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고용한파로 청년층 취업절벽 심화…체감실업률 26%

  • 흐림장수19.9℃
  • 흐림북춘천20.5℃
  • 흐림춘천20.9℃
  • 흐림북창원23.9℃
  • 구름많음동두천23.1℃
  • 구름많음인천23.6℃
  • 흐림흑산도21.5℃
  • 흐림성산20.1℃
  • 구름많음여수22.1℃
  • 흐림수원22.2℃
  • 구름많음홍천20.3℃
  • 흐림추풍령19.7℃
  • 흐림속초19.3℃
  • 흐림김해시23.9℃
  • 흐림군산22.2℃
  • 흐림서귀포22.8℃
  • 흐림천안20.7℃
  • 비북강릉18.4℃
  • 구름많음울진18.9℃
  • 흐림보은20.6℃
  • 흐림세종22.6℃
  • 구름많음안동21.3℃
  • 흐림장흥22.8℃
  • 흐림의성22.3℃
  • 흐림산청20.1℃
  • 흐림동해19.7℃
  • 구름많음홍성23.0℃
  • 흐림대구21.7℃
  • 흐림남해21.6℃
  • 구름많음의령군23.2℃
  • 흐림밀양23.9℃
  • 흐림울산19.7℃
  • 흐림진도군22.4℃
  • 흐림원주21.8℃
  • 흐림전주22.9℃
  • 흐림구미21.7℃
  • 흐림부안22.5℃
  • 흐림고창군21.8℃
  • 흐림양평20.6℃
  • 흐림부산23.0℃
  • 흐림순천22.1℃
  • 구름많음고흥24.6℃
  • 흐림해남22.5℃
  • 흐림영천20.5℃
  • 구름많음청송군19.6℃
  • 구름많음광양시23.5℃
  • 흐림임실21.0℃
  • 흐림인제16.4℃
  • 비포항19.4℃
  • 비울릉도19.9℃
  • 흐림남원22.8℃
  • 흐림대전22.0℃
  • 흐림영덕18.4℃
  • 구름많음강화21.8℃
  • 흐림영주21.1℃
  • 흐림문경21.2℃
  • 흐림서청주21.1℃
  • 흐림정선군18.8℃
  • 구름많음진주22.9℃
  • 흐림고산20.3℃
  • 흐림완도22.8℃
  • 흐림보령23.8℃
  • 구름많음제천20.6℃
  • 흐림보성군23.5℃
  • 구름많음서산22.2℃
  • 흐림고창22.6℃
  • 흐림제주19.7℃
  • 흐림청주22.2℃
  • 흐림통영22.9℃
  • 흐림상주21.1℃
  • 흐림영광군22.5℃
  • 흐림광주22.5℃
  • 구름많음파주21.9℃
  • 흐림북부산23.7℃
  • 흐림창원23.1℃
  • 흐림백령도20.5℃
  • 구름많음강릉18.5℃
  • 흐림양산시23.4℃
  • 흐림거창19.2℃
  • 구름많음서울22.8℃
  • 구름많음경주시19.8℃
  • 흐림함양군19.9℃
  • 흐림강진군22.7℃
  • 흐림부여22.3℃
  • 흐림금산21.3℃
  • 구름많음철원21.5℃
  • 구름많음이천20.6℃
  • 흐림영월21.8℃
  • 흐림순창군22.9℃
  • 흐림정읍22.6℃
  • 구름많음충주22.2℃
  • 흐림목포22.4℃
  • 구름많음대관령14.3℃
  • 흐림합천22.0℃
  • 구름많음거제22.5℃
  • 흐림봉화20.7℃
  • 구름많음태백15.6℃

코로나 고용한파로 청년층 취업절벽 심화…체감실업률 26%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1-14 10:49:56
작년 12월 청년층 체감실업률, 전체 연령대와 비교해 11.4%P 높아
확장 실업 상태 청년층 122만3000명…전년 대비 21만3000명 늘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 한파로 청년층(15~29세)이 가장 심각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청년층의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 추이 [국가통계포털 캡처]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인 확장실업률은 작년 12월 26.0%로 전년 동월 대비 5.2%포인트 상승했다. 모든 연령대 평균 확장실업률인 14.6%와 비교해서는 11.4%포인트 높다.

고용보조지표3으로 표기되는 확장실업률은 잠재적인 취업 가능자와 구직자, 시간제 일자리 취업 가능자 등에 실업자를 합한 넓은 의미의 실업률이다.

청년층의 확장실업률은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대체로 20% 초반 수준을 이어오다가 2019년 3월과 4월에 25%를 넘어선 이후 다시 소폭 하락했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작년 3월에는 26.6%로 올라섰고 6월에 26.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월부터 11월까지는 24~25%대로 내려왔다가 12월에 다시 26%로 오른 것이다.

작년 말 기준 확장 실업 상태에 있는 청년층은 총 122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101만 명) 대비 21만3000명 늘었다.

작년 한 해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46.4%로 전년 대비 1.4%포인트 줄었다. 특히 20~29세 구간에서는 전년 대비 2.7%포인트, 25~29세 구간에서는 3.0%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30대(-0.6%포인트)와 40대(-1.1%포인트), 50대(-0.8%포인트)의 감소 폭과 비교해 3배 정도 높은 수준이다.

경제활동인구는 취업해 일하는 노동자와 일할 의사를 갖고 구직활동을 했지만 취업을 못한 실업자를 합친 것으로 일할 의욕을 상실하거나 구직활동을 접은 사람이 늘면 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한다.

비경제활동인구 중에서 그냥 쉰 20대는 41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25.2%(8만4000명) 증가했다. 이는 30대의 18.8%, 40대의 23.4%보다 높은 수준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