확진자의 비수도권 비중이 40%를 넘어서며 전국적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모임과 행사가 늘고 이동량이 증가할 수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06명 증가한 12만3240명이다.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6명을 기록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8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자체별로 서울 177명, 경기 140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334명(57.1%)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61명, 울산 52명, 부산 31명, 경북 30명, 충남 16명, 광주 15명, 전북 12명, 대구·충북 각 10명, 대전 8명, 강원 4명, 세종·전남 각 1명 등 총 251명(42.9%)이다.

최근 일주일간 499명→512명→769명→679명→661명→627명→606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469명→477명→748명→648명→642명→593명→585명이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622명꼴로 나온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595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최근 환자 발생 양상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일상 공간의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4차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감염이 잇따랐다.

경기 파주시 운송업-인쇄업(누적 11명), 충남 천안시 보험회사(8명) 등과 관련해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또 울산의 한 교회 사례에서 현재까지 27명, 경남 양산시 식품공장과 관련해 총 11명이 각각 양성판정을 받았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75명, 비수도권 15명 등 90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수도권 1만1092명, 비수도권 1107명 등 1만2199명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 유입 확진자 21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6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5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1명, 외국인은 10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83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9%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76명 늘어 854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170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28명 증가해 누적 11만2865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1.58%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