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난리난네 난리났어' 모델 최소라, 대식가의 떡볶이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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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네 난리났어' 모델 최소라, 대식가의 떡볶이 먹방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1-29 11:41:22
톱모델 최소라가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 

▲ 28일 오후 방송된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첫 회 [tvN 제공]

28일 오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첫 회가 방송됐다.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던 자기님들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확장을 시도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유퀴저로 나섰던 자기님들을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 다시 만나 새롭고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은 '떡볶이 온 더 블럭' 편으로 꾸며졌다. '떡볶이에 진심인 남자' '인간 떡볶이'라 불리는 김관훈 자기님과 '세계 1위 월드 클래스 모델' 최소라 자기님이 출연했다.

떡볶이 체인점 '두끼' 김관훈 대표와 이들은 떡볶이 맛집 탐방에 나섰다. 김관훈 자기님의 숨은 떡볶이 맛집 로드맵을 따라 동호회 활동을 진행했다.

첫 번째 맛집은 한양대 앞 떡볶이 집이었다. 김관훈 대표는 "떡 자체만으로도 맛있는 집"이라며 "사장님이 매일 방앗간에서 갓 뽑은 쌀떡을 사용하신다"고 소개했다.

최소라는 쌀떡볶이에 감탄하며 '월드클래스'급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진짜 먹으러 왔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맛집은 화양제일시장에 위치한 밀떡 떡볶이 집이었다. 최소라는 옷에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대형 숟가락을 꺼냈다. 그는 "떡볶이를 맛있게 먹으려고 하는데 숟가락이 작아서 떡볶이가 미끄러지면 싫지 않냐"라고 설명한 후 숟가락 위에 떡을 가득 올려 먹었다.

마지막 맛집은 은광여고 앞에 위치한 즉석 떡볶이집이었다. 떡볶이는 물론 라면, 쫄면, 만두 등 다양한 사리 추가가 가능했다.

하루종일 떡볶이를 맛본 유재석과 조세호는 너무 많이 먹은 탓에 더 이상은 못 먹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소라는 냄비 바닥에 붙은 볶음밥까지 먹었다.

조세호가 "이렇게 먹을 걸 좋아하시는데 어떻게 모델을 하셨나"라고 묻자 최소라는 "먹을 것도 너무 좋아하는데, 모델일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참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자기님들과 함께하는 '난리났네 난리났어' 2회는 오는 4일 방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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