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구글, 신규 앱 '수수료 30%' 일괄적용 시점 내년 9월 말로 연기

  • 흐림성산15.0℃
  • 흐림밀양18.2℃
  • 흐림진주15.3℃
  • 흐림서청주14.3℃
  • 흐림군산14.0℃
  • 흐림광주13.0℃
  • 비제주14.4℃
  • 흐림보은15.5℃
  • 비목포12.8℃
  • 흐림정읍14.7℃
  • 흐림북강릉15.3℃
  • 흐림부산16.7℃
  • 흐림보령13.3℃
  • 흐림대구18.6℃
  • 흐림영천16.7℃
  • 흐림울산18.2℃
  • 흐림부안14.3℃
  • 흐림금산15.5℃
  • 흐림김해시16.6℃
  • 비서귀포14.8℃
  • 흐림울진19.7℃
  • 비홍성14.0℃
  • 흐림순천12.5℃
  • 비여수15.3℃
  • 흐림추풍령16.1℃
  • 흐림동두천13.1℃
  • 흐림인제13.2℃
  • 흐림영월14.1℃
  • 흐림안동17.8℃
  • 흐림장흥13.8℃
  • 흐림광양시15.4℃
  • 흐림영주16.0℃
  • 흐림임실13.4℃
  • 흐림대관령10.5℃
  • 흐림서산12.8℃
  • 흐림북부산16.1℃
  • 흐림고창12.9℃
  • 비북춘천13.8℃
  • 흐림통영15.5℃
  • 흐림의성16.7℃
  • 흐림양산시17.3℃
  • 흐림수원13.6℃
  • 흐림청송군14.7℃
  • 비백령도13.6℃
  • 비청주16.2℃
  • 흐림경주시17.6℃
  • 흐림양평14.6℃
  • 흐림이천14.2℃
  • 흐림북창원17.6℃
  • 흐림충주16.6℃
  • 흐림거창15.2℃
  • 흐림창원16.1℃
  • 흐림고흥13.8℃
  • 흐림속초17.7℃
  • 흐림파주12.8℃
  • 흐림홍천14.5℃
  • 흐림의령군17.3℃
  • 흐림동해18.0℃
  • 흐림영광군12.3℃
  • 흐림강진군13.1℃
  • 흐림서울14.9℃
  • 흐림고산13.1℃
  • 흐림태백12.2℃
  • 흐림강릉16.8℃
  • 흐림장수14.8℃
  • 흐림세종14.4℃
  • 흐림남원14.4℃
  • 흐림포항20.5℃
  • 흐림함양군15.0℃
  • 흐림보성군13.6℃
  • 흐림진도군12.6℃
  • 흐림원주15.1℃
  • 흐림문경17.0℃
  • 흐림철원13.4℃
  • 흐림부여13.5℃
  • 흐림고창군12.9℃
  • 흐림거제16.2℃
  • 비인천14.5℃
  • 흐림해남12.6℃
  • 흐림남해16.8℃
  • 흐림정선군12.1℃
  • 흐림합천17.5℃
  • 흐림영덕17.5℃
  • 비대전14.8℃
  • 흐림제천14.1℃
  • 흐림구미18.2℃
  • 흐림상주18.0℃
  • 비흑산도10.6℃
  • 흐림강화12.0℃
  • 흐림춘천14.4℃
  • 흐림산청15.4℃
  • 흐림전주15.9℃
  • 흐림순창군14.7℃
  • 흐림완도12.4℃
  • 비울릉도19.0℃
  • 흐림봉화14.0℃
  • 흐림천안13.8℃

구글, 신규 앱 '수수료 30%' 일괄적용 시점 내년 9월 말로 연기

양동훈
기사승인 : 2020-11-23 17:13:25
구글이 자사 앱 장터 '구글플레이'의 결제 수수료 30%를 모든 앱·콘텐츠로 확대하는 정책의 적용 시점을 일부 연기했다.

▲ 구글 [픽사베이]

구글은 23일 "최근 발표한 구글플레이 결제 정책 명확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 소수의 신규 콘텐츠 앱의 경우에도 유예기간을 2021년 9월 30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구글플레이에 새로 등록되는 앱은 내년 1월 20일부터, 기존 앱은 내년 9월 말부터 구글플레이 인앱 결제를 의무 적용할 방침이었다.

인앱 결제는 구글·애플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앱 장터에서 적용되는 결제 시스템이다. 유료 앱·콘텐츠를 결제 시 구글·애플이 30%의 수수료를 플랫폼 운영비로 받는다.

구글은 게임에서만 인앱 결제를 강제하고 음악·웹툰 등의 앱에서는 다른 결제 수단도 허용해 왔지만, 내년부터는 다른 수단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국내 IT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정치권에서도 앱 사업자의 일방적 통행세 부과를 막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반발 여론이 커졌다.

여기에 최근 경쟁사인 애플이 연간 수익 100만 달러(약 11억 원) 이하의 소규모 개발사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15%로 인하한 것도 연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한국의 많은 개발자와 전문가로부터 전달받은 의견을 수렴했다"며 "관련 정책을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적용 시점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