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브라질 코로나 사망자 중 30~59세 청장년층이 27% 차지 '비상'

  • 맑음강릉24.6℃
  • 맑음양평22.9℃
  • 구름많음금산22.8℃
  • 맑음제천21.6℃
  • 구름많음전주22.1℃
  • 맑음서울22.7℃
  • 맑음고창군20.6℃
  • 구름많음밀양25.9℃
  • 맑음동해21.1℃
  • 맑음속초21.2℃
  • 구름많음완도22.5℃
  • 맑음양산시26.3℃
  • 구름많음고흥23.2℃
  • 구름많음창원24.9℃
  • 맑음서산22.0℃
  • 구름많음진도군20.1℃
  • 구름많음북창원26.0℃
  • 맑음거제22.9℃
  • 맑음합천25.6℃
  • 맑음충주22.5℃
  • 맑음청주23.5℃
  • 구름많음정읍21.9℃
  • 맑음목포20.5℃
  • 맑음안동23.5℃
  • 맑음정선군21.2℃
  • 맑음경주시25.0℃
  • 맑음영월22.2℃
  • 맑음군산20.2℃
  • 맑음추풍령21.5℃
  • 맑음영덕24.1℃
  • 구름많음흑산도18.8℃
  • 맑음남해23.2℃
  • 맑음대관령18.0℃
  • 맑음이천22.3℃
  • 구름많음의령군24.4℃
  • 구름많음강진군23.2℃
  • 맑음서귀포22.8℃
  • 맑음천안21.7℃
  • 맑음봉화20.9℃
  • 맑음보령19.2℃
  • 맑음인제19.9℃
  • 구름많음임실21.1℃
  • 맑음부안20.2℃
  • 맑음강화20.2℃
  • 맑음구미24.4℃
  • 맑음백령도18.9℃
  • 맑음청송군23.5℃
  • 맑음대구25.4℃
  • 구름많음장흥22.5℃
  • 맑음태백18.3℃
  • 맑음인천21.9℃
  • 맑음파주23.0℃
  • 맑음영천24.2℃
  • 구름많음성산21.5℃
  • 맑음문경22.3℃
  • 맑음포항26.1℃
  • 맑음산청24.1℃
  • 구름많음광양시22.6℃
  • 구름많음제주21.2℃
  • 맑음북춘천23.1℃
  • 맑음춘천23.7℃
  • 맑음철원23.0℃
  • 맑음김해시25.4℃
  • 맑음보은22.0℃
  • 구름많음해남21.3℃
  • 맑음홍천23.4℃
  • 맑음부여23.3℃
  • 구름많음진주24.2℃
  • 맑음세종21.7℃
  • 맑음부산25.6℃
  • 맑음울릉도21.3℃
  • 맑음원주23.2℃
  • 구름많음남원22.7℃
  • 맑음고창20.6℃
  • 맑음대전22.2℃
  • 구름많음고산19.4℃
  • 구름많음거창23.6℃
  • 맑음통영24.8℃
  • 구름많음울산24.4℃
  • 맑음홍성23.0℃
  • 구름많음함양군24.5℃
  • 맑음북강릉24.1℃
  • 맑음영주22.0℃
  • 맑음북부산25.0℃
  • 맑음여수24.3℃
  • 맑음의성24.9℃
  • 맑음울진21.7℃
  • 구름많음영광군20.4℃
  • 구름많음순천21.2℃
  • 맑음서청주22.4℃
  • 구름많음보성군24.0℃
  • 맑음상주23.7℃
  • 맑음수원21.2℃
  • 맑음순창군22.5℃
  • 맑음동두천21.7℃
  • 맑음광주22.8℃
  • 맑음장수19.9℃

브라질 코로나 사망자 중 30~59세 청장년층이 27% 차지 '비상'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3-25 17:34:12
당국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젊은층에 치명적"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30만 명을 넘어선 브라질에서 지난해 말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후 젊은층 감염자와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CNN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통신이 브라질 보건부의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개월여 동안 코로나19 사망자 중 30~59세 인구가 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2월 이전보다 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60세 이상 코로나19 사망자는 7% 떨어졌다.

이 같은 젊은층 사망자 비율이 높아진 것은 코로나19 사망자가 7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집중된다는 기존의 분석에 반하는 트렌드여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브라질 두케 데 카시아스의 산호세 시립병원 집중치료실(ICU)에 24일 코로나19로 숨진 환자의 시신이 보디백에 담긴 채 놓여 있다. [AP뉴시스]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공공 병원 페드로 아처 의사는 "젊은 코로나19 환자들이 중환자실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이러한 점은  지난해 대유행 기간과는 다른 점"이라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브라질에서 젊은층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한 이유로 전염성 강한 변이 바이러스, 방역 수칙을 무시하고 축제를 즐기는 젊은이들의 안이한 행동, 노인들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 등의 이유를 꼽고 있다.

전문가들은 브라질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이 2.2배 높다며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를 촉구했다.

브라질의 의료연구기관인 오스바우두 크루스 재단은 지난 4일 브라질 6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 중 절반 이상이 변이 바이러스 환자라고 밝힌 바 있어 젊은층의 감염 및 사망 증가에 변이 바이러스가 큰 원인임을 시사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