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특수"…롯데칠성, 1분기 영업익 416% 대폭 성장

  • 구름많음완도26.1℃
  • 흐림강진군25.2℃
  • 구름많음추풍령26.8℃
  • 구름많음남원28.3℃
  • 맑음군산28.3℃
  • 흐림거제23.6℃
  • 구름많음진주25.7℃
  • 구름많음백령도25.5℃
  • 흐림북창원25.6℃
  • 맑음북강릉26.6℃
  • 흐림통영24.2℃
  • 맑음보은29.0℃
  • 구름많음순천26.1℃
  • 구름많음철원28.2℃
  • 맑음청주29.3℃
  • 맑음강화28.0℃
  • 구름많음합천27.5℃
  • 구름많음안동26.5℃
  • 맑음파주28.2℃
  • 흐림광양시25.6℃
  • 흐림양산시25.4℃
  • 맑음영월28.8℃
  • 맑음고창29.3℃
  • 맑음홍성29.1℃
  • 구름많음서울29.9℃
  • 흐림김해시24.5℃
  • 구름많음정선군27.4℃
  • 구름많음강릉26.8℃
  • 구름많음양평26.4℃
  • 구름많음북춘천27.5℃
  • 흐림부산24.2℃
  • 맑음정읍28.7℃
  • 맑음부안29.4℃
  • 구름많음인천28.5℃
  • 흐림영덕21.8℃
  • 흐림경주시22.4℃
  • 구름많음함양군27.9℃
  • 구름많음태백23.2℃
  • 흐림울릉도22.5℃
  • 맑음금산28.9℃
  • 맑음문경26.1℃
  • 구름많음목포25.2℃
  • 맑음대관령23.4℃
  • 맑음흑산도25.6℃
  • 맑음서산29.5℃
  • 구름많음광주28.9℃
  • 구름많음천안27.2℃
  • 흐림성산24.0℃
  • 구름많음고흥26.4℃
  • 맑음보령30.4℃
  • 흐림영천24.3℃
  • 구름많음봉화26.4℃
  • 구름많음의성29.0℃
  • 맑음고창군28.5℃
  • 구름많음속초22.8℃
  • 구름많음울진21.5℃
  • 흐림서귀포23.3℃
  • 구름많음의령군26.3℃
  • 구름많음원주27.7℃
  • 구름많음거창27.9℃
  • 흐림고산21.9℃
  • 구름많음동두천28.6℃
  • 흐림밀양25.7℃
  • 구름많음장수26.4℃
  • 흐림제주23.6℃
  • 구름많음울산22.2℃
  • 맑음서청주28.3℃
  • 맑음영광군28.4℃
  • 구름많음홍천27.5℃
  • 구름많음수원29.0℃
  • 구름많음동해24.2℃
  • 맑음영주26.5℃
  • 맑음제천26.9℃
  • 흐림여수23.9℃
  • 구름많음진도군25.1℃
  • 흐림해남24.3℃
  • 구름많음춘천27.5℃
  • 흐림창원25.5℃
  • 흐림장흥25.9℃
  • 맑음임실28.7℃
  • 구름많음인제25.8℃
  • 구름많음이천27.1℃
  • 맑음부여29.0℃
  • 흐림남해23.8℃
  • 구름많음산청27.0℃
  • 구름많음청송군25.6℃
  • 흐림보성군24.7℃
  • 구름많음대구25.0℃
  • 구름많음순창군29.2℃
  • 흐림포항22.7℃
  • 맑음전주29.7℃
  • 맑음세종28.7℃
  • 맑음대전28.7℃
  • 맑음충주28.4℃
  • 구름많음북부산24.7℃
  • 맑음상주28.0℃
  • 구름많음구미28.0℃

"코로나 특수"…롯데칠성, 1분기 영업익 416% 대폭 성장

김대한
기사승인 : 2021-04-29 18:23:38
롯데칠성음료가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렸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혼술 및 홈술족이 증가하며, 맥주 소비가 덩달아 늘어났기 때문이다.

▲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 맥주. [롯데칠성 제공]

2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지난해 동기보다 416% 증가한 32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체 매출은 5387억 원으로 전년(5074억 원)과 비교해 6.2%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엔 주류부문 흑자전환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지난해 176억 원 손실에서 93억 원 이익을 거뒀다. 고정비를 줄이고 인력 효율화에 나서면서 내실을 다진 것이 주효했다. 매출 역시 160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384억 원) 대비 15.8% 늘었다.

다만 소주 매출은 소폭 하락했다. 1분기 소주 매출은 55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하락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회식 등 외식이 제한된 영향이다.

해외 사업도 순항 중이다. 1분기 해외 사업 전체 매출은 199억 원으로 이중 일본이 1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사업 영업이익은 17억 원을 기록했다.

음료 부문은 전년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성적표를 받았다. 매출은 3477억 원으로 1.2% 감소했다. 주스와 생수 매출이 각각 6.2%, 4.3% 감소한 영향이다. 고정비용 부담 탓에 영업이익은 223억 원으로 10.9% 줄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전반적인 효율성 제고에 따른 실적효과 개선을 얻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