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자동차 부품업체 48% "반도체 수급차질로 감산"

  • 맑음영천28.9℃
  • 맑음남원30.2℃
  • 맑음제주28.1℃
  • 구름많음청주30.3℃
  • 맑음청송군29.2℃
  • 맑음울진25.6℃
  • 구름많음홍천27.6℃
  • 맑음태백24.8℃
  • 구름많음북춘천27.9℃
  • 맑음순창군29.1℃
  • 구름많음영광군27.7℃
  • 구름많음해남28.5℃
  • 맑음순천27.1℃
  • 맑음정선군26.9℃
  • 구름많음수원27.6℃
  • 맑음장수25.6℃
  • 맑음임실28.6℃
  • 맑음영주24.9℃
  • 맑음동두천27.2℃
  • 구름많음고창28.3℃
  • 구름많음밀양29.1℃
  • 맑음남해26.8℃
  • 맑음보성군28.3℃
  • 맑음서울28.6℃
  • 구름많음정읍28.7℃
  • 맑음파주26.8℃
  • 맑음포항29.5℃
  • 구름많음광양시28.0℃
  • 맑음영덕27.3℃
  • 맑음합천28.8℃
  • 맑음울릉도26.0℃
  • 맑음강릉30.2℃
  • 맑음완도28.0℃
  • 구름많음울산28.0℃
  • 맑음의령군28.1℃
  • 구름많음고창군28.4℃
  • 맑음창원27.4℃
  • 구름많음이천28.8℃
  • 구름많음부산27.1℃
  • 구름많음전주29.2℃
  • 구름많음여수26.9℃
  • 맑음강화25.4℃
  • 맑음금산28.4℃
  • 맑음북창원28.0℃
  • 구름많음춘천28.9℃
  • 맑음장흥27.5℃
  • 맑음고흥27.6℃
  • 맑음성산27.6℃
  • 맑음영월27.6℃
  • 맑음봉화24.8℃
  • 맑음강진군28.7℃
  • 구름많음백령도24.7℃
  • 구름많음고산26.7℃
  • 구름많음충주28.1℃
  • 맑음대관령23.3℃
  • 맑음목포28.3℃
  • 구름많음서산27.3℃
  • 맑음안동29.7℃
  • 구름많음홍성28.2℃
  • 맑음대전29.4℃
  • 구름많음세종27.8℃
  • 맑음산청27.9℃
  • 맑음구미29.8℃
  • 맑음철원27.8℃
  • 구름많음천안27.6℃
  • 맑음인천27.4℃
  • 구름많음진도군28.0℃
  • 맑음추풍령26.2℃
  • 맑음원주29.2℃
  • 구름많음북부산27.6℃
  • 맑음통영26.8℃
  • 구름많음경주시28.6℃
  • 맑음북강릉28.3℃
  • 구름많음서청주27.8℃
  • 구름많음양평28.2℃
  • 맑음거제26.5℃
  • 맑음제천25.6℃
  • 맑음흑산도27.1℃
  • 구름많음부여28.3℃
  • 맑음대구29.8℃
  • 맑음진주27.4℃
  • 구름많음김해시
  • 맑음거창28.2℃
  • 맑음인제25.6℃
  • 맑음광주30.3℃
  • 구름많음양산시28.0℃
  • 맑음서귀포28.0℃
  • 맑음함양군29.8℃
  • 맑음보은27.3℃
  • 구름많음군산27.7℃
  • 맑음의성30.1℃
  • 구름많음부안27.3℃
  • 맑음보령27.6℃
  • 맑음상주28.8℃
  • 맑음속초28.2℃
  • 맑음동해28.2℃
  • 맑음문경25.7℃

자동차 부품업체 48% "반도체 수급차질로 감산"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06 17:07:11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협력업체 53개사 대상설문조사 전 세계를 강타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로 국내 완성차업체도 본격적으로 감산에 들어가면서 부품업계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 UPI뉴스 자료사진 

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이달부터 국내 완성차 업계가 본격적인 감산을 시작하면서 부품업체의 최근 납품량이 기존보다 10∼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차량용 반도체 가격이 20%가량 오르면서 어려움이 가중됐다.

KAMA가 지난 2일 1∼3차 협력업체 53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감산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48.1%로 집계됐다.

또한 조사 업체의 40% 이상이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감소했다고 답했으며, 49.1%가 자금난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업계에 따르면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조만간 휴업하는 방안을 노조와 협의 중이다. 아반떼를 생산하는 울산3공장도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오는 10일 특근을 실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일부 부품사는 '3일 근무, 2일 휴업' 체제로 생산량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이번 반도체 부족 사태로 부품 생산이 50% 이내로 감소했다고 응답한 업체는 36.0%, 20% 이내로 감소한 업체는 64.0%였다.

정만기 KAMA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부품 업체에 대해 정부와 금융권의 선제적인 금융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차량용 반도체 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이번 위기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