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야쿠르트(hy), 매출 1조 지켰지만…당기순익 45% '뚝'

  • 맑음추풍령20.9℃
  • 맑음충주23.1℃
  • 맑음의성23.0℃
  • 구름많음영덕18.5℃
  • 맑음산청21.5℃
  • 맑음고창19.7℃
  • 맑음춘천25.3℃
  • 맑음인제23.9℃
  • 맑음서청주21.9℃
  • 맑음서귀포21.0℃
  • 맑음파주25.5℃
  • 맑음문경21.9℃
  • 맑음밀양21.4℃
  • 맑음양산시20.2℃
  • 맑음전주19.9℃
  • 맑음정읍20.8℃
  • 맑음경주시19.6℃
  • 맑음흑산도18.9℃
  • 맑음고창군19.5℃
  • 맑음성산21.1℃
  • 맑음태백17.6℃
  • 맑음임실19.4℃
  • 맑음안동21.5℃
  • 구름많음포항16.7℃
  • 맑음강진군22.4℃
  • 맑음홍천25.0℃
  • 맑음창원22.2℃
  • 맑음대관령19.8℃
  • 맑음순창군20.3℃
  • 맑음부여22.1℃
  • 맑음철원25.3℃
  • 맑음장수18.4℃
  • 맑음거제20.9℃
  • 맑음제주18.9℃
  • 맑음인천19.5℃
  • 흐림울릉도10.9℃
  • 맑음김해시20.6℃
  • 맑음보은21.5℃
  • 맑음보성군21.9℃
  • 맑음장흥21.9℃
  • 맑음목포18.2℃
  • 맑음부산18.9℃
  • 맑음대전23.2℃
  • 맑음의령군23.0℃
  • 맑음북춘천25.2℃
  • 맑음속초15.4℃
  • 맑음원주23.6℃
  • 맑음구미23.6℃
  • 맑음영광군19.6℃
  • 맑음세종22.5℃
  • 맑음보령17.9℃
  • 맑음제천21.9℃
  • 맑음여수21.8℃
  • 맑음이천24.4℃
  • 맑음영월22.1℃
  • 맑음정선군21.8℃
  • 맑음고흥22.3℃
  • 맑음양평23.9℃
  • 맑음광주20.7℃
  • 맑음청주23.1℃
  • 맑음남해23.0℃
  • 맑음홍성21.8℃
  • 맑음서산20.6℃
  • 맑음서울22.9℃
  • 맑음완도22.3℃
  • 맑음고산18.7℃
  • 맑음수원19.6℃
  • 맑음해남20.2℃
  • 맑음동해15.8℃
  • 맑음영주21.2℃
  • 맑음군산15.6℃
  • 맑음북강릉18.3℃
  • 맑음천안21.2℃
  • 맑음울산18.2℃
  • 맑음울진16.9℃
  • 맑음북부산19.9℃
  • 맑음동두천26.3℃
  • 맑음광양시22.8℃
  • 맑음함양군21.1℃
  • 맑음순천20.1℃
  • 맑음통영21.5℃
  • 맑음거창21.6℃
  • 맑음청송군19.4℃
  • 맑음백령도17.8℃
  • 맑음영천20.8℃
  • 맑음대구21.6℃
  • 맑음강릉19.6℃
  • 맑음합천23.4℃
  • 맑음진도군18.2℃
  • 맑음강화22.3℃
  • 맑음남원20.4℃
  • 맑음상주22.6℃
  • 맑음북창원22.8℃
  • 맑음봉화20.0℃
  • 맑음금산21.8℃
  • 맑음진주22.2℃
  • 맑음부안19.1℃

한국야쿠르트(hy), 매출 1조 지켰지만…당기순익 45% '뚝'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4-08 10:18:17
매출 0.5% 감소한 1조632억…영업이익 3.6% 감소한 1020억
당기순이익 277억으로 44.7% 급감
기부금은 42억5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줄어
국내 식음료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hy(구 한국야쿠르트)는 매출,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hy CI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y의 작년 매출은 1조631억9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0.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6% 감소한 1019억82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76억7500만 원으로 44.7% 급감했다.

영업 외 수익을 살펴보면 수입배당금과 로열티수익 등은 늘었으나 이자수익이 감소했다.

수입배당금은 13억3700만 원으로 54.7% 증가했고 로열티수익도 1300만 원으로 54.8% 뛰었다. 이자수익은 63억4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9.6% 줄었다.

hy가 지난해 기부한 금액은 42억5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7% 감소했다. 급여로 나간 돈은 473억2900만 원으로 3.0% 늘었다.

hy 관계자는 "hy가 방문 판매 조직이다 보니 코로나 영향을 어쩔 수 없이 받았다"면서 "특히 대구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 확산이 심했기 때문에 영업을 한 달 가량 중단하기도 했으며 현장 영업을 못 한 부분에 대한 보상을 회사 차원에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기존 250억 원 규모의 온라인 매출을 500억 원 수준으로 늘리면서 매출 선방을 할 수 있었다"면서 "통합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한 온라인 사업 강화 및 B2B 사업 영역 확장 등으로 올해를 성장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야쿠르트는 창립 50여 년 만에 사명을 hy로 변경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