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4·19 묘지 참배…"더 성숙한 민주주의 향해 나아가야"

  • 맑음안동32.5℃
  • 맑음진주29.1℃
  • 구름많음양평29.6℃
  • 맑음영월30.6℃
  • 구름많음흑산도24.1℃
  • 맑음울산28.5℃
  • 맑음구미33.8℃
  • 맑음북강릉23.7℃
  • 맑음창원29.5℃
  • 구름많음수원27.8℃
  • 맑음김해시30.0℃
  • 구름많음장수28.9℃
  • 맑음북창원30.6℃
  • 맑음포항32.4℃
  • 구름많음군산25.8℃
  • 맑음전주29.6℃
  • 맑음강릉26.5℃
  • 구름많음대전29.3℃
  • 구름많음강화25.3℃
  • 구름많음부여28.2℃
  • 구름많음세종29.2℃
  • 구름많음백령도18.4℃
  • 맑음양산시30.5℃
  • 맑음거창32.7℃
  • 맑음함양군32.2℃
  • 구름많음보은30.1℃
  • 맑음장흥26.6℃
  • 맑음거제26.9℃
  • 맑음제주26.7℃
  • 맑음여수26.5℃
  • 맑음울진21.6℃
  • 구름많음정읍27.5℃
  • 맑음임실30.5℃
  • 맑음밀양32.6℃
  • 맑음광양시29.3℃
  • 맑음영주31.0℃
  • 구름많음고창27.1℃
  • 구름많음원주31.2℃
  • 맑음남원31.1℃
  • 맑음추풍령31.5℃
  • 맑음서귀포26.7℃
  • 구름많음서울29.2℃
  • 맑음순천27.6℃
  • 맑음경주시35.2℃
  • 구름많음이천29.4℃
  • 맑음상주32.8℃
  • 구름많음서산26.2℃
  • 맑음광주31.7℃
  • 맑음해남28.4℃
  • 구름많음충주31.0℃
  • 구름많음인천26.6℃
  • 맑음영광군27.9℃
  • 구름많음속초23.6℃
  • 맑음남해28.2℃
  • 맑음보성군28.0℃
  • 맑음성산24.6℃
  • 맑음의령군30.8℃
  • 구름많음파주27.0℃
  • 구름많음부안26.1℃
  • 맑음봉화31.1℃
  • 맑음합천32.0℃
  • 맑음태백29.4℃
  • 맑음부산24.0℃
  • 구름많음철원27.8℃
  • 구름많음홍천30.5℃
  • 맑음동해22.7℃
  • 구름많음천안29.5℃
  • 맑음울릉도25.4℃
  • 맑음고창군27.4℃
  • 구름많음북춘천30.2℃
  • 맑음대구34.0℃
  • 맑음영덕30.1℃
  • 흐림청주30.7℃
  • 맑음북부산28.6℃
  • 맑음청송군34.2℃
  • 맑음고흥28.8℃
  • 구름많음목포26.6℃
  • 구름많음서청주30.4℃
  • 맑음진도군26.4℃
  • 맑음문경33.3℃
  • 맑음정선군31.3℃
  • 구름많음금산29.8℃
  • 구름많음인제29.6℃
  • 맑음영천33.1℃
  • 구름많음동두천28.2℃
  • 맑음의성33.7℃
  • 맑음순창군31.1℃
  • 구름많음제천29.5℃
  • 맑음고산24.0℃
  • 구름많음홍성27.9℃
  • 구름많음춘천30.1℃
  • 맑음강진군28.0℃
  • 맑음산청30.6℃
  • 맑음완도29.0℃
  • 맑음통영24.5℃
  • 구름많음대관령27.0℃
  • 구름많음보령26.4℃

文대통령, 4·19 묘지 참배…"더 성숙한 민주주의 향해 나아가야"

김광호
기사승인 : 2021-04-19 09:42:44
4·19 혁명 61주년 기념 SNS 메시지
"우리 가슴 깊이 민주주의 심었던 날"
김수영의 시 '푸른 하늘을' 구절 인용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이 땅의 위대한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 기념탑에서 분향하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SNS에 글을 올려 "목숨보다 뜨거운 열망으로 우리 가슴 깊이 민주주의를 심었던 날로, 4·19 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영 시인의 시 '푸른 하늘을'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4·19 혁명의 주역들에 바친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이 인용한 구절은 "자유를 위해서 / 비상하여 본 일이 있는 / 사람이면 알지 / 노고지리가 / 무엇을 보고 / 노래하는가를 / 어째서 자유에는 / 피의 냄새가 섞여 있는가를 / 혁명은 / 왜 고독한 것인가를"이라는 내용이다.

문 대통령은 "얼마 후 94세이신 시인의 부인 김현경 여사께서 4·19 기념사에서 '풀' 시를 인용해주어서 영광이라는 감사 인사글과 함께 '김수영 전집'과 시인의 사진과 그의 마지막 시가 된 '풀' 시의 자필 원고 영인본 사진을 보내주셨다"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올해 시인의 탄생 100돌을 기려 추진하고 있는 '김수영 문학관'이 잘 되길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4·19 혁명 기념식 기념사에서도 김 시인의 시 '풀'에 나오는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를 인용한 바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