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맛있는 온도되면 눈꽃이 핀다…오비맥주 '카스' 투명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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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온도되면 눈꽃이 핀다…오비맥주 '카스' 투명병 출시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3-12 15:44:19
오비맥주, 디자인·원재료·공법 등 혁신한 '올 뉴 카스' 출시 오비맥주는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를 혁신한 '올 뉴 카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 무대에서 '올 뉴 카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2층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비맥주는 이번 카스 리뉴얼에 디자인뿐만 아니라 원재료, 공법 등 맥주 제품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에 소비자 트렌드를 만족시킬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올 뉴 카스는 투명한 병을 도입해 소비자가 시각적으로 제품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0도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쳐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카스가 소비자 만족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 중 하나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육각형 모양 온도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 모양이 나타난다. 동시에 'FRESH' 문구도 밝은 파란색으로 바뀐다. 

올 뉴 카스는 이달 말 서울 등 수도권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부터 전국에 판매된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카스는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 니즈 충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오비맥주는 1위 이상의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변하고 있고 언급하면서 "오비맥주는 펜데믹으로 세상이 변하는 것을 보고 있고 소비자가 진화하는 것만큼 우리도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비맥주는 소비자와 관련성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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