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트럼프, 임기 종료 직전 73명 무더기 사면

  • 맑음수원18.2℃
  • 맑음세종18.6℃
  • 맑음홍천17.8℃
  • 맑음태백13.9℃
  • 구름많음진주18.7℃
  • 맑음서울20.4℃
  • 맑음양평20.5℃
  • 맑음울릉도20.7℃
  • 맑음울진19.7℃
  • 맑음금산18.7℃
  • 맑음청송군18.7℃
  • 맑음문경19.2℃
  • 맑음군산17.5℃
  • 맑음부여19.2℃
  • 구름많음고산18.9℃
  • 맑음거제19.8℃
  • 맑음봉화15.5℃
  • 맑음흑산도17.0℃
  • 맑음이천19.3℃
  • 구름많음대구23.4℃
  • 맑음북춘천17.4℃
  • 구름많음해남18.8℃
  • 맑음광주20.5℃
  • 흐림고흥18.7℃
  • 구름많음제주20.1℃
  • 구름많음장수16.9℃
  • 맑음서청주19.8℃
  • 구름많음남해20.1℃
  • 구름많음합천23.7℃
  • 맑음김해시23.2℃
  • 맑음순창군19.5℃
  • 맑음원주20.6℃
  • 맑음영덕20.4℃
  • 맑음고창군16.7℃
  • 구름많음강진군20.6℃
  • 구름많음보성군20.5℃
  • 구름많음성산19.4℃
  • 맑음진도군18.5℃
  • 맑음영월16.5℃
  • 맑음영천21.3℃
  • 맑음동두천18.2℃
  • 구름많음북창원23.3℃
  • 구름많음여수22.3℃
  • 구름많음의령군18.9℃
  • 맑음파주17.9℃
  • 맑음충주20.2℃
  • 맑음춘천18.6℃
  • 맑음고창17.5℃
  • 맑음인천19.0℃
  • 맑음대관령14.0℃
  • 맑음북강릉20.7℃
  • 구름많음밀양22.5℃
  • 맑음영주16.8℃
  • 구름많음산청20.9℃
  • 맑음정읍18.4℃
  • 구름많음순천18.9℃
  • 맑음강화18.9℃
  • 흐림완도19.9℃
  • 맑음울산21.1℃
  • 맑음인제16.2℃
  • 구름많음창원22.9℃
  • 구름많음포항23.7℃
  • 맑음안동19.6℃
  • 맑음전주18.8℃
  • 맑음백령도15.9℃
  • 맑음통영20.9℃
  • 맑음추풍령17.6℃
  • 맑음정선군16.2℃
  • 구름많음임실18.4℃
  • 구름많음목포19.2℃
  • 맑음부안18.2℃
  • 구름많음부산23.4℃
  • 구름많음거창17.0℃
  • 맑음양산시22.6℃
  • 구름많음경주시19.5℃
  • 구름많음서귀포21.6℃
  • 맑음철원17.2℃
  • 맑음속초18.2℃
  • 맑음보령16.4℃
  • 구름많음의성18.9℃
  • 맑음상주20.3℃
  • 맑음동해20.1℃
  • 맑음서산17.8℃
  • 맑음제천15.8℃
  • 맑음북부산20.1℃
  • 맑음영광군17.3℃
  • 맑음청주21.4℃
  • 맑음천안18.5℃
  • 구름많음장흥19.1℃
  • 맑음홍성19.5℃
  • 구름많음구미21.5℃
  • 맑음대전18.8℃
  • 맑음강릉21.0℃
  • 구름많음남원19.7℃
  • 구름많음함양군20.6℃
  • 구름많음광양시20.8℃
  • 맑음보은18.1℃

트럼프, 임기 종료 직전 73명 무더기 사면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1-01-20 19:50:04
사면·감형 포함 총 143명…'셀프 사면' 안해
'오른팔' 스티브 배넌, '돈줄' 브로이디 사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기 종료를 불과 몇시간 앞두고 무더기 사면·감형을 했다.

미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73명을 사면하고 70명을 감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


외신에 따르면 사면 대상자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대거 포함됐다. '오른팔'로 불렸던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공화당의 '돈줄'로 불린 사업가 엘리엇 브로이디 등이 포함됐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일각에서 거론된 '셀프 사면'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본인과 가족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다.

배넌은 애초 사면명단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임기 만료 직전 전격적으로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외신들은 "트럼프가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일"이라고 밝혔다.

배넌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 공약인 미국-멕시코 장벽 건설 모금액을 유용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장벽 건설 관련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거액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지난해 8월 체포됐다.

브로이디는 트럼프에 거액의 정치후원금을 기부한 사업가로, 외국 로비 관련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막판 사면에 포함된 인사에는 구글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끌다가 우버로 스카우트됐던 앤서니 러밴도우스키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구글의 자율차 관련 프로젝트의 책임자였던 러밴도우스키는 우버로 자리를 옮겼다가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으로부터 기술 절도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