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확진 48일만에 600명대…4차 유행 본격화하나

  • 맑음양산시22.3℃
  • 맑음정읍19.4℃
  • 맑음북강릉24.3℃
  • 맑음산청18.5℃
  • 맑음목포18.1℃
  • 맑음전주20.6℃
  • 맑음부산22.5℃
  • 맑음추풍령20.3℃
  • 맑음정선군13.4℃
  • 맑음제주21.0℃
  • 맑음군산18.5℃
  • 맑음천안16.9℃
  • 맑음인제15.5℃
  • 맑음완도19.1℃
  • 맑음안동19.1℃
  • 맑음고창18.0℃
  • 맑음문경21.3℃
  • 맑음남원18.2℃
  • 맑음장수15.9℃
  • 맑음포항23.2℃
  • 맑음순천18.6℃
  • 맑음임실17.4℃
  • 맑음순창군18.2℃
  • 맑음여수18.9℃
  • 맑음서산19.7℃
  • 맑음홍성18.8℃
  • 맑음충주17.6℃
  • 맑음영주18.9℃
  • 맑음통영19.9℃
  • 맑음창원22.0℃
  • 맑음상주21.2℃
  • 맑음광주19.4℃
  • 맑음영덕24.6℃
  • 맑음태백18.1℃
  • 맑음백령도17.4℃
  • 맑음밀양19.5℃
  • 맑음춘천18.0℃
  • 맑음울릉도19.6℃
  • 맑음진주18.8℃
  • 맑음서울19.9℃
  • 맑음세종17.9℃
  • 맑음진도군18.3℃
  • 맑음대구22.1℃
  • 맑음보령19.8℃
  • 맑음인천18.0℃
  • 맑음남해19.5℃
  • 맑음금산17.9℃
  • 맑음양평17.3℃
  • 맑음고산19.7℃
  • 맑음동해24.4℃
  • 맑음울진22.6℃
  • 맑음원주18.9℃
  • 맑음부안19.2℃
  • 맑음해남18.7℃
  • 맑음부여17.6℃
  • 맑음경주시22.6℃
  • 맑음의령군18.9℃
  • 맑음봉화15.9℃
  • 맑음보성군20.5℃
  • 맑음대관령18.8℃
  • 맑음수원19.1℃
  • 맑음성산21.5℃
  • 맑음제천17.2℃
  • 맑음홍천16.2℃
  • 맑음영월17.5℃
  • 맑음이천17.7℃
  • 맑음청송군17.6℃
  • 맑음거창18.2℃
  • 맑음북춘천17.7℃
  • 맑음영천18.7℃
  • 맑음고창군19.2℃
  • 맑음고흥20.7℃
  • 맑음의성18.3℃
  • 맑음파주17.1℃
  • 맑음거제20.6℃
  • 구름많음청주19.7℃
  • 맑음강화18.2℃
  • 맑음합천18.7℃
  • 맑음영광군18.1℃
  • 맑음대전19.9℃
  • 맑음보은17.1℃
  • 맑음북창원22.1℃
  • 맑음서귀포20.4℃
  • 맑음광양시20.9℃
  • 맑음북부산22.1℃
  • 맑음강진군18.9℃
  • 맑음흑산도20.2℃
  • 맑음울산24.3℃
  • 맑음김해시22.0℃
  • 맑음함양군18.9℃
  • 맑음장흥18.2℃
  • 맑음철원17.1℃
  • 맑음서청주18.5℃
  • 맑음강릉25.0℃
  • 구름많음속초25.2℃
  • 맑음동두천18.8℃
  • 맑음구미22.3℃

코로나19 확진 48일만에 600명대…4차 유행 본격화하나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4-07 10:27:07
7일 0시 668명…전방위 확산세로 500명대 건너뛰고 600명대 직행
3차 유행 꺽이기 직전 이후 최다 확진… 9일 거리두기 조정 가능성↑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68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 6일 서울 삼성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600명대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18일 621명 이후 48일 만이다. 하루 확진자 668명은 3차 유행이 정점을 지나 진정국면에 접어들기 직전인 지난 1월 8일(674명) 이후 89일 만에 가장 많은 수다. 이에 따라 4차 유행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집단감염 양상을 보면 직장, 교회, 유흥시설 등 일상적 공간을 통한 전파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봄철 이동량 증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의 위험 요인도 산적해 있어 확산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68명 늘어 누적 10만6898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478명)보다 190명이 늘었다.

국내 코로나19 유행은 다시 확산하는 모습이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551명→557명→543명→543명→473명→478명→668명으로, 400명대 2번, 500명대 4번, 600명대가 1번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653명 늘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발생 환자는 523.7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수준을 넘은 것은 물론,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6명, 경기 173명, 인천 44명 등 수도권에서 413명(63.2%)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대전 61명, 부산 38명, 울산 26명, 경남 25명, 대구·강원 각 16명, 충북 15명, 충남 11명, 전북 10명, 경북 9명, 전남 7명, 제주 3명, 광주 2명, 세종 1명으로 240명(36.8%)이 발생했다.

자매교회 순회모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날 0시까지 10개 시도에서 164명이 확진됐으며, 이날도 서울과 경기 등에서 환자가 추가됐다.

부산 유흥업소과 관련해서는 전날 오전까지 302명이 확진됐으며, 서구 복합건물에서도 다수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50명 이상의 환자가 확인된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및 다중이용시설과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0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756명이 됐다. 치명률은 1.64%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