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타이거 우즈, 제네시스 GV80 몰다 전복사고…"골프 못할 가능성도"

  • 흐림충주17.7℃
  • 흐림영덕17.2℃
  • 흐림거제20.6℃
  • 흐림의성17.5℃
  • 맑음철원11.6℃
  • 흐림봉화14.1℃
  • 구름많음홍성18.4℃
  • 맑음인제11.5℃
  • 구름많음동해16.3℃
  • 구름많음김해시20.6℃
  • 흐림남해21.5℃
  • 구름많음양산시21.4℃
  • 맑음인천17.7℃
  • 맑음서울16.1℃
  • 맑음원주15.0℃
  • 맑음춘천13.4℃
  • 흐림밀양20.4℃
  • 흐림합천19.3℃
  • 흐림장흥19.5℃
  • 흐림정읍19.7℃
  • 흐림구미19.0℃
  • 흐림고창군19.5℃
  • 흐림안동17.0℃
  • 흐림임실18.8℃
  • 구름많음여수22.3℃
  • 맑음이천14.4℃
  • 구름많음제주23.1℃
  • 흐림통영21.0℃
  • 흐림영주15.4℃
  • 흐림순천18.4℃
  • 구름많음정선군13.9℃
  • 구름많음영월14.4℃
  • 흐림제천13.8℃
  • 흐림부산21.2℃
  • 흐림부여18.2℃
  • 구름많음세종17.4℃
  • 흐림전주20.6℃
  • 맑음북춘천11.9℃
  • 흐림울산19.5℃
  • 구름많음청주19.0℃
  • 흐림보은16.6℃
  • 맑음성산23.4℃
  • 맑음북강릉14.9℃
  • 흐림창원21.4℃
  • 구름많음북부산21.4℃
  • 흐림광주21.9℃
  • 흐림순창군19.8℃
  • 흐림함양군18.8℃
  • 구름많음태백12.5℃
  • 맑음백령도17.0℃
  • 흐림해남19.3℃
  • 흐림목포21.8℃
  • 흐림거창18.2℃
  • 구름많음천안15.8℃
  • 흐림영광군19.3℃
  • 흐림흑산도21.2℃
  • 흐림부안19.1℃
  • 흐림보성군20.1℃
  • 맑음동두천12.8℃
  • 맑음홍천13.5℃
  • 맑음속초14.9℃
  • 흐림청송군15.9℃
  • 흐림대구20.2℃
  • 구름많음서산16.9℃
  • 흐림대전18.6℃
  • 흐림상주17.7℃
  • 맑음강화12.7℃
  • 구름많음서청주15.7℃
  • 흐림북창원21.1℃
  • 구름많음광양시21.5℃
  • 흐림남원20.9℃
  • 맑음고산22.4℃
  • 흐림의령군18.9℃
  • 흐림경주시18.4℃
  • 흐림고창19.4℃
  • 구름많음완도20.4℃
  • 맑음파주12.6℃
  • 흐림울진17.4℃
  • 맑음수원15.8℃
  • 흐림장수16.7℃
  • 맑음서귀포23.0℃
  • 흐림포항20.8℃
  • 흐림군산18.9℃
  • 맑음양평14.8℃
  • 흐림산청18.8℃
  • 흐림울릉도19.0℃
  • 흐림진주18.5℃
  • 구름많음대관령9.1℃
  • 흐림금산18.7℃
  • 구름많음보령17.7℃
  • 흐림추풍령16.2℃
  • 구름많음고흥20.1℃
  • 흐림문경16.1℃
  • 흐림영천18.7℃
  • 흐림강진군20.3℃
  • 구름많음진도군19.1℃
  • 구름많음강릉16.4℃

타이거 우즈, 제네시스 GV80 몰다 전복사고…"골프 못할 가능성도"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24 05:22:55
23일 오전 미국 LA인근 팔로스버디스에서
경찰 "사고 다발 내리막길…과속운전 흔적"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가 23일 오전(현지시간) 운전 중 차량이 전복하면서 크게 다쳐 입원했다고 CNBC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운전하던 차량은 제네시스GV80인 것으로 드러났다.

▲타이거 우즈가 운전하다 전복돼 대파된 차량 [CNBC 캡처]

현지 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혼자 SUV차량을 타고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부촌인 랜초팔로스버디스 지역에서 호손 길을 따라 북쪽으로 가는 중이었다. 우즈의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수차례 굴러 전복됐다.

사고 차량은 주행 도로에서 9m 이상 굴러 도로 옆 비탈에 측면으로 누워있었고, 차량 앞부분이 사고의 충격으로 완전히 구겨진 모습이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오전 7시 12분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요원들은 도구를 이용해 차창을 깨고 의식을 잃은 우즈를 구조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우즈는 발견 당시 5분 정도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요원들은 우즈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는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고 골절된 다리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A카운티 알렉스 비야누에바 셰리프는 사고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우즈의 차량은 사고 현장에서 수백 피트 떨어진 곳에 굴러 멈춘 것으로 보아 정상 이상의 과속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고 현장에 급정거바퀴자국(스키드마크)가 없는 것으로 보아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가 난 현장은 커브가 있는 내리막길 찻길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며 "차량의 안전벨트와 에어백은 이상 없이 작동했다"고 말했다.

우즈의 측근은 이번 사고로 우즈가 앞으로 영원히 골프를 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우즈는 이전에 수차례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진통제를 복용해왔는데 2017년에는 진통제를 복용한 뒤 도로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